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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1:06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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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ìž¬ë¡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ë…„ê°„ 죽ìŒì˜ 문턱ì—ì„œ ë°©í™©í•˜ë˜ ì¤‘ 1974ë…„ 4ì›” 17ì¼, 둘째 ëˆ„ë‚˜ì˜ ê¶Œìœ ë¡œ í•˜ë‚˜ë‹˜ì˜ ì„±ì „ì„ ì°¾ì•„ê°€ ë¬´ë¦Žì„ ê¿‡ëŠ” 순간 모든 ì§ˆë³‘ì„ ê¹¨ë—ì´ ì¹˜ë£Œë°›ê³  ì£¼ë‹˜ì„ ì˜ì ‘했다. ...
       
 
  
 

ë¯¿ìŒ ì„±ìž¥ì˜ ë¹„ê²°


6931
2017ë…„ 11ì›” 12ì¼ ì¼ìš”ì¼


ì£¼ë‹˜ì„ ì˜ì ‘í•´ ì„±ë ¹ì„ ì„ ë¬¼ë¡œ 받으면 ê°“ 태어난 ì–´ë¦°ì•„ì´ ë¯¿ìŒì—서부터 ì‹ ì•™ìƒí™œì´ 시작ëœë‹¤. ì´í›„ ì²­ë…„, ì•„ë¹„ì˜ ë¯¿ìŒ(ìš”ì¼ 2:12~14)으로 하나하나 ê·¸ 단계를 ê±°ì³ ì„±ìž¥í•˜ê²Œ ë˜ëŠ”ë°, ê°ìžì˜ í–‰í•¨ì— ë”°ë¼ ê°œì¸ì°¨ê°€ ìƒê¸°ê²Œ ëœë‹¤. 세 가지 분야로 ë¯¿ìŒ ì„±ìž¥ì˜ ë¹„ê²°ì„ ì‚´íŽ´ë³¼ ë•Œ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온전한 믿ìŒì˜ ë¶„ëŸ‰ì— ì‹ ì†ížˆ ì´ë¥¼ 수 있기를 바란다.


조급하게 여기지 ë§ê³  기본ì ì¸ 것부터 행해야 í•´ìš”

믿ìŒì´ 성장하는 ë° ìžˆì–´ì„œ í•˜ë‚˜ë‹˜ì˜ ì‚¬ëž‘ ê°€ìš´ë° ì˜¨ì „í•œ 믿ìŒì˜ ë¶„ëŸ‰ì— ì´ë¥¼ 수 있다는 í™•ì‹ ì„ ê°–ëŠ” ê²ƒì€ ë§¤ìš° 중요하다. ë§Œì¼ ì¡°ê¸‰í•œ 마ìŒìœ¼ë¡œ '나는 왜 믿ìŒì´ ì´ê²ƒë°–ì— ì•ˆ ë˜ë‚˜?' 한다면 오히려 믿ìŒì´ 성장하는 ë° ë°©í•´ê°€ ë  ë¿ì´ë‹¤.

우리가 ì˜ì  ì„±ìž¥ì„ í•˜ë ¤ë©´ 먼저 ì„±ë ¹ì˜ ê°ë™í•¨ ì†ì—ì„œ ìžì‹ ì˜ ëª¨ìŠµì„ ê¹¨ìš°ì¹  수 있어야 한다. ê·¸ëŸ°ë° ì¡°ê¸‰í•˜ê²Œ 여기면 ìœ¡ì‹ ì˜ ìƒê°ì´ 앞서므로 마ìŒì˜ ì†Œë¦¬ì— ê·€ë¥¼ 기울ì´ì§€ 못하니 답답하기만 í•  ë¿ ìžì‹ ì˜ ëª¨ìŠµì´ ìž˜ 깨우ì³ì§€ì§€ 않는다.

하나님 ë§ì”€ì„ 통해 부족한 ëª¨ìŠµì´ ë°œê²¬ëœë‹¤ í•´ë„ ë²„ë¦´ íž˜ì´ ì˜¤ì§€ 않으니 변화ë˜ì–´ì•¼ 한다는 ìƒê°ì— 오히려 마ìŒì´ 눌리고 고통만 ë°›ì„ ë¿ì´ë‹¤.

