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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9ì¼ ì¼ìš”켠오전 3:28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ì•™
ÃֽŠ¾÷µ¥ÀÌÆ®
ì´ìž¬ë¡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ë…„ê°„ 죽ìŒì˜ 문턱ì—ì„œ ë°©í™©í•˜ë˜ ì¤‘ 1974ë…„ 4ì›” 17ì¼, 둘째 ëˆ„ë‚˜ì˜ ê¶Œìœ ë¡œ í•˜ë‚˜ë‹˜ì˜ ì„±ì „ì„ ì°¾ì•„ê°€ ë¬´ë¦Žì„ ê¿‡ëŠ” 순간 모든 ì§ˆë³‘ì„ ê¹¨ë—ì´ ì¹˜ë£Œë°›ê³  ì£¼ë‹˜ì„ ì˜ì ‘했다. ...
       
 
  
 

깨ë—하고 아름다운 ì£¼ë‹˜ì˜ ì‹ ë¶€ê°€ ë˜ê¸° 위해서는?


9358
2013ë…„ 5ì›” 19ì¼ ì¼ìš”ì¼


우리가 예수 그리스ë„를 ì˜ì ‘í•´
ì„±ë ¹ì„ ì„ ë¬¼ë¡œ 받으면
í•˜ëŠ˜ë‚˜ë¼ ìƒëª…ì±…ì— ê·¸ ì´ë¦„ì´ ê¸°ë¡ë˜ê³ 
í•˜ë‚˜ë‹˜ì˜ ìžë…€ê°€ ëœë‹¤.
ì´ë•Œë¶€í„° ì‹­ìžê°€ 사랑으로
구ì›ì˜ ê¸¸ì„ ì—´ì–´ì£¼ì‹ 
ì£¼ë‹˜ì˜ ì‹ ë¶€ëœ ìžê²©ì„ 갖추기 위한
준비가 시작ëœë‹¤.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í•˜ë‚˜ë‹˜ì˜ ìžë…€ ëœ ê¶Œì„¸ë¥¼ ì–»ì€
성ë„ë“¤ì˜ ì²œêµ­ ì§‘ì„ ì˜ˆë¹„í•˜ì‹  후
깨ë—하고 아름다운 마ìŒì„ 지닌
신부를 맞ì´í•˜ê¸° 위해
ê³µì¤‘ì— ê°•ë¦¼í•˜ì‹œê¸° 때문ì´ë‹¤.

"그러므로 사랑하는 ìžë“¤ì•„ 너í¬ê°€ ì´ê²ƒì„
ë°”ë¼ë³´ë‚˜ë‹ˆ 주 ì•žì—ì„œ ì ë„ 없고 í ë„ ì—†ì´
í‰ê°• 가운ë°ì„œ 나타나기를 힘쓰ë¼"(벧후 3:14)

"ì´ëŠ” 곧 물로 씻어 ë§ì”€ìœ¼ë¡œ 깨ë—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ìžê¸° ì•žì—
ì˜ê´‘스러운 êµíšŒë¡œ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ì´ë‚˜ ì´ëŸ° ê²ƒë“¤ì´ ì—†ì´
거룩하고 í ì´ 없게 하려 하심ì´ë‹ˆë¼"
(ì—¡ 5:26~27)

ì •ë…• 거룩하신 주님 ì•žì—
í ë„ 없고 ì ë„ 없으며
티나 주름 잡힌 ê²ƒë„ ì—†ì´
깨ë—하고 아름다운 신부가 ë˜ë ¤ë©´
어떻게 해야 할까? ê·¸ ì˜ì  ì˜ë¯¸ë¥¼ 살펴본다.



í ì´ 없어야 한다

ë§Œì¼ êµíšŒì— 다니는 ì‚¬ëžŒì´ ìˆ  먹고 행패를 부린다든가, 거짓ë§í•˜ê³  사기를 친다든가, 방탕하게 살아간다면 ì„¸ìƒ ì‚¬ëžŒë“¤ì´ ì†ê°€ë½ì§ˆí•  것ì´ë‹¤.

