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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10:1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예수 그리스ë„


8870
2013ë…„ 12ì›” 22ì¼ ì¼ìš”ì¼


"ì‚¬ëžŒì˜ ëª¨ì–‘ìœ¼ë¡œ 나타나셨으매 ìžê¸°ë¥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ì‹­ìžê°€ì— 죽으심ì´ë¼"(빌립보서 2:8)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íƒ„ì ˆì€ ì•„ë²„ì§€ 하나님께서 우리ì—게 귀한 ì„ ë¬¼ì„ ì£¼ì‹  ë³µëœ ë‚ ìž…ë‹ˆë‹¤. ê·¸ ì„ ë¬¼ì€ ë°”ë¡œ '구ì›ì˜ 길'ì´ ë˜ì‹  예수님ì´ì‹œì§€ìš”. 하나님께서는 ì˜ˆìˆ˜ë‹˜ì„ ì´ ë•…ì— ë³´ë‚´ í¬ìƒì‹œí‚¤ì‹¬ìœ¼ë¡œ 죄ì¸ì´ì—ˆë˜ 우리ì—게 구ì›ì˜ ê¸¸ì„ ì—´ì–´ 주셨습니다.

ì´ì²˜ëŸ¼ 값진 ì„ ë¬¼ì„ ë°›ì•˜ìœ¼ë‹ˆ ì´ì œëŠ” 우리가 ì„ ë¬¼ì„ ë“œë¦´ 차례입니다. ì˜ˆìˆ˜ë‹˜ì˜ ë§ˆìŒì„ 닮아 ìžì‹ ì„ 아름답게 변화시키며 í•˜ë‚˜ë‹˜ì˜ ì°¸ ìžë…€ê°€ ë˜ëŠ” ê²ƒì´ ê°€ìž¥ 귀한 ì˜ˆë¬¼ì´ ë  ê²ƒìž…ë‹ˆë‹¤.
그러면 ì´ ë•…ì— ì˜¤ì‹  ì˜ˆìˆ˜ë‹˜ì€ ì–´ë–¤ 분ì´ì…¨ëŠ”지 세 가지 측면ì—ì„œ 살펴보겠습니다.


1. ê³ ìš°ì‹  분ì´ì…¨ìŠµë‹ˆë‹¤

ì¼ë°˜ì ìœ¼ë¡œ ëª¨ì–‘ì´ ê±°ì¹ ì§€ ì•Šê³  모나지 않으며 부드러운 ê²ƒì„ '곱다'ë¼ê³  ë§í•©ë‹ˆë‹¤. ì´ëŸ¬í•œ 표현처럼 ì˜ˆìˆ˜ë‹˜ì€ ë§ˆìŒê³¼ í–‰ë™, ë§ì”¨ 모든 ê²ƒì´ ê³ ìš°ì…¨ìŠµë‹ˆë‹¤. ì´ì‚¬ì•¼ 선지ìžëŠ” ì˜ˆìˆ˜ë‹˜ì´ íƒœì–´ë‚˜ì‹œê¸° 수백 ë…„ ì „ì— "그가 ë‹¤íˆ¬ì§€ë„ ì•„ë‹ˆí•˜ë©° ë“¤ë ˆì§€ë„ ì•„ë‹ˆí•˜ë¦¬ë‹ˆ ì•„ë¬´ë„ ê¸¸ì—ì„œ ê·¸ 소리를 듣지 못하리ë¼" ë¼ê³  묘사했습니다(마 12:19).

ì˜ˆìˆ˜ë‹˜ì˜ ë§ì”€ì€ 지혜롭고 ê·¸ 권세가 대단했습니다. ì†ì„ 얹기만 í•´ë„, 병ìžë“¤ì´ ì˜ˆìˆ˜ë‹˜ì˜ ì˜·ìžë½ë§Œ ë§Œì ¸ë„ ì¹˜ë£Œë°›ì•˜ê³  소경, 귀머거리, 중í’병ìžëŠ” 물론 ì£½ì€ ìžë„ 살리는 í¬ê³  놀ë¼ìš´ ê¶ŒëŠ¥ì„ í–‰í•˜ì…¨ìŠµë‹ˆë‹¤. 성난 바람과 ë°”ë‹¤ë„ ì˜ˆìˆ˜ë‹˜ì˜ ë§ì”€ì— 순종해 잠잠해졌지요. 그러니 ì˜ˆìˆ˜ë‹˜ì´ ê°€ì‹œëŠ” 곳마다 í° ë¬´ë¦¬ê°€ 몰려들었습니다.

