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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9ì¼ ì¼ìš”켠오전 7:27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  시리즈 16 - ì—˜ë¦¬ì•¼ì˜ ì„  (2)
10740
2013ë…„ 5ì›” 26ì¼ ì¼ìš”ì¼


"저가 ë˜ ì—˜ë¦¬ì•¼ì˜ ì‹¬ë ¹ê³¼ 능력으로
주 ì•žì— ì•žì„œ 가서
ì•„ë¹„ì˜ ë§ˆìŒì„ ìžì‹ì—게,
거스르는 ìžë¥¼ ì˜ì¸ì˜ 슬기ì—
ëŒì•„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ë°±ì„±ì„ ì˜ˆë¹„í•˜ë¦¬ë¼"
(ëˆ„ê°€ë³µìŒ 1:17)



당회장 ì´ìž¬ë¡ 목사



엘리야는 본래부터 심히 겸비한 마ìŒì„ 가졌고 ìžê¸° ì˜ê°€ 없어서 ì–´ëŠ ëˆ„êµ¬ì™€ë„ ë¶€ë”ªì¹˜ì§€ 않았습니다. 육ì ìœ¼ë¡œ ë³¼ 때는 매우 유약하고 우유부단한 것 같지만 ì¤‘ì‹¬ì„ ë³´ì‹œëŠ” 하나님께서는 ê·¸ì˜ ì„ í•œ 마ìŒì„ ì•„ì…¨ê¸°ì— í•œ 시대 í° ì„ ì§€ìžë¡œ 쓰셨습니다.

ì—°ë‹¨ì„ í†µí•´ 강하고 담대해진 엘리야는 여호와 í•˜ë‚˜ë‹˜ì˜ ì´ë¦„으로 놀ë¼ìš´ ì´ì ê³¼ 기사를 나타냄으로 ìš°ìƒìˆ­ë°°ì— 빠진 ë°±ì„±ì„ í•˜ë‚˜ë‹˜ê»˜ë¡œ ëŒì•„오게 했지요. 엘리야가 ì‚¬ëª…ì„ ì˜¨ì „ížˆ ê°ë‹¹í–ˆì„ ë•Œ 하나님께서는 그를 ì‚° 채로 하늘로 올리셨습니다.

그렇다면 íšŒë¦¬ë°”ëžŒì„ íƒ€ê³  승천한 엘리야는 그다ìŒì— 어떻게 ëì„까요? 성경 곳곳ì—는 엘리야가 신약 ì‹œëŒ€ì— ì„¸ë¡€ 요한으로 ì™”ìŒì„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ì£¼ì˜ ê¸¸ì„ ì˜ˆë¹„í•œ 엘리야가 천국ì—ì„œ í° ìžë¼ ì¸ì •ë°›ì€ ì„ ì€ ë¬´ì—‡ì¼ê¹Œìš”?


1. 행함과 진실함으로 í•˜ë‚˜ë‹˜ì„ ì§€ê·¹ížˆ 사랑하는 마ìŒ

엘리야는 ì´ ë•…ì—ì„œ ì‚¬ì—­ì„ ì´ë£° ë•Œì— ëŠ˜ 하나님과 êµí†µí–ˆìŠµë‹ˆë‹¤. ê¹Šì€ ê¸°ë„를 통해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ëœ»ì„ ë°ížˆ 깨닫기 위해 노력했지요. 유약한 성품으로 í•˜ë‚˜ë‹˜ì˜ í°ì¼ì„ ì´ë£¨ê¸° 위해 ê·¸ë§Œí¼ í•˜ë‚˜ë‹˜ê»˜ 매달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로부터 ëŠ¥ë ¥ì„ ì£¼ì‹¬ìœ¼ë¡œ ì—˜ë¦¬ì•¼ì˜ ì‹¬ë ¹ì„ ê°•í•˜ê²Œ 붙들어 주셨습니다.