ì´ì²˜ëŸ¼ 'í 'ì€ ë‘드러지게 드러나는 ìž˜ëª»ëœ ë¶€ë¶„ì„ ë§í•œë‹¤. 즉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ì ì¸ 모습ì—ì„œ ì§„ë¦¬ì— í•©ë‹¹í•˜ì§€ 않는 것들ì´ë‹¤. ë”°ë¼ì„œ ì£¼ë‹˜ì„ ì˜ì ‘í•œ 후ì—는 옛 ì‚¬ëžŒì˜ êµ¬ìŠµì„ ë²„ë¦¬ê³  열심히 하나님 ë§ì”€ì„ 듣고 ë°°ìš°ë©° 행하는 ê²ƒì´ ì¤‘ìš”í•˜ë‹¤.

ë˜ 'í 'ì´ëž€ ì´ì „ì— ìƒì²˜ ë‚œ ìžêµ­ì´ 남아 있는 ê²ƒì„ ì˜ë¯¸í•œë‹¤. ì£¼ë‹˜ì„ ë¯¿ê¸° ì „ì— í•˜ë‚˜ë‹˜ë¿ ì•„ë‹ˆë¼ ì‚¬ëžŒì´ ë³¼ ë•Œì—ë„ í˜„ì €í•˜ê²Œ ì•…ì„ í–‰í•œ 경우ì—는 ì£¼ë‹˜ì„ ì˜ì ‘í•´ 회개한 후ë¼ë„ í”ì ìœ¼ë¡œ 남게 ëœë‹¤. ë˜í•œ ì£¼ë‹˜ì„ ì˜ì ‘í•œ 후 ìœ¡ì²´ì˜ ì¼(ê°ˆ 5:19~21)ì„ í–‰í•œ 경우ì—는 철저히 통회ìžë³µí–ˆë‹¤ í•´ë„ í‰í„°ì²˜ëŸ¼ 남게 ëœë‹¤. ì´ë¡œ ì¸í•´ 구ì›ë°›ì§€ 못하는 ê²ƒì€ ì•„ë‹ˆì§€ë§Œ ë” ì¢‹ì€ ì²œêµ­ì— ê°ˆ 수 ì—†ê¸°ì— ì´ëŸ° 경우 남들보다 ê°‘ì ˆì˜ ë…¸ë ¥ì´ í•„ìš”í•˜ë‹¤.

ì´ ì™¸ì—ë„ ë¶€ì¡±í•œ ë¶€ë¶„ì„ 'í 'ì´ë¼ 한다. ì‚¬ëžŒì€ ì„±ìž¥í•˜ë©´ì„œ ë³´ê³  듣고 ëŠë¼ë©° 행하는 단계를 ê±°ì³ì•¼ 하는ë°, ì–´ëŠ í•œ 단계를 비정ìƒì ìœ¼ë¡œ 거쳤거나 ê±´ë„ˆë›°ì—ˆì„ ê²½ìš°ì— ìœ¡ì²´ì˜ ê²°ì—¬ë¡œ 남는다. ì´ ìœ¡ì²´ì˜ ê²°ì—¬ëŠ” ìžì‹ ì˜ ë¶€ì¡±í•¨ì„ ì² ì €ížˆ 깨닫고 진리로 ë³´ê³  듣고 ëŠë¼ë©° 행해 나갈 ë•Œ 채워진다.


