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8:23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ê´€ìš©ì˜ ì§€í˜œ


9334
2013ë…„ 12ì›” 8ì¼ ì¼ìš”ì¼


"ì˜¤ì§ ìœ„ë¡œë¶€í„° ë‚œ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ìŒì— í™”í‰í•˜ê³  관용하고 양순하며 ê¸íœ¼ê³¼ ì„ í•œ 열매가 ê°€ë“하고 편벽과 ê±°ì§“ì´ ì—†ë‚˜ë‹ˆ" (야고보서 3:17)


당회장 ì´ìž¬ë¡ 목사



우리가 ì‚¬ì‹¬ì„ ë²„ë¦¬ê³  ì§„ë¦¬ì¸ í•˜ë‚˜ë‹˜ ë§ì”€ëŒ€ë¡œ 행하는 ë§Œí¼ í•˜ëŠ˜ì˜ ì§€í˜œê°€ ìž„í•´ ì˜ì ì¸ 여유가 ìƒê¹ë‹ˆë‹¤. ì˜³ì€ ê²ƒì„ ì‰½ê²Œ 분별할 수 있고, 남ì—게 ì„ ì„ ë² í‘¸ëŠ” ê²ƒì´ ì–´ë µì§€ 않지요. ì´ëŠ” ë‹¹ìž¥ì€ ì†í•´ë¥¼ ë³´ì•„ë„ í•˜ë‚˜ë‹˜ê»˜ì„œ ë” í° ë³µìœ¼ë¡œ ê°šì•„ 주실 ê²ƒì„ ë¯¿ìœ¼ë©°, 그리 아니하실지ë¼ë„ 진리를 행하는 ê²ƒì´ ë” í–‰ë³µí•˜ê¸° 때문입니다.

ì´ëŸ° ì‚¬ëžŒì€ í•˜ë‚˜ë‹˜ê»˜ì„œ 기ë»í•˜ì‹œëŠ” ê²ƒì„ í–‰í•¨ìœ¼ë¡œ ì¶•ë³µì„ ë°›ìŠµë‹ˆë‹¤. ë˜ ì§„ë¦¬ì˜ ê¸¸ì´ ë°ížˆ ë³´ì´ë¯€ë¡œ 다른 ì‚¬ëžŒì˜ ë¬¸ì œë„ ëª…ì¾Œí•˜ê²Œ ë‹µì„ ì œì‹œí•´ 줄 수 있지요. 바로 ê´€ìš©ì˜ ì§€í˜œë¡œ ì–»ì€ ì—´ë§¤ìž…ë‹ˆë‹¤. 그러면 어떻게 해야 ê´€ìš©ì˜ ì§€í˜œë¥¼ ë°›ì„ ìˆ˜ 있ì„까요?


1. ê´€ìš©ì˜ ì˜ì  ì˜ë¯¸

관용ì´ëž€ 사전ì—ì„œ '너그럽게 용서하고 용납함'ì´ë¼ê³  ì •ì˜í•©ë‹ˆë‹¤. ì˜ì  ì˜ë¯¸ëŠ” '진리가 마ìŒì— í’성하게 임하면서 ë™ì‹œì— ì§„ë¦¬ì˜ ìžìœ í•¨ì´ 있으므로 ìžì‹ ì´ 가진 ê²ƒì„ ë‹¤ 내어줄 수 있는 마ìŒ'ì´ì§€ìš”.

우리가 ë¬¼ì§ˆì€ ë¬¼ë¡  시간과 노력, 관심, 섬김, ìƒëª…ê¹Œì§€ë„ ë‹¤ 내어주려면 진리가 마ìŒì— ê°€ë“ ìž„í•´ì•¼ 합니다. í’성한 ì§„ë¦¬ì˜ ë§ˆìŒìœ¼ë¡œ 모든 ê²ƒì„ ë‚´ì–´ì£¼ì‹  가장 ì¢‹ì€ ëª¨ë¸ì€ 바로 예수님입니다. 하나님 아들ì´ì‹  예수님께서는 아무 죄와 í—ˆë¬¼ì´ ì—†ìœ¼ì…¨ìŠµë‹ˆë‹¤. ê·¸ 마ìŒì´ 온전한 진리 ìžì²´ì´ì…¨ê³  하나님 뜻대로 ì‚´ë©´ì„œ ìžì‹ ì˜ 모든 ê²ƒì„ ë‚´ì–´ì£¼ì…¨ìŠµë‹ˆë‹¤.