그런ë°ë„ ì˜ˆìˆ˜ë‹˜ì€ ì „í˜€ 들레지 않으셨습니다. 누군가 ìžì‹ ì„ 알아주기를 ë°”ë¼ê±°ë‚˜ 칭송받기 ì›í•˜ëŠ” 마ìŒì´ 전혀 없으셨습니다. ìžì‹ ì„ 드러내지 ì•Šê³ ìž ê¸¸ì„ ê±¸ì„ ë•Œë„ ì¡°ìš©ížˆ 걸으셨고 요란하게 ë§ì”€í•˜ì§€ë„ 않으셨습니다. í° ê¶Œì„¸ì™€ ëŠ¥ë ¥ì„ ì†Œìœ í–ˆë‹¤ê³  ì‚¬ëžŒë“¤ì„ ì œì••í•´ 부당 ì´ë“ì„ ì·¨í•˜ê±°ë‚˜ ë‚¨ì„ í•´ì¹˜ëŠ” ì¼ì€ ìƒìƒë„ 못했습니다.

ì†Œìž í•œ ì‚¬ëžŒë„ ì„¬ê¸°ì…¨ê³ , 오히려 낮아져서 í”¼ì¡°ë¬¼ì¸ ì‚¬ëžŒë“¤ì„ ì„¬ê¸°ì…¨ìŠµë‹ˆë‹¤. ì˜ˆìˆ˜ë‹˜ì„ ë°˜ëŒ€í•˜ë©° 틈만 나면 올무를 놓으려 하고 ì˜ˆìˆ˜ë‹˜ì„ ì£½ì´ë ¤ëŠ” 바리새ì¸ì´ë‚˜ ì œì‚¬ìž¥ë“¤ê¹Œì§€ë„ ì‚¬ëž‘ìœ¼ë¡œ 품으셨습니다. 물론 때로는 ì±…ë§ì„ 하셨지만 ì´ëŠ” 그들과 싸워 ì´ê²¨ 억지로 굴복시키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든 ê·¸ë“¤ì´ íšŒê°œí•˜ê³  하나님께로 ëŒì•„오ë„ë¡ ì§„ë¦¬ë¥¼ ê¹¨ìš°ì³ ì£¼ì‹œê¸° 위해서였지요.

ë§ˆíƒœë³µìŒ 12장 20ì ˆì— "ìƒí•œ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심지를 ë„지 아니하기를 심íŒí•˜ì—¬ ì´ê¸¸ 때까지 하리니" ë§ì”€í•˜ì‹  대로 í¬ê¸°í•  ìˆ˜ë°–ì— ì—†ì„ ë²•í•œ ì˜í˜¼ë“¤ë„ ë까지 사랑하셨습니다.

ì´ì²˜ëŸ¼ ê³ ìš´ 마ìŒì„ 지닌 ë¶„ì´ ë‹¤ë¥¸ 사람ì—게 거친 ë§ì´ë‚˜ í–‰ë™ì„ 하셨겠습니까. 베드로전서 2장 22ì ˆì—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ê·¸ ìž…ì— ê¶¤ì‚¬ë„ ì—†ìœ¼ì‹œë©°" 하신 대로 ì˜ˆìˆ˜ë‹˜ì€ ëª¨ë“  ë§ê³¼ í–‰ì‹¤ì´ ê±°ë£©í•˜ì‹œê³  온전하셨습니다.


2. 철저히 í¬ìƒí•˜ëŠ” 분ì´ì…¨ìŠµë‹ˆë‹¤

ì˜ˆìˆ˜ë‹˜ì€ íƒœì–´ë‚˜ì‹  날부터 ì‹­ìžê°€ì—ì„œ 죽임당하신 날까지 ìžì‹ ì˜ 모든 ê²ƒì„ ì˜í˜¼ë“¤ì„ 위해 ë‚´ì–´ 주셨습니다. ì§ìŠ¹ë³´ë‹¤ 못한 ì¸ìƒë“¤ì„ ì†ëŸ‰í•˜ì‹œë ¤ê³  'ì§ìŠ¹ì˜ 우리'ì—ì„œ 나셨습니다. ì´ëŸ° ì¸ìƒë“¤ì—게 ìƒëª…ì˜ ì–‘ì‹ì´ ë˜ì–´ 주시려고 '구유'ì— ëˆ„ì´ì…¨ì§€ìš”.

