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21ì¼ í™”ìš”ì¼ ì˜¤ì „ 2:07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ž¬ì°½ì¡°ì˜ ì—­ì‚¬


9417
2014ë…„ 1ì›” 19ì¼ ì¼ìš”ì¼


"í•˜ë‚˜ë‹˜ì´ ê°€ë¼ì‚¬ëŒ€ ë¹›ì´ ìžˆìœ¼ë¼ í•˜ì‹œë§¤ ë¹›ì´ ìžˆì—ˆê³ " (창세기 1:3)


당회장 ì´ìž¬ë¡ 목사




하나님께 ì†í•œ '권능'ì€ ì¸ìƒë“¤ì„ 향한 'í•˜ë‚˜ë‹˜ì˜ ì‚¬ëž‘'입니다. ì„±ê²½ì„ ì‚´íŽ´ë³´ë©´ 하나님께서는 권능으로 무수한 ì˜í˜¼ì—게 창조주 하나님과 구세주 ì˜ˆìˆ˜ë‹˜ì— ëŒ€í•œ 믿ìŒì„ 심어 주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ë•Œ 하나님께서는 ì„±ë ¹ì˜ ê¶ŒëŠ¥ìœ¼ë¡œ 무수한 ì˜í˜¼ì—게 구ì›ì˜ ê¸¸ì„ í™œì§ ì—´ì–´ 주고 계십니다.

만민중앙êµíšŒëŠ” 개척 때부터 하나님께서 í—ˆë½í•˜ì‹  ìž¬ì°½ì¡°ì˜ ì—­ì‚¬ê°€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4ë…„ 새해부터는 ìž¬ì°½ì¡°ì˜ ì—­ì‚¬ê°€ 목ìžì˜ 권능으로 본격ì ìœ¼ë¡œ 베풀어질 것입니다. 과연 ìž¬ì°½ì¡°ì˜ ì—­ì‚¬ëž€ 무엇ì´ë©°, ì´ì— 따르는 역사는 구체ì ìœ¼ë¡œ 무엇ì¼ê¹Œìš”?


1. ìž¬ì°½ì¡°ì˜ ì—­ì‚¬ëž€ 무엇ì¸ê°€?

ìž¬ì°½ì¡°ì˜ ì—­ì‚¬ëž€ 'ì´ë¯¸ ì°½ì¡°ëœ ê²ƒì„ ë°”ê¾¸ê±°ë‚˜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ì„ ë§í•˜ë©°, 하나님 나ë¼ì˜ ê³µì˜ë¥¼ 어그러뜨리지 않는 범위 안ì—ì„œì˜ ì¼ë“¤ë§Œ 가능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ì´ ì„¸ìƒì„ 만드시고 ì¼ì •í•œ ì›ì¹™ê³¼ ì§ˆì„œì— ë”°ë¼ ëŒì•„가게 하셨습니다. 세ìƒì˜ 모든 ì¼ì€ 바로 ì´ ì›ì¹™ê³¼ 질서 즉 ê³µì˜ì— ë”°ë¼ ì´ë£¨ì–´ì§‘니다. ê·¸ëŸ°ë° ì„±ê²½ì—는 ì´ ì›ì¹™ê³¼ 질서를 벗어나는 듯한 ì¼ì´ 많습니다.

가령, ì£½ì€ ì‹ ê²½ì´ë‚˜ 세í¬ëŠ” ë˜ì‚´ë¦´ 수 없습니다. ë˜ í•´ì™€ ë‹¬ì´ ì›€ì§ì´ëŠ” 주기를 바꿀 ìˆ˜ë„ ì—†ì§€ìš”. 그러나 ì˜ˆìˆ˜ë‹˜ì€ ì£½ì€ ì§€ ë‚˜í˜ ëœ ë‚˜ì‚¬ë¡œë¥¼ 살리셨고, 여호수아는 해와 ë‹¬ì´ ë©ˆì¶”ëŠ” ê¶ŒëŠ¥ì„ ëŒì–´ë‚´ë ¸ìŠµë‹ˆë‹¤. ì´ëŸ° ì¼ë“¤ì´ 바로 ìž¬ì°½ì¡°ì˜ ì—­ì‚¬ìž…ë‹ˆë‹¤.

