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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과 권능의 빛으로 세계를 이루는 GCN 개국 1주년 기념 행사 및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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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9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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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8일 주일 저녁예배는 교회 창립 24주년과 GCN(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이사장 : 이재록 목사) 개국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기념예배를 통해 "교회 창립 24주년을 맞아 성령의 역사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과 성결, 은사들이 더욱 온전하게 나타나 성령의 열매를 알차게 맺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GCN 개국 1주년 기념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교회 창립 24주년 축하공연으로 닛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영상 레이저 멀티미디어쇼, 전통무용과 율동, 찬양, 전자현악 4중주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일본, 인도 등 21개국에서 참석한 해외 인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독문화 공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콩고민주공화국의 장 삐에르 벰바 부통령과 미국 루벤 디아즈 뉴욕 주 상원의원 등 많은 해외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와 창립과 GCN 개국 1주년을 축하했다.
  
  
 "세계 어떤 나라에라도 믿음의 증거를 확실히 보여 주는 만민의 사역을 존경합니다"
- 댄 우딩 기자 (미국 ANS 창립자 겸 대표)
만민중앙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에는 전혀 두려움이 없다는 사실이 무척 놀랍습니다.
기독교 복음 전파가 위험한 나라, 예를 들어 주정부가 성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려 했던 인도의 첸나이에서, 또는 공개적인 기독복음의 전파가 불가능한 파키스탄에서 성회를 개최했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을 위협하며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나라라도 가서 아무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며 그 증거를 확실히 보여 주는 만민의 사역을 존경합니다.
금번 기념행사에서는 이제껏 경험한 그 어떤 것보다 경이롭고 영적인 공연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강렬했고 다채로웠으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축하공연은 일대 장관이었습니다.
 "GCN은 장차 최고의 기독복음방송이 될 것입니다"
- 네스토 콜롬보 대표이사 (미국 GCN)
현재 GCN이 NRB(세계 기독방송인협회)와 COICOM (스페인어권 기독방송인협회), FEB(유럽 기독방송인협회)에 잘 알려져서 기쁩니다.
끊임없이 성장해 오고 있는 GCN은 현재 위성을 통해서 미국 전역에 방송되고 있는데, 뉴욕시와 미국 전역에서 시청 소감과 GCN을 시청하면서 치료받은 사례 및 변화된 삶을 간증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서 전화받는 사람들이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특히 만민 TV에서 제작하여 방송하는 예능, 음악, 찬양 프로그램들은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확연히 구별되어 있어 뉴욕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앞으로 GCN은 세계 최고의 기독복음방송이 될 것입니다.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이 GCN을 통해 성취될 것입니다"
- 세르게이 보차르니코프 목사 (이스라엘 생령교회 당회장)
멋진 행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24년 동안 만민중앙교회와 함께해 주셔서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에는 영적인 힘이 있어서 그분을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GCN 방송이 이스라엘에 들어오게 되면 예수님을 부인한 유대인들이 권능의 사역을 보게 될 것이고,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이 바로 이 방송을 통해 성취될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좋아하며 다른 프로그램에도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 제럴드 웃따야쿠마르 사장 (프랑스 홀리갓 TV)
GCN 프로그램을 보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와 영국에서도 편지나 이메일 등을 통해 시청자 반응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너무 좋아하는데 많은 이들이 특히 "십자가의 도" 말씀을 좋아한다고 전해 왔습니다.
말씀 외에 공연 등의 다른 프로그램들도 훌륭하여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GCN 프로그램을 통해 홀리갓 TV의 질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GCN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런 훌륭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예니스 라나 박사 (파로 제도 국회의원)
제가 직접 이 공연을 보기 전에 누군가가 이런 공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면 어림없는 일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런 훌륭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을 통해 각국에서 오신 의사 분들을 만나 뵙게 된 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의학박사로서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면서 주님께서 치료하신 많은 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GCN은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에스뜨렐리따 훌리아노 따마노 회장 (필리핀 국제 케이블 TV협회)
필리핀에서는 45개 케이블 방송을 통해 GCN 프로그램이 전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GCN이 다른 프로그램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본 GCN은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필리핀의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들을 통해 독자들이 큰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 피에르 뤼크 뒤피따 목사 (프랑스 PND 미니스트리)
프랑스에서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어 콩고 연합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귀교회가 마지막 때에 복음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를 통해 프랑스와 가봉의 독자들은 큰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어 프랑스에서도 베스트셀러입니다.
앞으로 이재록 목사님의 더 많은 책자들이 불어로 번역되고, 특히 창세기 강해와 요한계시록 강해가 불어권에 알려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GCN은 파키스탄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자비드 라우프 국장 (파키스탄 JC TV)
JC TV는 파키스탄에서는 유일한 크리스천 케이블 방송입니다. 약 60만 명의 크리스천이 가입해서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으며, 20~30만 명 정도의 회교도들이 함께 이 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GCN 프로그램을 방송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파키스탄인들이 GCN 프로그램과 이재록 목사님을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GCN 방송을 보고 많은 간증들이 접수되고 있는데, 어떤 여자 분은 뉴욕 연합대성회 방송을 보던 중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모니터에 손을 대고 기도를 받았는데 다리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했습니다.
GCN 방송이 파키스탄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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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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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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