ì¸ìƒë“¤ì„ ê°€ë‚œì˜ ì €ì£¼ì—ì„œ 풀어 주시려고 부요하신 분임ì—ë„ ê°€ë‚œí•˜ê²Œ 사셨습니다. ìš°ë¦¬ì˜ ëª¨ë“  질병과 ì—°ì•½í•¨ì„ ì˜¨ì „ì¼€ 하시려고 채ì°ì— 맞아 ì˜¨ëª¸ì´ ìƒí•˜ì…¨ìŠµë‹ˆë‹¤. 마침내는 죄ì¸ë“¤ì„ 대신해 ì£„ì˜ ì§ì„ 지고 ì‹­ìžê°€ì— 달려 죽으셨지요. ì˜ˆìˆ˜ë‹˜ì€ ë¬´ì—‡ì„ ë„‰ë„‰í•˜ê²Œ 누릴 ê¶Œí•œë„ ìžìœ ë¡œì´ ì‚´ ê¶Œë¦¬ë„ ë‹¤ í¬ê¸°í•˜ì…¨ìŠµë‹ˆë‹¤.

ì˜ˆìˆ˜ë‹˜ì˜ ìƒì• ì—는 ì˜¤ì§ ì•„ë²„ì§€ 하나님과 ì˜í˜¼ë“¤ë§Œ 있었습니다. 'ìžê¸° ìžì‹ 'ì´ë¼ëŠ” ê²ƒì´ ì „í˜€ 없으셨지요. 빌립보서 2장 8ì ˆì— "ìžê¸°ë¥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ì‹­ìžê°€ì— 죽으심ì´ë¼" 하신 대로입니다.

ì´ í¬ìƒì€ 'ë‚´ê°€ êµ¬ì„¸ì£¼ì˜ ì‚¬ëª…ì„ ê°ë‹¹í•´ì•¼ 하니까.' ì´ëŸ° ì˜ë¬´ê°ì—ì„œ 나온 ê²ƒì´ ì•„ë‹ˆì—ˆìŠµë‹ˆë‹¤. 'ë‚´ê°€ ì´ë ‡ê²Œ í¬ìƒí–ˆìœ¼ë‹ˆ ì¸ìƒë“¤ì´ ë‚´ 뜻과 ë‚´ ë§ì— 무조건 따르는 ê²ƒì´ ë§ˆë•…í•˜ë‹¤.' ì´ë ‡ê²Œ 군림하고 높임 받기 위해 계산ì ìœ¼ë¡œ í¬ìƒí•˜ì‹  ê²ƒë„ ì•„ë‹ˆì—ˆì§€ìš”.

ì˜ˆìˆ˜ë‹˜ì˜ í¬ìƒì€ ì˜¤ì§ '순전한 사랑'ì—ì„œ 비롯ë습니다. ì˜ˆìˆ˜ë‹˜ì€ ìš°ë¦¬ë¥¼ 위해 하늘 ì˜ê´‘ 다 버리시고 ì´ ë‚®ê³  ë‚®ì€ ë•…ì— ë‚´ë ¤ì˜¤ì…¨ìŠµë‹ˆë‹¤. ë˜ ê°€ìž¥ 귀한 것 바로 ìƒëª…ì„ ë²„ë¦¬ì…¨ìŠµë‹ˆë‹¤. "너í¬ê°€ 죄를 지었으나 죽기까지 너í¬ë¥¼ 사랑하노ë¼. 다시 나ì—게로 ëŒì•„오기를 ì›í•˜ë…¸ë¼." ì˜ˆìˆ˜ë‹˜ì€ í¬ìƒì„ 통해 ì´ëŸ° 아버지 í•˜ë‚˜ë‹˜ì˜ í¬ê³  ê¹Šì€ ì‚¬ëž‘ì„ ì¸ìƒë“¤ì—게 ì „í•´ ì£¼ê³ ìž í•˜ì…¨ìŠµë‹ˆë‹¤.