우리가 알고 있는 세ìƒì˜ 법칙과 ì°½ì¡°ì˜ ì§ˆì„œì—ì„œ 벗어나는 것처럼 ë³´ì´ê³ , ì‚¬ëžŒì˜ ìƒì‹ìœ¼ë¡œëŠ” ìžˆì„ ìˆ˜ 없는 ì¼ì´ì§€ë§Œ 체험하면 ë¯¿ì„ ìˆ˜ë°–ì— ì—†ìŠµë‹ˆë‹¤.

우리 êµíšŒëŠ” 해마다 í•˜ê³„ìˆ˜ë ¨íšŒì— ìˆ˜ë§Žì€ ìž ìžë¦¬ê°€ 나타나 í•´ì¶©ì„ ì†Œíƒ•í•´ 주고, 성ë„들 ëª¸ì— ì¹œê·¼ížˆ 내려앉습니다. ì‹œê³µì„ ì´ˆì›”í•œ 기ë„를 통해 ì „ 세계 ìˆ˜ë§Žì€ ì„±ë„ê°€ ì£½ì€ ì‹ ê²½ì´ ì‚´ì•„ë‚˜ì„œ ê°ê°ì´ ëŒì•„오고 마비가 풀리는 ì²´í—˜ì„ í•©ë‹ˆë‹¤. 지난해 수련회 때는 ìˆ˜ë ¨íšŒìž¥ì„ ë’¤ë®ì–´ 비를 ë‚´ë¦¬ë˜ ë¨¹ìž¥êµ¬ë¦„ì´ ì œê°€ 기ë„í•  ë•Œì— êµìœ¡ìž¥ì˜ ìƒê³µë§Œí¼ë§Œ ëš«ë ¤ ì´ë‚´ 비가 그쳤지요.

ì‚¬ëž‘ì˜ í•˜ë‚˜ë‹˜ê»˜ì„œëŠ” êµíšŒ 개척 때부터 ì´ëŸ° ìž¬ì°½ì¡°ì˜ ì—­ì‚¬ë¥¼ 무수히 ë³´ì—¬ 주셨습니다. 최근ì—는 ê·¸ ì°¨ì›ì´ 놀ëžê²Œ 달ë¼ì¡Œì§€ìš”. ê·¸ 시작ì ì´ 바로 우리가 ì˜¤ë¡œë¼ ë¹›ì´ë¼ 부르는 'ê·¼ë³¸ì˜ ë¹›'ì„ ë³´ì—¬ 주신 ì´í›„부터입니다. ê·¼ë³¸ì˜ ë¹›ì— ì´ì–´ 'ê·¼ë³¸ì˜ ì†Œë¦¬'ê°€ 본격ì ìœ¼ë¡œ 발해지면서 ìž¬ì°½ì¡°ì˜ ì—­ì‚¬ëŠ” ë” ë†€ëžê²Œ 나타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3ì ˆì— ë‚˜ì˜¤ëŠ” ë¹›ì´ ë°”ë¡œ ê·¼ë³¸ì˜ ë¹›ì´ë©° "ë¹›ì´ ìžˆìœ¼ë¼" 하신 ê·¸ ìŒì„±ì´ 바로 ê·¼ë³¸ì˜ ì†Œë¦¬ìž…ë‹ˆë‹¤. 하나님께서는 ì›ëž˜ 소리를 ë¨¸ê¸ˆì€ ë¹›ìœ¼ë¡œ ì „ 우주 ê³µê°„ì— ê³„ì…¨ìŠµë‹ˆë‹¤. ì´ ê·¼ë³¸ì˜ ë¹›ê³¼ 소리로 천지 ë§Œë¬¼ì„ ì°½ì¡°í•˜ì…¨ì§€ìš”.