예수님께서는 제대로 ìž¡ìˆ˜ì‹œì§€ë„ ëª»í•˜ê³  ì‰¬ì§€ë„ ëª»í•˜ì‹œë©´ì„œë„ ì²œêµ­ ë³µìŒì„ 전파하며 병든 ì‚¬ëžŒë“¤ì„ ê³ ì¹˜ì…¨ìŠµë‹ˆë‹¤. ì˜í˜¼ë“¤ì„ 위해 ë§Žì€ ìˆ˜ê³ ì™€ ëˆˆë¬¼ì„ ìŸìœ¼ì‹œê³  ê²°êµ­ì€ ìƒëª…까지 내어주셨지요. 죄와 í—ˆë¬¼ì´ ì—†ìœ¼ì‹  ë¶„ì´ ì£„ë¡œ ì¸í•´ ì˜ì›ížˆ ì£½ì„ ìˆ˜ë°–ì— ì—†ëŠ” ì‚¬ëžŒë“¤ì„ êµ¬ì›í•˜ì‹œê¸° 위해 대신 ì‹­ìžê°€ì— 달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í’성한 ì§„ë¦¬ì˜ ë§ˆìŒìœ¼ë¡œ ìžì‹ ì„ 다 내어주심으로 무수한 ì˜í˜¼ì„ 구ì›í•´ 천국으로 ì´ë„셨지요.

ì—¬ëŸ¬ë¶„ì€ ì–¼ë§ˆë‚˜ ìžì‹ ì„ 내어주셨습니까? 설령 í° ì†í•´ê°€ 난다 í•´ë„ ìžì‹ ì˜ ê²ƒì„ ì¤„ 수 있으신지요? ìžì‹ ì˜ 유ìµê³¼ 취향, ìžì¡´ì‹¬, 주장 ë“±ì„ ê³ ì§‘í•˜ë©´ ìžì‹ ì„ 내어줄 수 없는 것입니다.


2. ê´€ìš©ì˜ ì§€í˜œë¡œ 누리는 ë³µ

ì´ ì„¸ìƒì—서는 ìžê¸° ê²ƒì„ ë‚¨ì—게 내어주지 ì•Šê³  잘 지켜야 똑똑하다고 합니다. 하나를 주면 ê·¸ ì´ìƒì„ 받아야 지혜롭다고 ìƒê°í•˜ì§€ìš”. 그러나 사ë„행전 20장 35ì ˆì—는 '주 ì˜ˆìˆ˜ì˜ ì¹œížˆ ë§ì”€í•˜ì‹  ë°” 주는 ê²ƒì´ ë°›ëŠ” 것보다 ë³µì´ ìžˆë‹¤' 하십니다.

ì£¼ë‹˜ì˜ ì´ë¦„으로 베푸는 ê²ƒì´ ë³µì„ ë°›ëŠ” 길ì´ë©° ì°¸ëœ ì§€í˜œìž…ë‹ˆë‹¤. ìžì‹ ì˜ ê²ƒì„ ë„‰ë„‰í•˜ê²Œ 내어주며 ì„¬ê²¼ì„ ë•Œ ê²°ì½” ì†í•´ê°€ ì•„ë‹Œ ë‹¹ìž¥ì˜ ì´ìµê³¼ëŠ” 비êµí•  수 없는 ì‚¬ëžŒì˜ ë§ˆìŒì„ 얻게 ë˜ì§€ìš”. 바로 ì´ê²ƒì´ 넉넉한 ê´€ìš©ì˜ ë§ˆìŒì—ì„œ ë¹„ë¡¯ëœ ì§€í˜œì˜ ì—´ë§¤ìž…ë‹ˆë‹¤.