ì˜ì ì¸ 믿ìŒì€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ì´ë©° ì„±ê²°ì˜ ì€í˜œì™€ ëŠ¥ë ¥ë„ í•˜ë‚˜ë‹˜ê»˜ì„œ 주신다. 그래서 ìžì‹ ì˜ 믿ìŒì€ 'ì´ë§Œí¼ ë˜ì–´ì•¼ 한다.'는 ì„ ì„ ì •í•˜ê±°ë‚˜ 안달한다고 í•´ì„œ 믿ìŒì´ 성장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ê³¡ì°¨ê³¡ ê·¸ 단계를 ë°Ÿì•„ 올ë¼ê°€ì•¼ 한다(롬 12:3).

ìž¡ë…ê³¼ ì¡¸ìŒ ì—†ì´ ì‹ ë ¹ê³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쉬지 ì•Šê³  ë¶ˆê°™ì´ ê¸°ë„하며, 찬양할 ë•Œë„ ê°ë™í•¨ ì†ì— í•œ 구절 í•œ êµ¬ì ˆì— ë§ˆìŒì„ 실어 드리고, ë§¤ì¼ ì„±ê²½ì„ ì½ê³  묵ìƒí•˜ëŠ” 등 기본ì ì¸ 것 같지만 매우 중요한 ì´ëŸ¬í•œ ì¼ë“¤ì´ 쌓여 í° ë¯¿ìŒì„ ì´ë£¨ê¸° 때문ì´ë‹¤. 버리지 ëª»í–ˆë˜ ê²ƒì„ ë²„ë¦´ 수 있ë„ë¡, 하지 ëª»í–ˆë˜ ê²ƒì„ í•  수 있ë„ë¡, í•˜ë‚˜ë‹˜ì˜ ì€í˜œì™€ ëŠ¥ë ¥ì„ êµ¬í•˜ë©° 당장 í•  수 있는 가장 ìž‘ì€ ì¼ë¶€í„° 믿ìŒìœ¼ë¡œ 행해 나가면 ëœë‹¤(눅 11:11~13).

ì„¤êµ ë§ì”€ì„ ë“¤ì„ ë•Œ 얼마나 명심했는지, ë§ì”€ì„ 행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ì ê²€í•´ ë³´ê³ , 새로운 마ìŒìœ¼ë¡œ 하나하나 온전히 í–‰í•˜ê³ ìž ë…¸ë ¥í•˜ë©´ ì„±ê²°ì˜ ê¸¸ë¡œ ì¸ë„하시는 í•˜ë‚˜ë‹˜ì˜ ì‚¬ëž‘ê³¼ ê°„ì„­í•˜ì‹¬ì„ êµ¬ì²´ì ìœ¼ë¡œ ëŠë‚„ 수 있다.


í•˜ë‚˜ë‹˜ì˜ ë§ì”€ê³¼ 기ë„를 겸해야 í•´ìš”

í•˜ë‚˜ë‹˜ì˜ ë§ì”€ëŒ€ë¡œ ë³€í™”ë  ìˆ˜ 있는 íž˜ì„ ê³µê¸‰ë°›ìœ¼ë ¤ë©´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ê¹¨ë‹¬ì•„ì•¼ 한다. ê·¸ 사랑 안ì—ì„œë§Œì´ ìžì‹ ì„ 발견할 수 있고, 진리를 행해 나갈 íž˜ì„ ì–»ì„ ìˆ˜ 있기 때문ì´ë‹¤.

ê·¸ëŸ°ë° ì‚¬ëž‘ì„ ê¹¨ë‹«ê¸° 위해서는 ë§ì”€ê³¼ 기ë„ê°€ ë™ë°˜ë˜ì–´ì•¼ 한다. í•˜ë‚˜ë‹˜ì˜ ë§ì”€ì„ 들어야만 온전한 믿ìŒì´ëž€ 무엇ì¸ì§€ ì´í•´í•  수 있고, 진리와 비진리 ë“±ì„ ë¶„ë³„í•  수 있으며, ìžì‹ ì˜ 믿ìŒì„ ì ê²€í•´ 변화ë˜ì–´ì•¼ í•  ê²ƒì„ ê¹¨ë‹¬ì„ ìˆ˜ 있다.

