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넘치는 이재록 목사의 설교 책자가 지금까지 16개국 언어로 출간되어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읽혀지고 있다. 특히, 천국(상)이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카리스마틱 기독출판 그룹 스트랭 커뮤니케이션사와 인도 최대의 기독출판사인 OM출판사, 대만 유명 기독출판사인 천은출판사, 인도네시아의 앤디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필리핀의 워드오브조이, 러시아의 뉴앤올드, 이집트의 프리덤출판사를 통해서도 이재록 목사의 저서가 출간되었다.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띵 웬핑 사장 (대만 천은출판사)
신혼 초, 집들이 때 위스키를 다섯 병이나 마시며 기뻐했지만 그에게 다가온 것은 병과 고통이었습니다. 수많은 질병으로 깊은 절망 중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까지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어머니마저도 포기했습니다.
이것이 작가 이재록 목사의 아픔의 삶이었지만, 지금은 만인의 교회와 수백만의 전도 집회(연합대성회)를 인도하고, 병든 자를 치료하며 하나님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는 목회자입니다.
이 두 가지 상황을 볼 때 '무슨 힘이 그를 이렇게 변화시켰는가'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친히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이재록 목사는 더욱이 인간의 마지막 고통에 대해 깊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하고 자기를 쳐서 복종하는 그의 굳은 심지는 우리가 본받을 만한 모습입니다.
「십자가의 도」
엠 케이 샘순드람 목사 (인도 사도교회 당회장)
'십자가의 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인류에게 주신 커다란 구원의 섭리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우리 모두를 향한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책은 기존 성도들뿐만 아니라 불신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깨닫고, 영접할 수 있게 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을 확신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마음껏 부어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믿음의 분량」
박상열 장로 (광운대학교 법학대학 학장)
'믿음의 분량'(롬 12:3)은 기독교의 일반 신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친숙한 말은 아닙니다.
성서는 믿음을 큰 믿음, 작은 믿음, 또는 믿음이 적은 자들아, 겨자씨만한 믿음 등의 서술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믿음에 대해 체계적으로 상술하는 서적은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믿음의 개념을 다섯 단계로 정리하여 그 특징을 밝히고 믿음의 각 단계의 상승 조건을 기술하고 있으며, 믿음의 단계에 상응하는 천국의 처소와 면류관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영적 성장의 항해를 갈망하는 이에게 훌륭한 등대가 될 것이며,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확실한 믿음과 천국을 간절히 소망하는 이에게 넘치는 생명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천국 」· 「지옥」
시조 준꼬 집사 (전 일본 시마네대학교 조교수)
2001년, 제 딸이 교통사고로 소천하여 큰 슬픔을 겪고 있었습니다. 다음 해에 저는 '천국(상)' 책자를 번역하는 중에 놀라운 위로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영원한 처소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제 딸이 이 땅에서보다 천국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2005년 '지옥' 책자를 일본어로 편집할 때, 놀랍게도 아랫음부에 들어간 영혼들이 신음하는 소리가 들리는 신비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지옥' 책자는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영혼들을 전도해야 할 것과,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는 책이라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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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넘치는 이재록 목사의 설교 책자가 지금까지 16개국 언어로 출간되어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읽혀지고 있다.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띵 웬핑 사장 (대만 천은출판사)
신혼 초, 집들이 때 위스키를 다섯 병이나 마시며 기뻐했지만 그에게 다가온 것은 병과 고통이었습니다. 수많은 질병으로 깊은 절망 중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까지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어머니마저도 포기했습니다.
「십자가의 도」
엠 케이 샘순드람 목사 (인도 사도교회 당회장)
'십자가의 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인류에게 주신 커다란 구원의 섭리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분량」
박상열 장로 (광운대학교 법학대학 학장)
'믿음의 분량'(롬 12:3)은 기독교의 일반 신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친숙한 말은 아닙니다.
「천국 」· 「지옥」
시조 준꼬 집사 (전 일본 시마네대학교 조교수)
2001년, 제 딸이 교통사고로 소천하여 큰 슬픔을 겪고 있었습니다. 다음 해에 저는 '천국(상)' 책자를 번역하는 중에 놀라운 위로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영원한 처소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제 딸이 이 땅에서보다 천국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