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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9ì¼ ì¼ìš”켠오전 9:24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ê¸íœ¼ížˆ 여기는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9278
2013ë…„ 9ì›” 29ì¼ ì¼ìš”ì¼


"ê¸íœ¼ížˆ 여기는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 €í¬ê°€
ê¸íœ¼ížˆ ì—¬ê¹€ì„ ë°›ì„ ê²ƒìž„ì´ìš”"
(ë§ˆíƒœë³µìŒ 5:7)



당회장 ì´ìž¬ë¡ 목사




ê¸íœ¼ì˜ ì‚¬ì „ì  ì˜ë¯¸ëŠ” '가엾게 여긴다, 불ìŒí•˜ê²Œ ìƒê°í•œë‹¤'입니다. ê·¸ëŸ°ë° í•˜ë‚˜ë‹˜ê»˜ì„œ ë§ì”€í•˜ì‹œëŠ” ê¸íœ¼ì€ '누가 범죄하거나 ìžì‹ ì„ 힘들게 í•  ë•Œ, 중심ì—ì„œ 용서하고 사랑으로 권면해 주는 마ìŒ'ì´ì§€ìš”. ì´ëŠ” ì„±ë ¹ì˜ 9가지 열매 중 ì–‘ì„ ì˜ ë§ˆìŒê³¼ 비슷하지만 ì´ë³´ë‹¤ ë” ê¹Šì€ ì°¨ì›ìž…니다.

ì–‘ì„ ì€ 'ì•…ì´ ì „í˜€ 없으며 ì˜¤ì§ ì„ ë§Œì„ ì¶”êµ¬í•˜ëŠ” 마ìŒ'입니다. ì´ëŸ° ì–‘ì„ ì˜ ë§ˆìŒì´ 행함으로 ë‚˜íƒ€ë‚˜ë˜ ìƒëŒ€ë¥¼ 변화시킬 수 있는 ë”í•œ 사랑으로 나타나는 ê²ƒì´ ê¸íœ¼ì´ì§€ìš”. 진정 ê¸íœ¼ížˆ 여긴다는 ê²ƒì€ ì–´ë–¤ 것ì¸ì§€ í¬ê²Œ 세 가지로 살펴보면서 팔복 ì¤‘ì— ë‹¤ì„¯ë²ˆì§¸ ë³µì— ëŒ€í•´ ì¦ê±°í•˜ê² ìŠµë‹ˆë‹¤.


1. 한없는 ìš©ì„œì˜ ê¸íœ¼

ë§ˆíƒœë³µìŒ 12장 20ì ˆì„ ë³´ë©´ 예수님께서 ìƒí•œ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ì‹¬ì§€ë„ ë„지 아니하는 ì–‘ì„ ì˜ ë§ˆìŒìœ¼ë¡œ ì‚¬ëžŒë“¤ì„ ë³€í™”ì‹œí‚¤ê³ , ìƒëª…ì„ ì£¼ëŠ” ë”í•œ 사랑으로 ìš©ì„œì˜ ê¸íœ¼ì„ 베푸셨ìŒì„ ì•Œ 수 있습니다.

'ìƒí•œ 갈대를 꺾지 않는다'는 ê²ƒì€ ì•„ë¬´ë¦¬ ì•…í•œ 사람ì´ë¼ë„ 즉시 징벌하지 ì•Šê³ , 어찌하든 참고 기다리신다는 ê²ƒì„ ì˜ë¯¸í•©ë‹ˆë‹¤. ì‚¬ëžŒë“¤ì€ ìžì‹ ì—게 피해를 주거나 ìžì‹ ì„ 힘들게 하는 ì‚¬ëžŒì´ ìžˆìœ¼ë©´ ì´í•´í•˜ê³  용서하기보다는 ê°™ì´ ë¯¸ì›Œí•˜ê³  다투며 ìƒëŒ€ì˜ í—ˆë¬¼ì„ ë“¤ì¶°ë‚´ë ¤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ë까지 참고 기다리며 ë³€í™”ë  ìˆ˜ 있ë„ë¡ ê¸°íšŒë¥¼ 주셨습니다.

'꺼져 가는 심지를 ë„지 않는다'는 ê²ƒì€ ì„±ë ¹ë°›ì€ í•˜ë‚˜ë‹˜ ìžë…€ë“¤ì´ 진리대로 살지 못한다 í•´ë„ ì¦‰ì‹œ 그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ì•„ì§ ì˜¨ì „ì¹˜ 못해 범죄하는 사람ì´ë¼ í•´ë„ ì–´ì°Œí•˜ë“  성령으로 깨우치고 진리 ê°€ìš´ë° ë³€í™”ë  ìˆ˜ 있ë„ë¡ ë까지 ì¸ë‚´í•˜ë©° ì¸ë„하시는 ì£¼ë‹˜ì˜ ë§ˆìŒì´ì§€ìš”.