ì ì´ 없어야 한다

'ì 'ì€ ë§ˆìŒì˜ 죄성과 그로 ì¸í•´ 겉으로 드러나는 모든 ê²ƒì„ ì˜ë¯¸í•œë‹¤. 가령 ì–¼êµ´ì— ìžˆëŠ” ì ì„ 뺀 ë’¤ì—ë„ í–‡ë³•ì„ ê·¸ëŒ€ë¡œ ì¬ë©´ 다시 ì ì´ ìƒê¸¸ 수 ìžˆë“¯ì´ ì„¸ìƒì„ 접하면 ì£„ì„±ì´ ë‹¤ì‹œ 올ë¼ì˜¤ê²Œ ëœë‹¤. 죄를 통회ìžë³µí–ˆë‹¤ í•´ë„ ê·¼ë³¸ ë¿Œë¦¬ì¸ ì£„ì„±ì„ ì˜¨ì „ížˆ 뽑아버리지 않으면 다시 세ìƒì„ ì ‘í•  ë•Œ 범죄할 수 있는 것ì´ë‹¤. ë”°ë¼ì„œ 마ìŒì— í™•ì‹ ì´ ì˜¬ 때까지 ì£„ì„±ì„ ë²„ë ¤ 나가는 ê²ƒì´ ì¤‘ìš”í•˜ë‹¤.

우리가 ì£„ì„±ì„ ë²„ë¦¬ëŠ” ë° ìžˆì–´ì„œ 가장 먼저 거짓, 간사함, 미움, 시기, 질투, ê°„ìŒ ë“± 명백히 드러나는 ì•…ì„ ë²„ë ¤ì•¼ 한다.

ê·¸ë‹¤ìŒ ë‚´ê°€ 옳다고 만들어 ë†“ì€ ì–‘ì‹¬ì˜ ì•…ì„ ë²„ë ¤ì•¼ 하는ë°, ì´ë•Œ 하나님 ë§ì”€ê³¼ 맞지 ì•Šì€ ë¶€ë¶„ë“¤ì€ ë¬´ì¡°ê±´ 발견해 버려야 한다. ë˜ ìŠ¤ìŠ¤ë¡œ 발견할 수 없는 본성 ì†ì˜ ì•…ì€ ì—°ë‹¨ì„ í†µí•´ 하나님 ì€í˜œ ê°€ìš´ë° ë°œê²¬í•´ 버릴 수 있다.


티가 없어야 한다

'í‹°'는 사소하지만 êµ³ì´ ì°¾ìœ¼ë ¤ 하면 ì°¾ì„ ìˆ˜ 있는 ìœ¡ì²´ì˜ ê²°ì—¬ë¥¼ ë§í•œë‹¤. 먼저 성품ì´ë‚˜ 기질ì ì¸ ë©´ì—ì„œ ìƒê¸´ 결여가 있다. ë§Œì¼ ì ê·¹ì ì´ê³  외향ì ì¸ ì„±ê²©ì˜ ì‚¬ëžŒì´ êµë§Œì´ë‚˜ ë“¤ë ˜ì˜ ì†ì„±ì„ 버렸다 í•´ë„ ê·¸ì˜ ì ê·¹ì ì¸ ëª¨ìŠµì´ ì‚¬ëžŒë“¤ì—게는 들레는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다.

ë˜í•œ 성장하면서 ì²´í—˜ì´ë‚˜ ê²½í—˜ì˜ ë¶€ì¡±ìœ¼ë¡œ ìƒê¸´ 결여가 있다. 가령 진리 안ì—ì„œ 세ìƒì„ 접하지 ì•Šê³  ì˜ì˜ 마ìŒì„ ì´ë£¬ ì‚¬ëžŒì€ ìœ¡ì— ëŒ€í•œ ì²´í—˜ì´ ì—†ê¸° ë•Œë¬¸ì— ìƒëŒ€ì˜ 마ìŒì„ ì´í•´í•˜ê³  í¬ìš©í•˜ì§€ 못하는 경우가 있다. ì´ëŸ° 경우 죄는 아니지만 사람들ì—게 íŒë‹¨ê±°ë¦¬ë¥¼ 줄 수 있다. ë”°ë¼ì„œ ì´ëŸ° 부분들까지 없애야 온전하다 í•  수 있다.