ì´ëŸ¬í•œ ì²´í—˜ì„ í†µí•´ 엘리야는 í•˜ë‚˜ë‹˜ì˜ ê¶ŒëŠ¥ì„ ë”ìš± 사모하게 ëê³ , 약한 ìžì‹ ì—게 í° ê¶ŒëŠ¥ì„ ìž…í˜€ 강하게 하시는 í•˜ë‚˜ë‹˜ì„ ë”ìš± 사랑하게 ë습니다. 그로 ì¸í•´ ìžì‹ ì€ ë„저히 순종할 수 없는 ì¼ë„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순종했지요.

ì„¸ìƒ ì‚¬ëžŒë“¤ë„ ì‚¬ëž‘í•˜ëŠ” ì‚¬ëžŒì„ ìœ„í•´ì„œëŠ” ë­ë“ ì§€ 다 í•´ 주고 싶어 합니다. ìžì‹ ì˜ 한계를 벗어나는 ì¼ë„ ìµœì„ ì„ ë‹¤í•˜ì§€ìš”. ê·¸ëŸ°ë° ìœ¡ì ì¸ ì‚¬ëž‘ì€ ì„¸ì›”ì´ ì§€ë‚˜ê³  í™˜ê²½ì´ ë°”ë€Œë©´ 마ìŒë„ í–‰í•¨ë„ ë³€í•©ë‹ˆë‹¤. ìžì‹ ì´ í•´ 준 ë§Œí¼ ìƒëŒ€ì—ê²Œë„ ë°›ê¸°ë¥¼ ì›í•˜ì§€ìš”.

그러나 í•˜ë‚˜ë‹˜ì— ëŒ€í•œ ì—˜ë¦¬ì•¼ì˜ ì‚¬ëž‘ì€ ë³€í•¨ì´ ì—†ì—ˆê³ , ê·¸ ì‚¬ëž‘ì„ í–‰í•¨ê³¼ 진실함으로 온전히 나타냈습니다. ë§Žì€ ì‚¬ëžŒì´ í•˜ë‚˜ë‹˜ì„ ë¯¿ëŠ”ë‹¤, 사랑한다 하면서 어려운 ì¼ì„ 시키면 ìžì‹ ì˜ 성품 ë•Œë¬¸ì— í•˜ì§€ 못한다고 핑계를 댑니다. "ë‚˜ë„ í•˜ê³  싶지만 ê·¸ ì¼ì€ ì„±í’ˆìƒ ë§žì§€ ì•Šì•„ì„œ ë‚´ í•  ì¼ë§Œ 하겠다."ê³  하지요. ì´ëŸ° ì‚¬ëžŒì€ ì¤‘ì‹¬ì—ì„œ í•˜ë‚˜ë‹˜ì„ ë¯¿ê³  진실하게 사랑하는지 ëŒì•„ë´ì•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ìžì—게는 능치 못할 ì¼ì´ ì—†ëŠë‹ˆë¼"(막 9:23) 하셨습니다. í•˜ë‚˜ë‹˜ì„ í–¥í•œ ì‚¬ëž‘ì´ ëœ¨ê±°ìš°ë©´ ì„±í’ˆì€ ìƒê´€ì´ 없습니다. 심히 유약한 성품ì´ì—ˆë˜ 엘리야가 바알 ì„ ì§€ìž 450ì¸ê³¼ ì•„ì„¸ë¼ ì„ ì§€ìž 400ì¸ì—게 ë¶ˆì˜ ì‘ë‹µì„ ëŒì–´ë‚´ë¦¬ëŠ” ëŒ€ê²°ì„ ì œì•ˆí•œ ê²ƒì„ ìƒê°í•´ 보십시오.