ì´ëŸ¬í•œ ìš©ì„œì˜ ê¸íœ¼ì€ 하나님 마ìŒì´ì‹œê¸°ë„ 합니다. 죄로 ì¸í•´ 무서운 지옥으로 ê°ˆ ìˆ˜ë°–ì— ì—†ì—ˆë˜ ìš°ë¦¬ë¥¼ 불ìŒížˆ 여기시고, ë…ìƒìž ì˜ˆìˆ˜ë‹˜ì„ í™”ëª©ì œë¬¼ë¡œ 보내셔서 모든 물과 피를 í˜ë¦¬ê¸°ê¹Œì§€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런ë°ë„ 얼마나 ë§Žì€ ì‚¬ëžŒì´ í•˜ë‚˜ë‹˜ ìžë…€ê°€ ë다고 í•˜ë©´ì„œë„ ë˜ ë‹¤ì‹œ 죄를 짓는지요. 하나님 마ìŒì„ 심히 아프게 한다 할지ë¼ë„ 하나님께서는 즉시 버리시는 ê²ƒì´ ì•„ë‹ˆë¼ ìš©ì„œì˜ ê¸íœ¼ë¡œ '집 나간 탕ìž'를 기다리는 ì•„ë²„ì§€ì˜ ì‹¬ì •ìœ¼ë¡œ 회개해 ëŒì•„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십니다. 회개하고 ëŒì´í‚¤ë©´ ë™ì´ ì„œì—ì„œ 먼 ê²ƒê°™ì´ ê¸°ì–µí•˜ì§€ ì•Šê³  용서해 주시는 ë¶„ì´ ë°”ë¡œ 아버지 하나님ì´ì‹œì§€ìš”.


2. ì‚¬ëž‘ì„ ë‹´ì€ ì§•ê³„ì˜ ê¸íœ¼

'징계'는 용서와 반대ë˜ëŠ” ë§ ê°™ì§€ë§Œ ì‚¬ì‹¤ì€ ê·¸ë ‡ì§€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ê³„ì˜ ê¸íœ¼ì€ 미움ì´ë‚˜ ì •ì£„í•¨ì´ ì•„ë‹Œ 사랑으로 하는 징계ì´ê¸°ì— ìƒëŒ€ê°€ 변화ë˜ëŠ” ë° ë„ì›€ì´ ë©ë‹ˆë‹¤. 히브리서 12장 6ì ˆì— "주께서 ê·¸ 사랑하시는 ìžë¥¼ 징계하시고 ê·¸ì˜ ë°›ìœ¼ì‹œëŠ” 아들마다 채ì°ì§ˆí•˜ì‹¬ì´ë‹ˆë¼" ë§ì”€í•œ 대로 ì´ ì§•ê³„ì˜ ê¸íœ¼ ì—­ì‹œ 하나님 사랑ì´ë¼ í•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매우 ì‚¬ëž‘í•˜ì‹œê¸°ì— ì§•ê³„ë¥¼ 통해 ëŒì´í‚¤ë„ë¡ ê¸°íšŒë¥¼ 주십니다. ì´ëŸ¬í•œ 징계가 없다면 구ì›ë°›ì€ 후ì—ë„ ë‹¤ì‹œ '세ìƒì´ 좋다'ë©° 어둠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ì´ì§€ìš”.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ì›ìˆ˜ 마귀ì—게 가는 ê²ƒì„ ì§€ì¼œ 보고만 계시지 ì•Šê³ , 징계를 통해 ëŒì´í‚¬ 수 있ë„ë¡ ì€í˜œë¥¼ 주시는 것입니다.

가령, ìžë…€ê°€ ë‚˜ìœ ì§“ì„ í–ˆì„ ë•Œ ì´ë¥¼ 바로잡는다고 무조건 때리지는 ì•Šì„ ê²ƒìž…ë‹ˆë‹¤. 왜 ê·¸ í–‰ë™ì´ ë‚˜ìœ ê²ƒì¸ì§€ 알려 주고, ìžë…€ê°€ 중심ì—ì„œ 뉘우치ë„ë¡ ë¶€ë“œëŸ½ê²Œ 타ì´ë¥´ì§€ìš”. 그러나 ìžë…€ê°€ ë§ë¡œë§Œ 회개하고 계ì†í•´ 범죄한다면 ë¶€ëª¨ë‹˜ì€ ë§ˆìŒì´ 아프ë”ë¼ë„ ì§•ê³„ì˜ ë§¤ë¥¼ 들 ìˆ˜ë°–ì— ì—†ìŠµë‹ˆë‹¤. 사랑하는 ìžë…€ê°€ ë” ì´ìƒ 빗나가지 ì•Šë„ë¡ ì§•ê³„ë¥¼ 통해서ë¼ë„ ëŒì´í‚¤ê²Œ 하려는 것ì´ì§€ìš”. 하지만 ê°™ì€ ì§•ê³„ë¼ë„ ì‚¬ëž‘ì´ ì—†ìœ¼ë©´ ê¸íœ¼ì´ë¼ í•  수 없습니다.