마ìŒì†ì— 미움, 혈기, 욕심, 변개함 등 비진리가 있는 ë§Œí¼ ë„‰ë„‰í•˜ê³  관대한 ëª¨ìŠµì´ ë‚˜ì˜¬ 수 없습니다. 그래서 ê´€ìš©ì„ 'ìžì‹ ì„ 다 내어주는 것'ì´ë¼ 하지 ì•Šê³ , '마ìŒì— 진리가 í’성히 ìž„í•´ ìžì‹ ì´ 가진 ê²ƒì„ ë‹¤ 내어주는 것'ì´ë¼ê³  í•œ 것입니다.

창세기 13ìž¥ì— ë³´ë©´ 아브ë¼í•¨ê³¼ ê·¸ì˜ ì¡°ì¹´ ë¡¯ì´ í•˜ë‚˜ë‹˜ì˜ ì¶•ë³µì„ ë°›ì•„ ê°€ì¶•ì´ ë§Žì•„ì§€ìž ì œí•œëœ ë•…ì—ì„œ 물과 í’€ì„ ì–»ì–´ì•¼ 하므로 종들 ê°„ì— ë‹¤íˆ¼ì´ ë°œìƒí•©ë‹ˆë‹¤. ì´ë•Œ 아브ë¼í•¨ì€ ì¡°ì¹´ 롯ì—게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ë¼"(ì°½ 13:9) 합니다. 즉 ë¡¯ì´ ë¨¼ì € ê°ˆ ê³³ì„ ì„ íƒí•˜ë©´ ìžì‹ ì´ 다른 곳으로 가겠다는 ë§ì´ì§€ìš”.

ê·¸ëŸ¬ìž ë¡¯ì€ ìžê¸° 유ìµì„ 좇아 ë¬¼ì´ ë„‰ë„‰í•˜ê³  기름진 ë•…ì„ ì„ íƒí•´ 떠났습니다. ë„리를 따진다면 당연히 ë¡¯ì´ ì•„ëž«ì‚¬ëžŒìœ¼ë¡œì„œ 종들ë¼ë¦¬ 다투었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ì‚¼ì´Œì´ ë§ˆìŒ ì“°ì§€ ì•Šë„ë¡ ë¨¼ì € 처신해야 했지요. 하지만 아브ë¼í•¨ì€ ì€í˜œë„ 모르고 ë– ë‚œ ë¡¯ì„ ì „í˜€ 서운해하지 않았습니다. ìžê¸° ê²ƒì„ ë‚´ì–´ì£¼ê³ , ë” ë‹¬ë¼ í•´ë„ ì¤„ 수 있는 너그러운 마ìŒì´ì—ˆê¸°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브ë¼í•¨ì´ 롯ì—게 다 주고 양보했으니 ì†í•´ 보았ì„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ì„ ì„ í–‰í•œ ê·¸ì—게 ë™ì„œë‚¨ë¶ìœ¼ë¡œ ë³´ì´ëŠ” 모든 ë•…ê³¼ í‹°ëŒì²˜ëŸ¼ ìˆ˜ë§Žì€ ìžì†ì„ ì£¼ë¦¬ë¼ ì•½ì†í•˜ì…¨ìŠµë‹ˆë‹¤. 아브ë¼í•¨ì€ 넘치는 ê´€ìš©ì„ ë² í’€ì—ˆìœ¼ë©° ìžì‹ ì´ 마땅히 해야 í•  것 ì´ìƒì˜ ì„ ì„ í–‰í–ˆê¸°ì— ì´ëŸ° ì¶•ë³µì„ ë°›ì„ ìˆ˜ 있는 ê³µì˜ê°€ ì„±ë¦½ëœ ê²ƒìž…ë‹ˆë‹¤.