í•˜ë‚˜ë‹˜ì„ í–¥í•œ 불붙는 듯한 ì‚¬ëž‘ì´ ìžˆìœ¼ë‹ˆ í•˜ë‚˜ë‹˜ì„ ë©€ë¦¬í•˜ê³  ìš°ìƒ ìˆ­ë°°ì— ë¹ ì§„ ë°±ì„±ì„ ì–´ì°Œí•˜ë“  êµ¬í•˜ê³ ìž ë‹´ëŒ€ížˆ 행할 수 있었습니다. ë˜í•œ 엘리야는 ì´ëŸ¬í•œ ê³¼ì •ì„ í†µí•´ í•˜ë‚˜ë‹˜ì— ëŒ€í•´ ë” ë°ížˆ 깨닫고 정립할 수 있었지요. 장성한 믿ìŒì˜ ë¶„ëŸ‰ì¸ ì•„ë¹„ì˜ ë¯¿ìŒì— ì´ë¥´ë©´ 태초부터 계신 아버지 í•˜ë‚˜ë‹˜ì— ëŒ€í•´ ë” ê¹Šì´ ì•Œê²Œ ë©ë‹ˆë‹¤. 엘리야는 ì´ ë•…ì— ìžˆì„ ë•Œì—ë„ í•˜ë‚˜ë‹˜ì— ëŒ€í•´ ê¹Šì´ ê¹¨ìš°ì¹¨ìœ¼ë¡œ 무척 사모했지요.

마침내 ì‚° 채로 들림받아 ì²œêµ­ì— ì˜¬ë¼ê°€ í•˜ë‚˜ë‹˜ì„ ì¹œížˆ ëµˆì—ˆì„ ë•Œ 얼마나 í•˜ë‚˜ë‹˜ì— ëŒ€í•œ 사랑으로 ê°€ë“했겠습니까? 삼위ì¼ì²´ í•˜ë‚˜ë‹˜ì— ëŒ€í•´ ë” ë°ížˆ 깨닫고 ì •ë¦½í–ˆì„ ë¿ ì•„ë‹ˆë¼ ì„±ìž, 성령 í•˜ë‚˜ë‹˜ì˜ ì‚¬ëª…ì— ëŒ€í•´ì„œë„ ì•Œê²Œ ë지요. 특히 ì„±ìž í•˜ë‚˜ë‹˜ì€ êµ¬ì„¸ì£¼ê°€ ë˜ì‹œê¸° 위해 낮고 천한 ìœ¡ì˜ ëª¸ì„ ìž…ê³  ì´ ë•…ì— ì˜¤ì…”ì„œ 화목제물로서 ì‹­ìžê°€ì— 달려 죽으셔야 í•¨ì„ ì•Œê²Œ ë습니다.

그때부터 엘리야는 주를 향한 ì‚¬ëª¨í•¨ì´ ë¶ˆë¶™ëŠ” 것 같아 하나님께 "주를 위해 무엇ì´ë“  í•  수 있나ì´ë‹¤."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ì—˜ë¦¬ì•¼ì˜ ê³ ë°±ì„ ë°›ìœ¼ì‹œê³  그를 다시 ì´ ë•…ì— ë³´ë‚´ 세례 요한으로서 ì£¼ì˜ ê¸¸ì„ ì˜ˆë¹„ì¼€ 하는 í° ì‚¬ëª…ì„ ì£¼ì…¨ìŠµë‹ˆë‹¤.


2. 세례 요한으로 다시 태어나 ì£¼ì˜ ê¸¸ì„ ì˜ˆë¹„í•œ ì„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다시 ì´ ë•…ì— ë³´ë‚´ì‹¤ 것과 그가 ì–´ë–¤ ì‚¬ëª…ì„ ê°ë‹¹í•  것까지 ì„±ê²½ì— ì˜ˆì–¸í•´ 놓으셨습니다. ì´ì‚¬ì•¼ 40장 3ì ˆì— "외치는 ìžì˜ 소리여 ê°€ë¡œë˜ ë„ˆí¬ëŠ” 광야ì—ì„œ ì—¬í˜¸ì™€ì˜ ê¸¸ì„ ì˜ˆë¹„í•˜ë¼ ì‚¬ë§‰ì—ì„œ 우리 í•˜ë‚˜ë‹˜ì˜ ëŒ€ë¡œë¥¼ í‰íƒ„ì¼€ 하ë¼" ë§ì”€í–ˆìŠµë‹ˆë‹¤. ë§ë¼ê¸° 4장 5~6ì ˆì—는 "ë³´ë¼ ì—¬í˜¸ì™€ì˜ í¬ê³  ë‘려운 ë‚ ì´ ì´ë¥´ê¸° ì „ì— ë‚´ê°€ 선지 엘리야를 너í¬ì—게 보내리니 그가 ì•„ë¹„ì˜ ë§ˆìŒì„ ìžë…€ì—게로 ëŒì´í‚¤ê²Œ 하고 ìžë…€ë“¤ì˜ 마ìŒì„ ê·¸ë“¤ì˜ ì•„ë¹„ì—게로 ëŒì´í‚¤ê²Œ 하리ë¼â€¦" 했지요.