ì´ì›ƒì§‘ ì•„ì´ê°€ ë¬¼ê±´ì„ í›”ì³¤ë‹¤ê³  합시다. ì•„ì´ê°€ ë§ˆìŒ ì¤‘ì‹¬ì—ì„œ 용서를 빈다면 ì„ í•œ ì‚¬ëžŒì€ ê¸íœ¼ížˆ 여겨 용서해 ì¤ë‹ˆë‹¤. 하지만 ì•…í•œ ì‚¬ëžŒì€ ìžì‹ ì—게 ì†í•´ë¥¼ 입혔다며 혈기를 ë‚´ê³ , ì•„ì´ë¥¼ ì±…ë§í•˜ê±°ë‚˜ 심지어 용서를 ë¹Œì–´ë„ ì²˜ë²Œì„ ìš”êµ¬í•˜ì§€ìš”. ë˜í•œ 처벌하지 않는다 í•´ë„ ìž˜ëª»ì„ ì£¼ë³€ 사람ì—게 전하거나 ì„ ìž…ê²¬ì„ ê°€ì§€ê³  ë°”ë¼ë³¸ë‹¤ë©´ ì´ê²ƒì€ ê¸íœ¼ì´ ì•„ë‹ë¿ë”러, ê²°ì½” ìƒëŒ€ë¥¼ 변화시킬 ìˆ˜ë„ ì—†ìŠµë‹ˆë‹¤.

ë¹„ë¡ ìƒëŒ€ê°€ ìž˜ëª»ì„ í–ˆë‹¤ í•´ë„ ê·¸ ì‚¬ëžŒì˜ ìž…ìž¥ê³¼ 장래를 ìƒê°í•´ 사랑으로 징계할 ë•Œë¼ì•¼ ì§•ê³„ì˜ ê¸íœ¼ì— ì†í•©ë‹ˆë‹¤. 성경ì—는 믿ìŒì˜ 형제가 ë²”ì£„í–ˆì„ ê²½ìš°, 진리로 권고하고 징계하는 ê³¼ì •ì´ ë‚˜ì˜µë‹ˆë‹¤(마 18:15~17). 믿ìŒì˜ 형제가 죄를 ì§€ì—ˆì„ ë•Œ 주변 사람ì—게 전하는 ê²ƒì´ ì•„ë‹ˆë¼, 먼저 당사ìžì—게 사랑으로 권면해 ëŒì´í‚¤ê²Œ 해야 합니다. ë§Œì¼ ê¶Œë©´ì„ ë“£ì§€ 않으면 ê·¸ ì‚¬ëžŒì´ ì†í•œ ì¡°ì§ì´ë‚˜ ë‹¨ì²´ì˜ ìœ—ë¶„ì—게 ë§í•´ ëŒì´í‚¤ê²Œ 해야지요. ê·¸ëž˜ë„ ë“£ì§€ 않는다면 êµíšŒì— 알려서 구ì›ë°›ì„ 수 있ë„ë¡ í•´ì•¼ 하고, êµíšŒ ë§ë„ 듣지 않는다면 ì„¸ìƒ ì‚¬ëžŒê³¼ ê°™ì´ ì—¬ê¸°ë¼ê³  했습니다.

ì´ì²˜ëŸ¼ 성경대로 í•˜ë˜ ì–´ë–¤ ë²”ì£„ë¼ í• ì§€ë¼ë„ ì‚¬ëžŒì„ íŒë‹¨ 정죄해서는 ê²°ì½” 안 ë©ë‹ˆë‹¤. 징계를 한다 í•´ë„ ì‚¬ëž‘ì˜ ê¸íœ¼ì„ 베풀어야 ìš°ë¦¬ë„ í•˜ë‚˜ë‹˜ê»˜ ê¸íœ¼ížˆ ì—¬ê¹€ì„ ë°›ì„ ìˆ˜ 있습니다.