3. 관용ì—ì„œ 나오는 ì§„ë¦¬ì˜ ìžìœ í•¨

ìš”í•œë³µìŒ 8장 32ì ˆì—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í¬ë¥¼ ìžìœ ì¼€ 하리ë¼" ë§ì”€í•©ë‹ˆë‹¤. ì§„ë¦¬ì¸ í•˜ë‚˜ë‹˜ ë§ì”€ëŒ€ë¡œ 살지 못하는 ì‚¬ëžŒì€ ì§„ë¦¬ê°€ 족쇄처럼 여겨지지만 진리를 사랑하고 행하는 ì‚¬ëžŒì€ ìžìœ í•¨ì„ ëŠë‚„ 수 있습니다.

비유를 들면, 범죄ìžëŠ” ê²½ì°°ì„ ë³´ë©´ ê°€ìŠ´ì´ ì² ë  ë‚´ë ¤ì•‰ì§€ë§Œ 선량한 ì‹œë¯¼ì€ ê²½ì°°ì„ ë³´ì•„ë„ ë‘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맙고 든든해하지요. 마찬가지로 진리 ì•ˆì— ì‚¬ëŠ” ì‚¬ëžŒì€ í•˜ë‚˜ë‹˜ ë²•ì´ ì‚¬ëž‘ì´ë©° ì¶•ë³µì˜ í†µë¡œë¼ëŠ” ê²ƒì„ ì•Œê¸°ì— ì¦ê±°ì›Œí•©ë‹ˆë‹¤.

안ì‹ì¼ì„ 온전히 지킬 믿ìŒì´ 없는 ì‚¬ëžŒì€ '안ì‹ì¼ì„ 지키ë¼, 안ì‹ì¼ì—는 ì˜ì—…하지 ë§ë¼, 안ì‹ì¼ì—는 ì„¸ìƒ ì˜¤ë½ì„ 취하지 ë§ë¼.'는 ë§ì”€ì´ 족쇄처럼 불편하게 여겨집니다. 그러나 ë§ˆìŒ ì¤‘ì‹¬ì—ì„œ 기ì¨ìœ¼ë¡œ 안ì‹ì¼ì„ 지키는 ì‚¬ëžŒì€ ì–´ë–»ìŠµë‹ˆê¹Œ? ì£¼ì¼ ì„±ìˆ˜ë¥¼ 하면 í•˜ë‚˜ë‹˜ì˜ ì˜ì  ì£¼ê¶Œì„ ì¸ì •í•´ 드림으로 í‰ì•ˆê³¼ ì¶•ë³µì´ ìž„í•œë‹¤ëŠ” ê²ƒì„ ë¯¿ê¸°ì— ì£¼ì¼ì´ 기다려집니다. 그래서 안ì‹ì¼ì„ 지키ë¼ëŠ” 진리를 행하면서 기ë»í•˜ë©° ìžìœ í•¨ì„ 누리게 ë˜ì§€ìš”.

ë˜ ë‹¤ë¥¸ 예로, 우리가 ë¯¸ì›€ì„ ë²„ë¦¬ë©´ 마ìŒì´ ê°€ë³ê³  행복해집니다. 진리가 ì£„ì˜ ë©ì—를 풀어 주고 ìžìœ í•˜ê²Œ 만들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마ìŒì— ê°€ë“하면 ìžì‹ ë¿ë§Œ ì•„ë‹ˆë¼ ìƒëŒ€ì—ê²Œë„ ìžìœ í•¨ì„ 줄 수 있습니다. ìƒëŒ€ê°€ 진리대로 살지 않는다 í•´ì„œ ë‚´ ìƒê°ì— 맞춰 íŒë‹¨, 정죄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ë¦¬ëŒ€ë¡œ ì‚´ 수 있ë„ë¡ ë„와ì¤ë‹ˆë‹¤.