ë˜í•œ ì´ í¬ìƒì€ ì˜ˆìˆ˜ë‹˜ì´ ì–´ì°Œí•˜ë“  우리ì—게 구ì›ì˜ ê¸¸ì„ ì—´ì–´ 주고픈 마ìŒì„ 표현하신 ì‚¬ëž‘ì˜ í–‰í•¨ì´ê¸°ë„ 했지요. ì˜ˆìˆ˜ë‹˜ì€ ê·¸ 귀하신 ëª¸ì„ ì œë¬¼ 삼아 ì¸ìƒë“¤ì—게 구ì›ê³¼ ì²œêµ­ì„ ì£¼ì‹œë¼ê³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하셨습니다. ì£¼ë‹˜ì˜ ë§ˆìŒì€ ì˜¤ì§ ì˜í˜¼ë“¤ì— 대한 사랑으로 ê°€ë“했기 때문입니다.

ì´ëŸ¬í•œ ì‚¬ëž‘ì˜ í¬ìƒìœ¼ë¡œ ê²°êµ­ 온 ì¸ë¥˜ì—게 구ì›ì˜ 길, 천국 ê¸¸ì´ ì—´ë ¸ì§€ìš”(히 10:20).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구ì›ë°›ì•„ ì²œêµ­ì— ë“¤ì–´ê°ˆ 수 있게 ëœ ê²ƒìž…ë‹ˆë‹¤.


3. í•­ìƒ ê°„êµ¬í•˜ëŠ” 분ì´ì…¨ìŠµë‹ˆë‹¤

ì˜ˆìˆ˜ë‹˜ì€ ì„±ê²°ì´ë‚˜ ì‚¬ëž‘ì„ êµ¬í•˜ì‹¤ 필요가 ì—†ì„ ë§Œí¼ í•˜ë‚˜ë‹˜ì„ ì˜¨ì „ížˆ ë‹®ì€ ë¶„ì´ì‹œë‹ˆ ëŠ¥ë ¥ì´ ë¶€ì¡±í•œ ê²ƒë„ ì•„ë‹ˆì—ˆìŠµë‹ˆë‹¤. 참으로 ë°”ìœ ë‚˜ë‚ ì„ ë³´ë‚´ì‹œë©´ì„œë„ ì˜ˆìˆ˜ë‹˜ì€ ê¸°ë„를 쉬지 않으셨습니다. ìžì‹ ì„ 낮추시고 ì˜¤ì§ ì•„ë²„ì§€ 하나님께 모든 ê²ƒì„ êµ¬í•˜ì‹  것입니다.

êµ¬ì„¸ì£¼ì˜ ì‚¬ëª…ì„ ì˜¨ì „ížˆ ê°ë‹¹ì¼€ í•´ 주시기를, ì˜í˜¼ë“¤ì„ ê¹¨ìš°ì³ ì£¼ì‹œê³  ì œìžë“¤ì„ 붙들어 주시기를 늘 간구하셨습니다. 구하고 찾고 ë‘드리는 ì´ì—게 ì‘ë‹µì´ ì£¼ì–´ì§„ë‹¤ëŠ” ì˜ê³„ì˜ ë²•ì¹™ì„ ë§¤ìš°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ë˜í•œ ì˜ˆìˆ˜ë‹˜ì€ í•˜ë‚˜ë‹˜ì„ ê¹Šì´ ì‚¬ëž‘í•˜ì…¨ê¸°ì— ëŠ˜ 기ë„하셨습니다. 아버지 í•˜ë‚˜ë‹˜ì˜ ê¹Šì€ ëœ»ì„ ì˜¨ì „ížˆ 헤아려 ì´ë¤„ 드리기를 간절히 ë°”ë¼ì…¨ê¸° 때문ì´ì§€ìš”.