3. 올바른 êµ¬ì œì˜ ê¸íœ¼

믿ìŒì˜ 형제가 가난으로 고통받고 ìžˆëŠ”ë° ë§ë¡œë§Œ 안타까워하고, í–‰í•¨ì´ ì—†ë‹¤ë©´ ê¸íœ¼ì´ë¼ í•  수 없습니다. 진정한 구제는 형제가 어려울 ë•Œ ë‚´ ê²ƒì„ ë‚˜ëˆ  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 15~16ì ˆì— "ë§Œì¼ í˜•ì œë‚˜ ìžë§¤ê°€ í—ë²—ê³  ì¼ìš©í•  ì–‘ì‹ì´ ì—†ëŠ”ë° ë„ˆí¬ ì¤‘ì— ëˆ„êµ¬ë“ ì§€ ê·¸ì—게 ì´ë¥´ë˜ í‰ì•ˆížˆ ê°€ë¼, ë”ì›ê²Œ 하ë¼, 배부르게 í•˜ë¼ í•˜ë©° ê·¸ ëª¸ì— ì“¸ ê²ƒì„ ì£¼ì§€ 아니하면 무슨 ì´ìµì´ 있으리요" 했습니다.

혹ìžëŠ” "마ìŒì€ 간절하지만 ë‚˜ë„ ê°€ì§„ ê²ƒì´ ì—†ëŠ”ë° ì–´ë–»ê²Œ ë„와ì¤ë‹ˆê¹Œ?"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ìƒí™œì´ ì–´ë ¤ì›Œë„ ìžë…€ê°€ 굶고 있으면 가만히 ìžˆì„ ë¶€ëª¨ëŠ” ì—†ì„ ê²ƒìž…ë‹ˆë‹¤. 마찬가지로 믿ìŒì˜ 형제들ì—게 ë‚´ ìžë…€ì™€ ê°™ì´ í–‰í•  수 있어야 하지요.

그렇다고 누가 어렵다고 í•´ì„œ 무턱대고 구제하는 ê²ƒì€ ì˜³ì§€ 않습니다. 범죄해 어려움 ê°€ìš´ë° ìžˆëŠ” ì‚¬ëžŒì„ êµ¬ì œí•˜ê±°ë‚˜, 게ì„러서 ì¼í•˜ì§€ 않는 ì‚¬ëžŒì„ êµ¬ì œí•œë‹¤ë©´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 ë³´ì‹œê¸°ì— í•©ë‹¹í•˜ì§€ 못한 구제는 ì¶•ë³µì´ ë§‰ížˆëŠ”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요. ì´ ì™¸ì—ë„ ê¸íœ¼ì„ 믿ìŒì˜ í˜•ì œë¿ ì•„ë‹ˆë¼ ì„¸ìƒ ì‚¬ëžŒì—ê²Œë„ ë² í’€ 수 있어야 합니다.


4. ê¸íœ¼ížˆ 여기는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ê¸íœ¼ì„ 베푸는 사람ì—게는 과연 ì–´ë– í•œ ì¶•ë³µì´ ìž„í• ê¹Œìš”? 설령 ìžì‹ ì„ 힘들게 하고 피해를 입힌 사람ì´ë¼ í•´ë„ ìš©ì„œí•˜ê³  ê¸íœ¼ížˆ 여기면, ìžì‹ ì´ ì–´ë ¤ì›€ì„ ë‹¹í•˜ê±°ë‚˜ 실수로 ìƒëŒ€ì—게 피해를 ìž…í˜”ì„ ë•Œ 하나님께서 ê¸íœ¼ížˆ 여기시고 ìš©ì„œë°›ì„ ìˆ˜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ë˜í•œ 가난하고 병든 ì‚¬ëžŒì„ ê¸íœ¼ížˆ 여길 ë•Œ, 하나님께서는 부요하고 ê°•ê±´í•œ ì¶•ë³µì„ ë”í•´ 주십니다.

다른 ì‚¬ëžŒì„ ê¸íœ¼ížˆ 여기면 í•˜ë‚˜ë‹˜ê»˜ì„œë„ ìš°ë¦¬ì˜ í—ˆë¬¼ì„ ìš©ì„œí•˜ì‹œê³  ë¶€ì¡±í•¨ì´ ì—†ë„ë¡ ì±„ì›Œ 주시며, ì—°ì•½í•¨ì„ ê°•ê±´í•˜ê²Œ 바꾸어 주십니다. ì´ê²ƒì´ 바로 ê¸íœ¼ížˆ 여기는 ì‚¬ëžŒì´ ëì„ ë•Œ 하나님께로부터 ê¸íœ¼ížˆ ì—¬ê¹€ì„ ë°›ëŠ” 축복ì´ì§€ìš”.

사랑하는 ì„±ë„ ì—¬ëŸ¬ë¶„,
마ìŒì— ê¸íœ¼ì„ ì´ë£¨ê³  행하심으로 ë§Žì€ ì‚¬ëžŒì—게 ìƒëª…ê³¼ 위로를 주는 ìžê°€ ë˜ì–´ 사랑과 ê¸íœ¼ì´ í’성하신 하나님께 ê¸íœ¼ížˆ ì—¬ê¸°ì‹¬ì„ ë°›ìœ¼ë©° ì˜ì›ížˆ ì¶•ë³µëœ ì‚¶ì„ ëˆ„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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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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