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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5:53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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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우리가 이뤄야 할 사랑의 마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모든 것을 내어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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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일 일요일




지난 3월 25일, 주일 저녁예배 시 '2018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헌신을 다짐한 사명자들은 거주 지역으로 구분된 1대대(1~9교구), 2대대(10~21교구), 3대대(22~32교구), 그리고 중국교구(중국 동포 및 중국인 성도), 해외교구(국내 거주 외국인 성도)의 지역장, 조장, 구역장 총 1,650명이다. 광주, 구미, 대전, 마산, 밀양, 서부산, 천안 등 전국 43개 지교회에서도 함께했다.

헌신예배는 GCN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 되는 가운데 남조장연합회 회장 신행철 장로의 사회, 여조장연합회 회장 이희승 권사의 대표기도, 천안만민교회 구역장 계미경 집사의 성경 봉독이 있었다. 헌신자 대표자 특송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에 이어 헌신자 전체 특송 '변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사랑의 마음'(롬 5:8)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에서 깨닫는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며 내가 받은 이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게 된다."라고 전제한 후, 우리가 이뤄야 할 사랑의 마음은 "첫째,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 둘째, 긍휼히 여기는 마음 셋째, 모든 것을 내어주는 마음"이라고 실례를 들어 전했다.

헌신자들은 소자라도 존중하고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을 긍휼히 여김은 물론 희생과 헌신으로 살려냄으로 부흥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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