ì´ì²˜ëŸ¼ 기ë„는 í•˜ë‚˜ë‹˜ì„ ì‚¬ëž‘í•˜ë©´ ìžì—°ížˆ 따르는 행함입니다. 목ìžë¥¼ 사랑해서 간절히 기ë„하는 ê²ƒë„ ë¬¼ë¡  í•˜ë‚˜ë‹˜ì„ ì‚¬ëž‘í•´ì„œìž…ë‹ˆë‹¤. í•˜ë‚˜ë‹˜ì„ ì‚¬ëž‘í•˜ë©´ 마ìŒì—서부터 스스로 우러나와 기ë„하고픈 마ìŒì´ 들 ìˆ˜ë°–ì— ì—†ìŠµë‹ˆë‹¤. 누가 시켜서 하는 ê²ƒë„ ì•„ë‹ˆê³ , 누구 눈치 ë³´ê³  하는 ê²ƒë„ ì•„ë‹™ë‹ˆë‹¤. 아버지 í•˜ë‚˜ë‹˜ì„ ì‚¬ëž‘í•˜ê¸°ì— ìŠ¤ìŠ¤ë¡œ 하는 것입니다.

ì„±íƒ„ì ˆì„ ë§žì•„ ì—¬ëŸ¬ë¶„ì€ "아버지 하나님 ê°ì‚¬í•©ë‹ˆë‹¤. 구ì›í•´ 주시고, 변화시켜 ì£¼ì‹¬ì— ê°ì‚¬í•©ë‹ˆë‹¤. 다시는 꿈꿀 수 ì—†ì—ˆë˜ ìƒˆ ì˜ˆë£¨ì‚´ë ˜ì„ ë°”ë¼ë³´ê²Œ í•˜ì‹¬ì— ê°ì‚¬í•©ë‹ˆë‹¤. ì´ì œ 아버지 í•˜ë‚˜ë‹˜ì˜ ì°¸ ìžë…€ë¡œ 나와 ì˜¤ì§ í•˜ë‚˜ë‹˜ 나ë¼ì™€ ì˜í˜¼ë“¤ì„ 위한 ì‚¶ì„ ì‚´ê¸° ì›í•©ë‹ˆë‹¤."ë¼ëŠ” 마ìŒìœ¼ë¡œ 간절하실 것입니다. 바로 ì´ê²ƒì´ 아버지 하나님, 주님, 목ìžì˜ 뜻ì´ê¸°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ì´ëŸ° 마ìŒì´ 간절하다 í•´ë„ ê¸°ë„하지 않으면 삶 ê°€ìš´ë° ì—´ë§¤ë¥¼ ë§ºì„ ìˆ˜ 없습니다. ìžì‹ ì˜ ì„±ê²°ì„ ìœ„í•´, 사명 ê°ë‹¹ì„ 위해 í•­ìƒ ê¹¨ì–´ 기ë„해야 í•¨ì„ ìžŠì§€ 마시기 ë°”ëž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íƒ„ì ˆì„ ë§žì•„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구ì›ë°›ëŠ” ê²ƒì€ ë¬¼ë¡  í•˜ë‚˜ë‹˜ì„ ì‚¬ëž‘í•´ 늘 기ë„하며 ì£¼ë‹˜ì˜ ì„ ê³¼ ì‚¬ëž‘ì„ ë‹®ì€ í•˜ë‚˜ë‹˜ì˜ ì°¸ ìžë…€ê°€ ë˜ì‹œê¸° ë°”ëžë‹ˆë‹¤.

그리하여 ìš”í•œê³„ì‹œë¡ 3장 12ì ˆì— "ì´ê¸°ëŠ” ìžëŠ” ë‚´ 하나님 ì„±ì „ì— ê¸°ë‘¥ì´ ë˜ê²Œ 하리니 그가 ê²°ì½” 다시 나가지 ì•„ë‹ˆí•˜ë¦¬ë¼ ë‚´ê°€ í•˜ë‚˜ë‹˜ì˜ ì´ë¦„ê³¼ í•˜ë‚˜ë‹˜ì˜ ì„± 곧 하늘ì—ì„œ ë‚´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ì˜ˆë£¨ì‚´ë ˜ì˜ ì´ë¦„ê³¼ ë‚˜ì˜ ìƒˆ ì´ë¦„ì„ ê·¸ì´ ìœ„ì— ê¸°ë¡í•˜ë¦¬ë¼" 하신 대로 장차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ê¸°ë‘¥ì´ ë˜ì‹¤ 수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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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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