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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11:1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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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ìž¬ë¡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ë…„ê°„ 죽ìŒì˜ 문턱ì—ì„œ ë°©í™©í•˜ë˜ ì¤‘ 1974ë…„ 4ì›” 17ì¼, 둘째 ëˆ„ë‚˜ì˜ ê¶Œìœ ë¡œ í•˜ë‚˜ë‹˜ì˜ ì„±ì „ì„ ì°¾ì•„ê°€ ë¬´ë¦Žì„ ê¿‡ëŠ” 순간 모든 ì§ˆë³‘ì„ ê¹¨ë—ì´ ì¹˜ë£Œë°›ê³  ì£¼ë‹˜ì„ ì˜ì ‘했다. ...
       
 
  
 

í•˜ë‚˜ë‹˜ì´ ì¸ì •í•˜ì‹œëŠ” ì˜ì˜ ì¼ê¾¼ì´ ë˜ë ¤ë©´?


9461
2014ë…„ 10ì›” 26ì¼ ì¼ìš”ì¼


ì˜ì˜ ì‚¬ëžŒì´ ë˜ì–´ í•˜ë‚˜ë‹˜ì˜ ì¸ì •ì„ 받으며 마지막 ë•Œ ì„±ë ¹ì˜ ëŠ¥ë ¥ìœ¼ë¡œ 하나님 섭리를 ì´ë£¨ê¸° 위해 가장 필요한 7가지 ìš”ê±´ì„ ì‚´íŽ´ë´„ìœ¼ë¡œ ì‹ ì†ížˆ ì˜ì  장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1. í™”í‰ì„ ì´ë¤„야 한다

ìžê¸° ì˜ê°€ 있고 ìžê¸° 유ìµì„ 구하는 ì‚¬ëžŒì€ ìžì‹ ì˜ ì˜ê²¬ì´ 관철ë˜ì§€ 않으면 ì´ë‚´ í™”í‰ì„ 깬다. í° ì†Œë¦¬ë¡œ 다투지 않는다 í•´ë„ ì„œìš´í•´í•˜ê³  불편해한다. ë˜í•œ ìžì‹ ì˜ ì˜ê²¬ì´ ë°˜ì˜ë˜ì§€ ì•Šì€ ì¼ì— 대해서는 í•œ ë°œì§ ë’¤ë¡œ 물러서고 무관심한 ê²ƒì„ ë³¼ 수 있다.

ë§Œì¼ ë¶ˆë§Œì´ ìžˆê³  마ìŒì— ê±¸ë¦¼ì´ ìžˆë‹¤ë©´ ê·¸ë§Œí¼ ìžê¸° ì˜ê°€ 있고, 섬김받고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ìŒì´ 있ìŒì„ 깨달아야 한다. 'í™”í‰'ì„ ì´ë£¨ë ¤ë©´ ìžê¸° ì˜ì™€ êµë§Œì„ 버리고, ìžê¸° 유ìµì„ 구하는 마ìŒì„ 버려야 한다.

í•­ìƒ ìƒëŒ€ì˜ 입장ì—ì„œ ìƒê°í•˜ê³ , ìƒëŒ€ì˜ 유ìµì„ 구하며 겸ì†í•œ 마ìŒì„ ì´ë£¬ë‹¤ë©´ í™”í‰ì´ 깨어질 ì¼ì´ 없다.


2. ì„œìš´í•¨ì´ ì—†ì–´ì•¼ 한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ì„œìš´í•¨ì€ ë¬´ì—‡ì¸ê°€ ìžì‹ ì´ ì›í•˜ëŠ” ë§Œí¼ ì–»ì§€ 못할 ë•Œ ìƒê¸°ëŠ” ê²ƒì„ ë³¼ 수 있다.

가령, 아랫사람으로서 윗사람ì—게 양보해야만 하는 ìƒí™©ì´ë¼ê³  하ìž. 그러면 ìžì‹ ì´ 약ìžë¡œì„œ ì–‘ë³´í•  ìˆ˜ë°–ì— ì—†ê³ , 불ì´ìµì„ 당했다고 ìƒê°í•˜ëŠ” 것ì´ë‹¤. 하지만 ì´ê²ƒì€ ìžì‹ ì˜ 잣대로 ë°”ë¼ë³´ê³  ìžê¸° 유ìµì„ 구하는 마ìŒì´ ìžˆê¸°ì— ë‚˜ì˜¤ëŠ” ê°ì •ì´ë‹¤.