우리가 기ë„하지 않으면 아무리 í•˜ë‚˜ë‹˜ì˜ ë§ì”€ì„ ë“¤ì–´ë„ ê¹¨ë‹¬ìŒì´ 없거나 ìžì‹ ì—게 바르게 ì ìš©í•˜ì§€ë¥¼ 못한다. 설령 ìžì‹ ì—게 해당ë˜ëŠ” ë§ì”€ì¸ 줄 깨닫는다 í•´ë„ ë²„ë¦´ íž˜ì´ ì£¼ì–´ì§€ì§€ 않으니 ê·¸ ë§ì”€ì´ 오히려 ì§ì´ ë  ë¿ì´ë‹¤. 그러나 기ë„í•  때는 í•˜ë‚˜ë‹˜ì˜ ë§ì”€ì´ 선으로 깨우ì³ì§€ê³ , ë§ì”€ì„ 통해 ìžì‹ ì„ 깨닫게 하시고 변화시켜 주시는 í•˜ë‚˜ë‹˜ì˜ ì‚¬ëž‘ì´ ëŠê»´ì§„다.

가장 ì¢‹ì€ ê²ƒì„ ì£¼ì‹œê³ ìž í•˜ì‹œëŠ” í•˜ë‚˜ë‹˜ì˜ ì‚¬ëž‘ì„ ê¹¨ë‹¬ìœ¼ë©´ 기ë„ê°€ 달ë¼ì§€ê²Œ ëœë‹¤. 주 안ì—ì„œ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알고 ìžˆê¸°ì— ë¬´ì¡°ê±´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하며 회개한다고 하거나, "ì´ê²ƒë„ 버리고, ì €ê²ƒë„ ë²„ë¦¬ê²Œ í•´ 주세요." 하며 ì˜ë¬´ì ìœ¼ë¡œ 기ë„하지 않는다.

"나를 지으시고 내게 ì¢‹ì€ ê²ƒì„ ì£¼ì‹œë©° ì¸ë„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ì‚¬ëž‘í•˜ê¸°ì— ê·¸ 뜻대로 온전히 행할 수 있기를 ì›í•©ë‹ˆë‹¤. ì•„ì§ ë²„ë¦¬ì§€ 못한 ì£„ì•…ë„ ì†ížˆ 버리게 하시고 ì˜¤ì§ ì•„ë²„ì§€ì˜ ìœ„ë¡œì™€ 기ì¨ì´ ë˜ê²Œ 하소서. ê·¸ 사랑 ì†ì— ì€í˜œì™€ ëŠ¥ë ¥ì„ ë”하셔서 아버지 가까ì´ì— ê±°í•  수 있게 하소서." ì´ì²˜ëŸ¼ 기ì¨ê³¼ ê°ë™ì˜ ê¸°ë„ ì†ì—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ìš± ê¹Šì´ ëŠë¼ë©° 온전한 믿ìŒì„ ì´ë¤„ê°ˆ 수 있는 것ì´ë‹¤.


다른 사람과 비êµí•˜ë©° ë‚™ë§í•˜ëŠ” ì¼ì´ 없어야 í•´ìš”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ˆìŒì— ê°€ë“하면 ìžì‹ ì„ 남들과 비êµí•˜ì§€ 않게 ëœë‹¤.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ë‚´ê°€ í•˜ë‚˜ë‹˜ì„ ì‚¬ëž‘í•˜ë‹ˆ 모든 사람과 ê·¸ ì‚¬ëž‘ì„ í•¨ê»˜ 나눌 수 있는 마ìŒì˜ ë„‰ë„‰í•¨ì´ ìƒê¸°ëŠ” 것ì´ë‹¤. ê·¸ëŸ°ë° ì´ ì‚¬ëž‘ì„ ëŠë¼ì§€ 못하면 다른 사람들과 ìžì‹ ì„ 비êµí•˜ê²Œ ëœë‹¤. ìžì‹ ì´ 좀 ë” ì•žì„œ 있다 싶으면 안ë„ê°ì´ 들지만, ìƒëŒ€ê°€ ë” ë‚˜ì€ ê²ƒ 같으면 초조해지고 불안한 마ìŒì´ 들고, 슬í¼í•˜ê³  낙심하는 것ì´ë‹¤.