ì´ê²ƒì€ 불êµì—ì„œ ë§í•˜ëŠ” ìœ¤íšŒì˜ ê°œë…과는 전혀 다릅니다. í•˜ëŠ˜ì— ì˜¬ë¼ê°„ ì‚¬ëžŒì´ ë‹¤ì‹œ 태어난 ì¼ì€ ì¸ë¥˜ ì—­ì‚¬ìƒ ë‹¨ í•œ 번 ì˜¤ì§ ì—˜ë¦¬ì•¼ í•œ 사람ë¿ì´ì—ˆìŠµë‹ˆë‹¤. 그러면 ì‚° 채로 승천한 엘리야는 어떻게 다시 ì´ ë•…ì— íƒœì–´ë‚  수 있었ì„까요?

ì‚¬ëžŒì´ ìž‰íƒœëœ ì§€ 6개월째가 ë˜ë©´ 하나님께서는 ì˜ì„ ë³´ë‚´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ì£¼ì˜ ê¸¸ì„ ì˜ˆë¹„í•  ì‚¬ëžŒì´ ìž‰íƒœë  ë•Œ ê·¸ì—게 ë³´ë‚´ 주시는 ì˜ ì•ˆì— ì—˜ë¦¬ì•¼ì˜ ë§ˆìŒì„ ë‹´ì•„ 주셨지요. ì´ë•Œ ì—˜ë¦¬ì•¼ì˜ ì˜ ìžì²´ê°€ 온 ê²ƒì´ ì•„ë‹ˆë¼ 'ì—˜ë¦¬ì•¼ì˜ ë§ˆìŒì´ 담긴 ì˜'ì„ ë³´ë‚´ 주신 것입니다. ë˜í•œ 태아는 ë¶€ëª¨ì˜ ê¸°(æ°£)ì— ì˜í–¥ì„ 받기 ë•Œë¬¸ì— í•˜ë‚˜ë‹˜ê»˜ì„œëŠ” ê·¸ 당시 가장 선하다 í•  수 있는 ì‚¬ëžŒì´ ìž‰íƒœí•œ íƒœì•„ì— ì—˜ë¦¬ì•¼ì˜ ë§ˆìŒì´ 담긴 ì˜ì„ ë³´ë‚´ 주셨습니다.

