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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4:09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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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2007 주의 종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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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8
2007년 1월 28일 일요일




- 지난 1월 14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2007 주의 종 헌신예배』가 드려졌다.

「목자의 마음」(요 17:6-9)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증거된 이날, 국내외 주의 종 및 선교사 등 300여 명은 헌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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