ë§Žì€ ì‚¬ëžŒì´ '하나님께서 어떻게 ë§ì”€ìœ¼ë¡œ 천지 ë§Œë¬¼ì„ ì°½ì¡°í•˜ì…¨ì„까?' 하고 ê¶ê¸ˆí•´í•©ë‹ˆë‹¤. 그렇지만 우리 êµíšŒì—서는 ì´ëŸ° ì¼ë“¤ì„ 무수히 ë³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ìž„ì‹  후 병ì›ì—ì„œ 여아ë¼ëŠ” ì§„ë‹¨ì„ ì—¬ëŸ¬ 번 확ì¸í–ˆìŠµë‹ˆë‹¤. ê·¸ëŸ°ë° ë¶€ë¶€ê°€ 남아를 ì›í•´ 제가 ìž¬ì°½ì¡°ì˜ ê¶ŒëŠ¥ìœ¼ë¡œ 기ë„í•´ 주면 ë¹„ë¡ ìž„ì‹  7~8ê°œì›”ì´ ëì–´ë„ ì—¬ì•„ê°€ 남아로 ë°”ë€ë‹ˆë‹¤. ë˜í•œ 염색체 ì´ìƒìœ¼ë¡œ ë°œìƒí•˜ëŠ” 다운ì¦í›„êµ°ì˜ ê²½ìš°ë„ ìž„ì‹  ì¤‘ì— ë°œê²¬ë˜ë©´ 제가 기ë„í•´ ì£¼ì—ˆì„ ë•Œ ì •ìƒì•„ë¡œ 태어났습니다. 바로 ìž¬ì°½ì¡°ì˜ ì—­ì‚¬ì´ì§€ìš”. ì´ëŸ° ì¼ì´ 개척 후 지금까지 32ë…„ ë™ì•ˆ ëŠìž„ì—†ì´ ì¼ì–´ë‚˜ê³  있습니다.

ì´ì²˜ëŸ¼ 하나님께서는 ê¶ŒëŠ¥ì˜ ë‹¨ê³„ë¥¼ 높여 가는 í›ˆë ¨ì„ í—ˆë½í•˜ì‹œë˜ ê·¼ë³¸ì˜ ë¹›ê³¼ 소리로 재창조를 ì´ë£° 수 있는 ì°¨ì›ê¹Œì§€ ì´ëŒì–´ 오셨지요. 앞으로는 ê·¼ë³¸ì˜ ì†Œë¦¬ë¥¼ 온전히 발하는 ë§Œí¼ ë” ë†€ë¼ìš´ ìž¬ì°½ì¡°ì˜ ì—­ì‚¬ê°€ 나타날 것입니다.


2. 재창조 ì—­ì‚¬ì˜ ìµœê³  ì°¨ì›ì€ ì£½ì€ ì˜ì„ 살리는 역사

ê°ì¢… 기사와 í‘œì ë“¤ 중ì—ì„œ 재창조 ì—­ì‚¬ì˜ ìµœê³  ì°¨ì›ì€ ì£½ì€ ì˜ì„ 살리는 역사입니다. 첫 사람 ì•„ë‹´ì€ ë²”ì£„í•¨ìœ¼ë¡œ ì˜ì´ 죽고 ë§ì•˜ìŠµë‹ˆë‹¤. ì‚¬ëžŒì˜ ì£¼ì¸ì¸ ì˜ì´ 활ë™ì„ 멈춰 하나님과 êµí†µí•  수 없게 ëœ ìƒíƒœë¥¼ ë§í•©ë‹ˆë‹¤. ì´ì²˜ëŸ¼ ì£½ì€ ì˜ì€ ì£¼ë‹˜ì„ ì˜ì ‘하고 ì„±ë ¹ì„ ë°›ìœ¼ë©´ 다시 살아납니다.