진정 온유하고 í™”í‰í•œ 마ìŒìœ¼ë¡œ, ìƒëŒ€ì˜ 유ìµì„ 구하는 마ìŒìœ¼ë¡œ 양보했다면 ì†í•´ë¥¼ 보았다고 í•´ë„ ì„œìš´í•œ ê°ì •ì´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ìƒëŒ€ê°€ ì¢‹ì€ ê²ƒì„ ì·¨í–ˆìœ¼ë‹ˆ ìžì‹ ì´ 유ìµì„ ì–»ì€ ê²ƒê³¼ ê°™ì´ ê¸°ë»í•˜ê³  ê°ì‚¬í•  수 있다.


3. 섬기는 ì‚¬ëžŒì´ ë˜ì–´ì•¼ 한다

ì„¬ê¹€ì„ ë°›ìœ¼ë ¤ëŠ” 마ìŒì´ 있는 ì‚¬ëžŒì€ ìŠµê´€ì ìœ¼ë¡œ 다른 사람ì—게 지시하거나 명령하고 ìžì‹ ì´ 편리한 대로 ìƒëŒ€ë¥¼ 주관하려고 한다. ìžì‹ ì˜ 마ìŒê³¼ ëœ»ì— ë§žì§€ 않으면 쉽게 ìƒëŒ€ë¥¼ 지ì í•˜ê³  ì±…ë§í•˜ë©° ë¬´ì•ˆì„ ì£¼ê¸°ë„ í•œë‹¤.

진정 섬기는 ì‚¬ëžŒì´ ë˜ë ¤ë©´ 근본ì ìœ¼ë¡œ '나'ë¼ëŠ” ê²ƒì´ ì—†ì–´ì ¸ì•¼ 한다. ë‚´ 것, ë‚´ 욕심, ë‚´ 가족, 나 ë³´ê¸°ì— ì˜ë¡œì›€, ë‚´ 고집 ë“±ì´ ì—†ì–´ì ¸ì•¼ ì–´ë–¤ ìƒí™©ì—ì„œë„ ìƒëŒ€ë¥¼ 배려하고 섬길 수 있다.

설령 진리를 알고 나름대로 섬긴다고 í•´ë„ ë§ˆìŒì—ì„œ 우러나온 ê²ƒì´ ì•„ë‹ˆë¼ë©´, 불편한 ì¼ë“¤ì„ ë³¼ ë•Œ 마ìŒì— ë‹´ì•„ 놓게 ë˜ê³  언젠가는 변질ë˜ëŠ” 열매로 드러나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4. 마ìŒì´ 거룩해야 한다

ì‚¬ëžŒì´ ë§ˆìŒì˜ ì•…ì„ ë²„ë¦¬ê³  거룩하게 ë˜ë©´ ë§ë„ ìžì—°ížˆ 거룩해진다(마 12: 34~37). ìƒëŒ€ì˜ 마ìŒì— ìƒì²˜ë¥¼ 주고 실족시키는 ë§, 낙담하고 ì ˆë§í•˜ê²Œ 하는 ë§ë“¤ì€ ë– ì˜¤ë¥´ì§€ë„ ì•Šê³  ìž…ì— ë‹´ì§€ë„ ë§ì•„야 한다. 거룩하지 ì•Šì€ ë§ë¡œ ì¸í•´ ì‚¬ë‹¨ì˜ ì†¡ì‚¬ë¥¼ 받으니 서로 ê°ì •ì´ ìƒí•´ì„œ í™”í‰ì´ 깨어지고 분ìŸì´ ì¼ì–´ë‚˜ë©° ì–´ë ¤ì›€ì„ ë‹¹í•˜ëŠ” 것ì´ë‹¤.