ì´ë ‡ê²Œ 태어난 ì‚¬ëžŒì´ ë°”ë¡œ 세례 요한입니다(ìš” 1:6). ì„±ê²½ì€ ì„¸ë¡€ ìš”í•œì´ ì—˜ë¦¬ì•¼ì˜ ë§ˆìŒì„ 가진 ì‚¬ëžŒìž„ì„ ë’·ë°›ì¹¨í•˜ê³  있습니다. ëˆ„ê°€ë³µìŒ 1장 17ì ˆì— "저가 ë˜ ì—˜ë¦¬ì•¼ì˜ ì‹¬ë ¹ê³¼ 능력으로 주 ì•žì— ì•žì„œ 가서 … 주를 위하여 세운 ë°±ì„±ì„ ì˜ˆë¹„í•˜ë¦¬ë¼" 했지요. ëˆ„ê°€ë³µìŒ 3장 4ì ˆì—는 ì´ì‚¬ì•¼ 선지ìžê°€ 예언한 사람, 곧 ì£¼ì˜ ê¸¸ì„ ì˜ˆë¹„í•˜ê¸° 위해 광야ì—ì„œ 외치는 ìžê°€ 세례 ìš”í•œìž„ì„ í™•ì¸í•´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는 세례 ìš”í•œì´ ë°”ë¡œ ì—˜ë¦¬ì•¼ìž„ì„ ë§ì”€í•˜ì…¨ìŠµë‹ˆë‹¤. ì œìžë“¤ì´ "어찌하여 ì„œê¸°ê´€ë“¤ì´ ì—˜ë¦¬ì•¼ê°€ 먼저 와야 í•˜ë¦¬ë¼ í•˜ë‚˜ì´ê¹Œ?" 하고 여쭈었ë”니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ì¼ì„ íšŒë³µí•˜ë¦¬ë¼ ë‚´ê°€ 너í¬ì—게 ë§í•˜ë…¸ë‹ˆ 엘리야가 ì´ë¯¸ ì™”ìœ¼ë˜ ì‚¬ëžŒë“¤ì´ ì•Œì§€ 못하고 ìž„ì˜ë¡œ 대우하였ë„다 ì¸ìžë„ ì´ì™€ ê°™ì´ ê·¸ë“¤ì—게 ê³ ë‚œì„ ë°›ìœ¼ë¦¬ë¼" 답변하셨지요(마 17:10~12). 그제야 ì œìžë“¤ì€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 í•˜ë‚˜ë‹˜ì˜ ë³¸ì²´ë¡œì„œ 아무 í ë„ ì ë„ 없으신 ì°¸ ë¹›ì´ì‹­ë‹ˆë‹¤.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ì‚° 채로 ë“¤ë¦¼ë°›ì€ ì—˜ë¦¬ì•¼ë¥¼ 다시 ì´ ë•…ì— ë³´ë‚´ì–´ ì£¼ì˜ ê¸¸ì„ ì˜ˆë¹„ì¼€ 하셨습니다. ë˜ í•œ 가지 ì´ìœ ëŠ” 엘리야가 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 ê°€ìš´ë° "주를 위해서 ë‚´ê°€ 무엇ì´ë“  í•  수 있나ì´ë‹¤."ë¼ê³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ì£¼ë‹˜ì´ ê²ªìœ¼ì‹¤ ì¼ì„ ìƒê°í•˜ë©´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를 위해 ì´ ë•…ì— ë‹¤ì‹œ 내려오는 ê²ƒì„ ì¡°ê¸ˆë„ êº¼ë¦¬ì§€ 않았고 오히려 기ì¨ê³¼ ê°ì‚¬í•¨ìœ¼ë¡œ ë°›ì€ ê²ƒìž…ë‹ˆë‹¤. ì´ì²˜ëŸ¼ 엘리야가 ë§ê³¼ í˜€ë¡œë§Œì´ ì•„ë‹ˆë¼ í–‰í•¨ê³¼ 진실함으로 ì‚¬ëž‘ì„ ì˜¨ì „ížˆ 나타내는 ê²ƒì„ í•˜ë‚˜ë‹˜ê»˜ì„œëŠ” 지극한 선으로 여기셨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ë‹˜ì„ í–¥í•œ ì—˜ë¦¬ì•¼ì˜ ì‚¬ëž‘ì„ í†µí•´ 진실한 사랑 ì•žì—서는 ìžì‹ ì˜ 성품ì´ë‚˜ í™˜ê²½ì„ í•‘ê³„ 댈 수 ì—†ìŒì„ 깨우ì³ì•¼ 합니다. ë”구나 엘리야 시대와 달리 우리는 성령 ì‹œëŒ€ì— ì‚´ê³  있습니다. 우리 ì•ˆì— ê³„ì…”ì„œ ìš°ë¦¬ì˜ ì—°ì•½í•¨ì„ ë„우시고 힘 주시는 ì„±ë ¹ì„ ë”ìš± ì˜ì§€í•˜ì‹¬ìœ¼ë¡œ ì•…ì€ ëª¨ì–‘ì´ë¼ë„ 버려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온전한 ì„ ì˜ ë‹¨ê³„ì— ì´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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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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