죄ì¸ì€ 반드시 죽습니다(ì°½ 2:17; 롬 6:23). ê·¸ëŸ°ë° ì£„ 없으신 ì£¼ë‹˜ì´ ëŒ€ì‹  죽으심으로 다시 ì‚´ 수 있는 ê¸¸ì´ ì—´ë ¸ì§€ìš”. ì‹­ìžê°€ì—ì„œ 우리 대신 ì£—ê°’ì„ ì¹˜ëŸ¬ ì£¼ì…¨ê¸°ì— ì£¼ë‹˜ì„ ì˜ì ‘하면 다시 ì‚´ 수 있게 ëœ ê²ƒìž…ë‹ˆë‹¤. 하지만 마지막 때는 죄악으로 ê°€ë“ ì°¨ 버렸기 ë•Œë¬¸ì— ì‚¬ëžŒë“¤ì´ ì£¼ë‹˜ì„ ì˜ì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ë•Œì— ì£½ì€ ì˜ì´ 살아나는 역사가 í¬ì†Œí•´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ì£½ì€ 'ì˜'ì„ ëŒ€ì‹ í•´ì„œ ì£¼ì¸ ë…¸ë¦‡ì„ í•˜ëŠ” '혼'ì´ ì›ìˆ˜ 마귀 사단ì—게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구ì›ë°›ì•„ ê·¸ ì˜ì´ ì‚´ì•„ë‚œ ì´ë“¤ê¹Œì§€ 다시 타ë½í•˜ëŠ” ì¼ë“¤ì´ ë§Žì´ ìžˆìŠµë‹ˆë‹¤. ì£„ì¸ ì¤„ ì•Œë©´ì„œë„ ì§ì§“ 죄를 짓고(히 6장, 10장), 성령 훼방․ê±°ì—­․모ë…ì˜ ì£„ë¥¼ 짓는 것입니다(마 12장). ì´ëŸ° ì‚¬ëžŒë“¤ì€ ì–‘ì‹¬ì— í™”ì¸ ë§žì•„ 죄책ê°ë„ ëŠë¼ì§€ 못하고 ì„±ë ¹ì˜ íƒ„ì‹ ì†Œë¦¬ë„ ë“£ì§€ 못합니다. ì‚´ì•„ë‚¬ë˜ ì˜ì´ 다시 죽어 버렸기 때문ì´ì§€ìš”.

ì´ì²˜ëŸ¼ ì˜ì´ ì£½ì€ ì´ë“¤ì„ 어떻게 다시 살려낼 수 있겠습니까? ì„±ê²½ì€ ì´ë“¤ì„ 위해 죄 ì‚¬í•¨ì„ êµ¬í•˜ì§€ ë§ë¼ 하셨습니다. ì´ê²ƒ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ì›ì¹™ìž…니다. 그러나 í•˜ë‚˜ë‹˜ì˜ ë§ˆìŒì€ 지옥 íŒê²°ì„ 받아 사ë§ì— ì´ë¥¼ ìˆ˜ë°–ì— ì—†ëŠ” ìžë…€ë¼ë„ 어찌하든 살릴 ê¸¸ì„ ì°¾ê¸° ì›í•˜ì‹œì§€ìš”. ì´ì— ê³µì˜ë¥¼ 뛰어넘는 ì‚¬ëž‘ì„ ìš°ë¦¬ì—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ì£½ì€ ì˜ì´ 살아나는 í‘œì , ì´ê²ƒì´ 바로 ìž¬ì°½ì¡°ì˜ ì—­ì‚¬ 중 최고 ì°¨ì›ì˜ 역사입니다.

ì´ëŠ” 물론 ì•„ì§ êµ¬ì›ë°›ì§€ 못한 ì„¸ìƒ ì‚¬ëžŒë“¤ 곧 혼과 ìœ¡ì´ ì£„ì•…ì— ì‹¬ê°í•˜ê²Œ 물들어서 ì£¼ë‹˜ì„ ì˜ì ‘하지 못한 ì‚¬ëžŒë“¤ì„ í–¥í•œ 것ì´ê¸°ë„ 하지요. ì´ ì€í˜œë¡œ ë§ë¯¸ì•”ì•„ ì£½ì–´ê°€ë˜ ì˜í˜¼ë“¤ì´ ì£¼ë‹˜ì„ ì˜ì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조 질서를 어그러뜨리는 듯 ë³´ì´ëŠ” ì´ ìž¬ì°½ì¡°ì˜ ì—­ì‚¬ê°€ 어떻게 ì¼ì–´ë‚  수 있는 것ì¼ê¹Œìš”? ì˜ˆìˆ˜ë‹˜ì´ ì£½ì€ ë‚˜ì‚¬ë¡œë¥¼ 살리신 ì¼ì€ ê³µì˜ì— 합당한 ì¼ì´ì—ˆìŠµë‹ˆë‹¤. ì©ì€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ì¼ì€ ì´ ë•…ì—서는 불가능한 ì¼ì´ì§€ë§Œ ì´ ë•…ë³´ë‹¤ ì°¨ì›ì´ ë†’ì€ ì˜ì˜ 공간ì—서는 가능합니다.