ì„ í•œ ì‚¬ëžŒì€ ê°™ì€ ë§ì„ í•´ë„ ì„ í•œ í‘œí˜„ì„ ì‚¬ìš©í•˜ë©°, 단어 하나를 ì‚¬ìš©í•´ë„ ì€í˜œë¡œìš´ 표현으로 ìƒëŒ€ì—게 ê°ë™ì„ 준다. í•˜ë‚˜ë‹˜ì˜ ì¼ì„ ì´ë£¨ë ¤ë©´ 선하고 거룩한 ì§„ë¦¬ì˜ ë§, ë•ì„ 세우는 ë° ì†Œìš©ë˜ëŠ” 믿ìŒì˜ ë§ë¡œì¨ 서로ì—게 íž˜ì´ ë˜ê³  í•˜ë‚˜ë‹˜ì˜ ë„ìš°ì‹¬ì„ ë°›ì„ ìˆ˜ 있어야 한다.


5. ìœ¡ì‹ ì˜ ìƒê°ì´ 없어야 한다

ìœ¡ì‹ ì˜ ìƒê°ì´ 있으면 하나님 뜻대로 순종할 수 없다(롬 8:6~7). 하지만 ì˜ì˜ ìƒê°ì„ 한다는 ê²ƒì€ í•˜ë‚˜ë‹˜ì˜ ë§ˆìŒì„ ì´í•´í•˜ë©° ë²”ì‚¬ì— í•˜ë‚˜ë‹˜ì˜ ì‹œê°ìœ¼ë¡œ ë°”ë¼ë³´ê³  ê·¸ ëœ»ì— ë§žì¶° ìƒê°í•˜ëŠ” ê²ƒì„ ëœ»í•˜ë©° í•˜ë‚˜ë‹˜ì„ ë¯¿ì–´ë“œë¦¬ëŠ” ê²ƒì„ ì˜ë¯¸í•œë‹¤.

예를 들어, ìžì‹ ì˜ 부족한 분야를 ê¹¨ë‹¬ì•˜ì„ ë•Œ ìœ¡ì‹ ì˜ ìƒê°ì€ ìžê¸°ì ì¸ ìƒê°ê³¼ íŒë‹¨ìœ¼ë¡œ 낙심과 ìŠ¬í””ì„ ê°€ì ¸ë‹¤ì¤€ë‹¤. 충만하게 달려가는 주위 ì‚¬ëžŒë“¤ì„ ë³´ë©´ 오히려 서운함과 ê°ì •ì´ ë‚˜ì˜¤ê¸°ë„ í•œë‹¤. ì´ì²˜ëŸ¼ 다른 ì‚¬ëžŒë“¤ì„ íŒë‹¨ 정죄할 ë¿ ì•„ë‹ˆë¼ ìžì‹ ì¡°ì°¨ 악하게 ë°”ë¼ë´„으로 스스로 낙심하게 만드는 것ì´ë‹¤.

하지만 미ì˜ì‹  하나님께서 ì€í˜œì™€ ëŠ¥ë ¥ì„ ì£¼ì…”ì„œ 능히 나를 온전케 하실 것ì´ë¼ëŠ” ì˜ì˜ ìƒê°ì„ 하면 믿ìŒìœ¼ë¡œ ë¶ˆê°™ì´ ë¶€ë¥´ì§–ì–´ 기ë„í•  íž˜ì„ ì–»ì„ ìˆ˜ 있다. ì—°ë‹¨ì„ ë°›ì„ ë•Œì—ë„ í•˜ë‚˜ë‹˜ê»˜ì„œ 외면하셨다는 ìƒê°ì— ë‘렵고 힘들어하는 ê²ƒì´ ì•„ë‹ˆë¼ íšŒê°œí•˜ëŠ” ìžë…€ë¥¼ ë”ìš± 품어 주시는 아버지 í•˜ë‚˜ë‹˜ì„ ë¯¿ê³  ìƒëª…ê³¼ í‰ì•ˆì„ 얻게 ëœë‹¤. ì´ì²˜ëŸ¼ ì˜ìœ¼ë¡œ ìƒê°í•˜ê¸° 위해 노력할 ë•Œ ì‹ ì†í•˜ê²Œ ì˜ì˜ 마ìŒì„ ì´ë£° 수 있다.