주름 잡힌 ê²ƒì´ ì—†ì–´ì•¼ 한다

'주름'ì€ ì§„ë¦¬ 안ì—ì„œ ë‚´ê°€ 만들어 ë†“ì€ í‹€ 곧 ì„ ì˜ í‹€, ì§„ë¦¬ì˜ í‹€ì„ ë§í•œë‹¤. ë§Œì¼ ì‚¬ìž¥ì´ ì§ì›êµìœ¡ 후 회ì‹ì„ 하면 좋겠다고 ì˜í–¥ì„ 비칠 ë•Œ ìƒë¬´ê°€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ê²ƒë§Œë„ ê°ì‚¬í•œë° 회ì‹ì´ë¼ë‡¨. 괜찮습니다." 하며 사양한다거나 ì‚¬ìž¥ì´ "등심ì´ë“  갈비든 마ìŒê» 드세요."ë¼ê³  í•˜ëŠ”ë° ìƒë¬´ê°€ "갈비탕ì´ë©´ 충분합니다. ì—¬ëŸ¬ë¶„ë„ ê·¸ë ‡ì£ ?" 한다면 어떻겠는가? ìžì‹ ì€ 나름대로 ì„ ì´ë¼ ìƒê°í•˜ê² ì§€ë§Œ ì´ê²ƒì€ ì‚¬ìž¥ì˜ ê¹Šì€ ì„ ì˜ ë§ˆìŒì„ 헤아리지 못할 ë¿ ì•„ë‹ˆë¼ ì§ì›ë“¤ì´ 회ì‹ì„ 통해 열심낼 수 있다는 ì‚¬ì‹¤ì„ ìƒê°í•˜ì§€ 못한 í–‰ë™ì´ë‹¤.

ì–´ë–¤ 경우는 ìžì‹ ì˜ ìƒê°ìœ¼ë¡œ ì¸í•´ 하나님께서 주시는 ì¶•ë³µì˜ ê¸°íšŒë¥¼ ê°€ë¡œë§‰ê¸°ë„ í•œë‹¤. ìƒëŒ€ë¥¼ 배려한다는 ì„ ì˜ í•œê³„ê°€ 오히려 ì¶•ë³µì„ ê°€ë¡œë§‰ëŠ” 결과를 낳게 ë˜ëŠ” 것ì´ë‹¤.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ë” ê¹Šì€ ì„ ì˜ ì°¨ì›, ë” ê¹Šì€ ì˜ì˜ ì°¨ì›ìœ¼ë¡œ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로 ì´ëŸ¬í•œ ì„ ì˜ í‹€ë„ ê¹¨ëœ¨ë ¤ì•¼ 한다.

ë˜í•œ 살아오면서 ìžì‹ ë„ 모르게 만들어진 ìœ¡ì˜ í”ì ì´ 있다. 내성ì ì´ê³  온화한 ì„±í’ˆì˜ ì‚¬ëžŒì€ ì›¬ë§Œí•´ì„œëŠ” 나서지 ì•Šì•„ ì‚¬ëžŒë“¤ì´ '왜 그럴까!' í•  수 있다. ì´ëŸ° ë¶„ì•¼ë„ ì˜ì˜ ê¹Šì€ ë‹¨ê³„ë¡œ 들어가고 온 ì˜ìœ¼ë¡œ 들어가면 하나님께서는 ê·¸ ì„±í’ˆì— ë§žê²Œ 부드럽고 섬세하게 승화시켜 사용하신다.

ë°ì‚´ë¡œë‹ˆê°€ì „ì„œ 5장 23ì ˆì— "í‰ê°•ì˜ í•˜ë‚˜ë‹˜ì´ ì¹œížˆ 너í¬ë¡œ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ë˜ ë„ˆí¬ ì˜¨ ì˜ê³¼ 혼과 ëª¸ì´ ìš°ë¦¬ 주 예수 ê·¸ë¦¬ìŠ¤ë„ ê°•ë¦¼í•˜ì‹¤ ë•Œì— í  ì—†ê²Œ ë³´ì „ë˜ê¸°ë¥¼ ì›í•˜ë…¸ë¼" ë§ì”€í•˜ì‹  대로 í  ì—†ì´ ì£¼ë‹˜ì„ ë§žì´í•  수 있는 우리가 ë˜ì–´ì•¼ê² 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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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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