우리 ì˜ˆìˆ˜ë‹˜ì€ ì°½ì¡°ì£¼ì´ì‹­ë‹ˆë‹¤. ì´ëŸ° ì˜ˆìˆ˜ë‹˜ì´ ì‚¬ëžŒì˜ ëª¸ì„ ìž…ê³  ì´ ë•…ì— ì˜¤ì…”ì„œ ì¸ìƒë“¤ì„ 위해 ìžì‹ ì„ 온전히 í¬ìƒí•˜ì…¨ìŠµë‹ˆë‹¤. ë˜ ì˜¤ì§ í•˜ë‚˜ë‹˜ì˜ ì˜ê´‘ì„ ìœ„í•´ 하나님 ëœ»ì— ë”°ë¼ ëª¨ë“  ì¼ì„ 행하셨지요. ì´ëŸ° ì˜ˆìˆ˜ë‹˜ì´ ëª…í•˜ì‹œìž ê·¼ë³¸ì˜ ì†Œë¦¬ê°€ 발해졌고 ê·¼ë³¸ì˜ ë¹›ì´ ìž„í–ˆìœ¼ë©° ì´ë¡œì¨ 나사로가 ì‚´ì•„ë‚œ 것입니다. ì´ëŠ” ê³µì˜ì— 지극히 합당한 ìž¬ì°½ì¡°ì˜ ì—­ì‚¬ì˜€ìŠµë‹ˆë‹¤.

ì£„ì•…ì´ ê´€ì˜í•œ 마지막 ë•Œì—ë„ í•˜ë‚˜ë‹˜ê»˜ì„œëŠ” ìž¬ì°½ì¡°ì˜ ì—­ì‚¬ë¥¼ í—ˆë½í•˜ì…¨ìŠµë‹ˆë‹¤. ì¸ìƒë“¤ì„ 매우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까지 저와 여러분ì—게 ê³µì˜ë¥¼ 채우는 과정, 즉 어마어마한 í¬ìƒì„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ì´ë¡œì¨ ì´ë¤„질 ìž¬ì°½ì¡°ì˜ ì—­ì‚¬ ë˜í•œ ì—스겔 37ìž¥ì— ë‚˜ì˜¤ëŠ” 마른 ë¼ˆë“¤ì˜ ì—­ì‚¬ì²˜ëŸ¼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ì´ ë¼ˆë“¤ì—게 ë§ì”€í•˜ì‹œê¸°ë¥¼ ë‚´ê°€ ìƒê¸°ë¡œ 너í¬ì—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í¬ê°€ ì‚´ë¦¬ë¼ ë„ˆí¬ ìœ„ì— íž˜ì¤„ì„ ë‘ê³  ì‚´ì„ ìž…ížˆê³  가죽으로 ë®ê³  ë„ˆí¬ ì†ì— ìƒê¸°ë¥¼ ë‘리니 너í¬ê°€ ì‚´ë¦¬ë¼ ë˜ ë‚˜ë¥¼ ì—¬í˜¸ì™€ì¸ ì¤„ 알리ë¼"(ê²” 37:5~6) ë§ì”€í•˜ì‹  대로 주를 ì˜ì ‘하지 못한 ì´ë“¤ì˜ ì£½ì€ ì˜ì´ 살아나는 역사가 í¬í•œí•˜ê³  놀ëžê²Œ 펼ì³ì§ˆ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ë ¹ì˜ ì—­ì‚¬ ê°€ìš´ë° í¬í•œí•œ 능, 기ì´í•œ ì¼ì„ 나타내는 í‘œì ë³´ë‹¤ ë” í° í‘œì ì€ 'ì‚¬ëž‘ì˜ í‘œì '입니다. ì˜í˜¼ì„ 살리고 변화시키는 ê²ƒì€ ê²°êµ­ 사랑ì´ê¸°ì— ì—¬ëŸ¬ë¶„ë„ ìž¬ì°½ì¡°ì˜ ì—­ì‚¬ë¥¼ 나타내는 ì‚¬ëž‘ì˜ ì‚¬ë„들로 나오시기를 우리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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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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