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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오전 1:06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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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하나님께서 주신 새해 비전
할렐루야! 축복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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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5일 일요일


2013-2014 송구영신예배를 앞두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해 12월 29일 주일 저녁예배 후 본당에서 열린 사무연회 석상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 교회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즉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3~14) ▷사역(행 19:12) ▷빛나는 성전(계 21:2) ▷재창조의 역사(창 1:3)이다.

첫 번째, '내가 시행하리라'는 교회 개척 이후 하나님께서 주신 거대한 프로젝트 가운데 오직 믿음으로 기도해 왔던 이 제단을 향하신 섭리, 한국 교계를 향한 섭리, 전 세계 만민을 향한 마지막 때의 섭리를 목자의 권능으로 창대하게 이루게 될 것을 말한다.

두 번째, '사역'은 목자의 권능이 날로 더해져서 손수건에 담긴 권능의 역사도 더욱 커질 것과 국내외 1만여 지·협력교회와 전 세계 곳곳에서 권능의 손수건 사역이 활발히 펼쳐질 것을 말한다. 그 열매 또한 GCN 방송과 책자, 신문 등과 더불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서 세계 교구화도 더욱 신속히 이룰 것을 의미한다.

세 번째, '빛나는 성전'은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며 복합적인 축복이 임함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며 영광 받으실 것을 뜻한다.

네 번째, '재창조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천지 만물을 근본의 소리를 발하여 다시 새롭게 만드는 역사를 말한다. 새해에는 재창조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베풀어져 대반전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며, 근본의 소리를 발한 것이 완성도 있게 이뤄져 온전한 열매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우리 교회는 지난 32년 동안 전 세계 만민에게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며 무수한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권능을 나타내 보였다. 무엇보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생명 다한 사랑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급속히 변화시켜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며, 수많은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해 왔다.

한편, 이 목사는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근본의 소리를 발하며 교회 4대 비전은 물론, 전 성도 개인 기도제목도 응답받아 영광 돌리도록 축복기도해 주었다. 특히 2014년 새해에는 수천 명의 성도가 믿음의 반석에 들어가고, 수백 명의 성도가 영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열왕들을 만나 교제하며 북한의 문호가 개방될 수 있도록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했다.




2013-2014 송구영신예배가 지난해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새해 1월 1일 새벽 4시까지 진행됐다. GCN 방송을 통해 국내외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1부 예배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새해 우리 교회 4대 비전 중 하나인 '사역'(행 19:12)에 대해 설교했고, 2부에는 교회와 성도들의 신년 기도 제목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해 주었다. 3부에는 새해 교회 비전을 마음에 품고 믿음으로 바라보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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