ìžì‹ ì˜ 믿ìŒì˜ 분량 안ì—ì„œ ìµœì„ ì„ ë‹¤í•´ 달려가는 ì‚¬ëžŒì€ ë²”ì‚¬ì— ì„ ìœ¼ë¡œ ìƒê°í•œë‹¤. 사랑하는 ì‚¬ëžŒì´ ì¹­ì°¬ë°›ê³  ì¸ì •ë°›ìœ¼ë©´ ìžì‹ ì´ ì¹­ì°¬ë°›ì€ ê²ƒì²˜ëŸ¼ 행복한 것과 ê°™ì´, í•˜ë‚˜ë‹˜ì˜ ì‚¬ëž‘ìœ¼ë¡œ 마ìŒì„ 채우면 주변 사람들ì—ê²Œë„ ì‚¬ëž‘ìœ¼ë¡œ 대할 수 있다. ë˜í•œ í•˜ë‚˜ë‹˜ì˜ ì‚¬ëž‘ ê°€ìš´ë° ì—´ì‹¬ížˆ 달려가고, 마침내 반드시 온전한 믿ìŒì— ì´ë¥¼ ê²ƒì„ ë¯¿ëŠ”ë‹¤.

ìƒëŒ€ê°€ 앞섰다 í•´ë„ ê°ì‚¬í•˜ê³ , ë‚´ê°€ 앞섰다면 ìƒëŒ€ë¥¼ 위해 기ë„í•´ 주고 íž˜ì´ ë˜ì–´ì¤„ 수 있으니 ì´ ë˜í•œë„ ê°ì‚¬í•œ 것ì´ë‹¤. 그러니 ë§ˆìŒ ì•ˆì— í•˜ë‚˜ë‹˜ì˜ ì‚¬ëž‘ì´ ê°€ë“하여 ë²”ì‚¬ì— ì§„ë¦¬ì™€ 함께 기ë»í•  수 있기를 바란다. ë³€í™”ì˜ í–‰í•¨ì— ìžˆì–´ì„œ 중요한 ê²ƒì€ ì–¼ë§ˆë‚˜ í•˜ë‚˜ë‹˜ì„ ì‚¬ëž‘í•˜ë ¤ê³  노력하며 얼마나 ì€í˜œë¥¼ 사모하는가 하는 ì ì´ë‹¤.

ì„±ë ¹ì˜ ëŠ¥ë ¥ì„ ìž…ìœ¼ë©´ 아무리 부족한 중심과 척박한 ë§ˆìŒ ë°­ë„ ë³€í™”ë  ìˆ˜ 있다. 과연 나는 마ìŒì„ ì–´ë””ì— ë‘ê³  있는지, ì •ë…• í•˜ë‚˜ë‹˜ì„ ì‚¬ëž‘í•˜ì—¬ 새 예루살렘ì—만 소ë§ì„ ë‘ê³  있는지 ìžì‹ ì˜ ì‹ ì•™ì„ ì§ì‹œí•¨ìœ¼ë¡œ, 나를 부르고 ì¸ë„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온전케 하시며(ì‚´ì „ 5:24), 새 예루살렘으로 ì´ëŒì–´ 들ì´ì‹ ë‹¤ëŠ” 소ë§ìœ¼ë¡œ ë¶ˆê°™ì€ ê¸°ë„ì˜ í–¥ì„ ì˜¬ë¦¬ë©° ë§ì”€ëŒ€ë¡œ 행해 온전한 열매로 나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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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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