마ìŒì— 진리가 ê°€ë“하다는 ê²ƒì€ ì§„ë¦¬ë¥¼ 머리로 안다는 ëœ»ì´ ì•„ë‹™ë‹ˆë‹¤. 고린ë„ì „ì„œ 8장 1ì ˆì— "… 지ì‹ì€ êµë§Œí•˜ê²Œ 하며 ì‚¬ëž‘ì€ ë•ì„ 세우나니" 했습니다. 진리를 머리로만 아는 ì‚¬ëžŒì€ ì§€ê·¹ížˆ ìž‘ì€ ê²ƒì„ ì•Œë©´ì„œë„ ë§ˆì¹˜ 모든 ê²ƒì„ ì•„ëŠ” 것처럼 ì°©ê°í•©ë‹ˆë‹¤. ì´ëŸ° ì‚¬ëžŒì€ ìƒëŒ€ê°€ 섬김 받기 ì›í•˜ëŠ” ëª¨ìŠµì„ ë³´ë©´ 금방 íŒë‹¨í•˜ê³  정죄합니다. 'ì € ì‚¬ëžŒì€ ì°¸ 마ìŒì´ 높구나!'ë¼ê³  ìƒê°í•˜ì§€ìš”. 하지만 ì •ìž‘ ìžì‹ ì´ '형제를 íŒë‹¨í•˜ì§€ ë§ë¼'는 ë§ì”€ì„ 어기고 있다는 ì‚¬ì‹¤ì€ ê¹¨ë‹«ì§€ 못합니다.

진리가 ê°€ë“í•´ ê´€ìš©ì˜ ë§ˆìŒì„ ì´ë£¨ë©´ ìƒëŒ€ì˜ 믿ìŒì˜ ë¶„ëŸ‰ì— ë§žì¶”ì–´ ë°”ë¼ë´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 ë§ì”€ìœ¼ë¡œ 옳고 ê·¸ë¦„ì„ ë¶„ë³„í•  수 있지만, ìƒëŒ€ì˜ 허물과 비진리를 사랑으로 품고 ë®ì–´ 주지요. ê³¼ê±°ì— ìˆ˜ë§Žì€ í—ˆë¬¼ì´ ìžˆì—ˆë˜ ìžì‹ ë„ ì£¼ë‹˜ì˜ ì‚¬ëž‘ìœ¼ë¡œ ê¸íœ¼ížˆ ì—¬ê¹€ì„ ë°›ì€ ê²ƒì²˜ëŸ¼ ìƒëŒ€ë¥¼ ê¸íœ¼ížˆ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ì‚¬ëžŒì˜ ë§ˆìŒì„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ë¹„ë¡ ìƒëŒ€ê°€ 악으로 행한다 í•´ë„ íŒë‹¨ 정죄하지 않으며, 그를 소중한 ì˜í˜¼ìœ¼ë¡œ 여기고 진리로 ì´ëŒì–´ ì¤ë‹ˆë‹¤. ì´ëŸ° 마ìŒì„ ì´ë£° ë•Œ ìƒëŒ€ë¥¼ ìƒëª…으로 ì¸ë„하는 지혜를 얻게 ë©ë‹ˆë‹¤. ì´ê²ƒì´ '관용으로부터 오는 지혜'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마ìŒì„ 진리로 ê°€ë“ ì±„ì›Œ ê´€ìš©ì„ ì´ë£¨ë©´ 하나님 ì‚¬ëž‘ì´ ë„˜ì¹˜ê³  í’성하게 ë©ë‹ˆë‹¤. ë‚´ ê²ƒì„ ë‚˜ëˆ  ì£¼ì–´ë„ ì•„ê¹ì§€ ì•Šê³ , ë‚¨ì´ ë‚˜ë³´ë‹¤ 잘ë˜ëŠ” ê²ƒì„ ë³´ì•„ë„ ì‹œê¸°, 질투하지 않습니다. ìƒëŒ€ê°€ ë” ìž˜ë  ìˆ˜ 있ë„ë¡ ë„와줄 수 있고, ë” ë§Žì´ ëˆ„ë¦¬ë„ë¡ ë‚´ 것까지 내어줄 수 있지요.

ì—¬ëŸ¬ë¶„ë„ ê´€ìš©ì˜ ì§€í˜œë¥¼ 받아 주는 ê²ƒì´ ë°›ëŠ” 것보다 ë³µë˜ê³ , 섬기는 ìžê°€ í° ìžê°€ ëœë‹¤ëŠ” ì‚¬ì‹¤ì„ ê¹¨ìš°ì³ ì§„ë¦¬ì˜ ìžìœ í•¨ì„ 누리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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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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