6. 들레지 ë§ì•„야 한다

들렌다는 ê²ƒì€ 'ë‚´ê°€ ì´ëŸ° 사람ì´ë‹¤.'ë¼ê³  ìžë¶€í•˜ë¯€ë¡œ ì‚¬ëžŒë“¤ì´ ìžì‹ ì„ 알아주기 ì›í•˜ê³  그만한 ëŒ€ì ‘ì„ ë°›ê¸° ì›í•˜ëŠ” 것ì´ë‹¤.

ìžì‹ ì´ 특별하다고 ëŠë¼ë©´ 다른 사람들과 ë¬´ì—‡ì„ í•  ë•Œë„ '나는 ì´ëŸ° 사람ì´ê¸° ë•Œë¬¸ì— ë‹¹ì—°ížˆ ë‚´ê°€ ì›í•˜ëŠ” 대로 ìƒëŒ€ê°€ ë”°ë¼ì¤˜ì•¼ 하고 ë‚´ê°€ ì›í•˜ëŠ” 대로 ì´ë¤„져야 한다.'는 ìžì„¸ê°€ ëœë‹¤.

그래서 ì€ê·¼ížˆ 들레기를 좋아하는 ì‚¬ëžŒì€ ì‹œí—˜ê±°ë¦¬ê°€ ë˜ê¸°ë„ 하고 í•ë°•ì„ 받는 ê²ƒë„ ë³¼ 수 있다. 하지만 ë§ˆìŒ ì¤‘ì‹¬ì—ì„œ 온전히 겸비한 ì‚¬ëžŒì´ ë˜ë©´ 주님께서 친히 높여 주심으로 ì˜ì ìœ¼ë¡œ 존귀한 ìžë¦¬ì— ì´ë¥¼ 수 있다.


7. ìžì‹ ì´ ì˜ê´‘받고 칭찬받기 ì›í•˜ëŠ” 마ìŒì´ 없어야 한다

ì‚¬ëª…ì„ ë§¡ì•„ ê°ë‹¹í•˜ê³  ì˜ê´‘ ëŒë¦´ ì¼ì´ 있다 ë³´ë©´ 하나님께 ëŒë ¤ì•¼ í•  ì˜ê´‘ì„ ìžì‹ ì—게 ëŒë¦¬ê¸° ì›í•˜ëŠ” 마ìŒì´ ë“œëŸ¬ë‚˜ê¸°ë„ í•œë‹¤.

혹여 ì´ ê°™ì€ ë§ˆìŒì´ ìžì‹ ì—게 있지는 ì•Šì€ì§€ ì ê²€í•´ 보려면 지ì ê³¼ 권면, í˜¹ì€ ì±…ë§ì„ ë°›ì„ ë•Œ ì–´ë–¤ 마ìŒì´ ë˜ëŠ”지 살펴보아야 한다. 진정 ìžì‹ ì´ ì˜ê´‘받고 칭찬받으려는 마ìŒì´ 없다면 아무리 ìžì‹ ì´ 낮아지는 ìƒí™©ì´ ë¼ë„ 수로보니게 ì—¬ì¸ê³¼ ê°™ì€ ì„ í•œ ê³ ë°±ì´ ë‚˜ì˜¬ 것ì´ë‹¤(마 15:27).

ì´ì²˜ëŸ¼ 선하고 아름다운 마ìŒì´ë¼ë©´ ì–´ë–¤ ë§ì—ë„ í‰ì•ˆí•œ 마ìŒìœ¼ë¡œ í™”í‰ì„ 좇기 ì›í•˜ê³  ì˜¤ë¥¸ëº¨ì„ ë•Œë¦¬ëŠ” 사람ì—게 왼뺨ì´ë¼ë„ 내주므로 ìƒëŒ€ì˜ 마ìŒì„ 편케 해주기를 ì›í•  것ì´ë‹¤.

수로보니게 ì—¬ì¸ì²˜ëŸ¼ 겸비한 마ìŒìœ¼ë¡œ ì˜¤ì§ ì£¼ì˜ ì˜ê´‘만 구하는 ì˜ì  장수가 ë˜ê¸°ë¥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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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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