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위한 『남·녀 구역장·조장·지역장 교육』이 지난 1월 6일 오후 2시, 본교회 및 지교회 교육 대상자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이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구역장 사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후 "구역장은 구역원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하나를 이루어야 할 것"과 "본교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권능의 역사들을 열심히 전하고 성도 중에 어떤 문제가 있으면 해당되는 구역, 조, 지역에서 합심으로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어 크게 부흥을 이룰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