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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9:58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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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Thank you 만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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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일요일


'나의 삶, 나의 신앙, 나의 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4월 7일부터 5월 3일까지 'Thank you 만민' 캠페인이 1,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성도들의 은혜로운 고백 중 일부를 소개하며 우리 삶에 주인 되신 사랑의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아무 소망도 없던 제게 찾아와 주신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백여 집사 (32세, 2대대 17교구)
저는 고등학교 때 처음 주님을 만났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주님의 사랑에 대해 알아가면서 제 삶은 180도 변화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늘 불안감과 우울증 때문에 자살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하나님 말씀을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 배려와 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요. 그 뒤 힘들고 어려울 때면 아버지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그러면 늘 저와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그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저의 신우신염을 치료해 주시고 다친 발목도 고쳐 주셨으며, 당회장님께 기도받고 태어난 딸 소율이도 주님의 은혜로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장막의 축복도 주시고, 온 가족을 늘 형통하게 지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닫고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문석준 형제 (23세, 2청년선교회)
저는 다섯 살 때 심한 폐렴을 앓았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치료받았습니다. 2013년 8월, 하계수련회에서 당회장님 기도로 오던 비가 멈추고 구름이 걷혀 파란 하늘이 보이고, 마음 다해 찬양하시는 당회장님의 모습을 뵈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지요.
이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희생이 절절이 느껴지니 그때부터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예배가 즐거웠고, 언행이 진리에 따라 바뀌기 시작했지요. 만민의 양 떼로서 성결한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그동안 제 삶은 주님 안에서 형통하고 행복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당회장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해 주셨기에 그 힘으로 저는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최해옥 집사 (51세, 중국1교구)
2006년 6월, 만민중앙교회로 인도받았습니다. 당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강사로 미국 뉴욕 연합대성회가 열렸는데 화면을 통해 당회장님의 기도로 수많은 사람이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예수님이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에 대한 말씀 또한 감동이 되었지요. 주님이 계시니 정말로 안 될 것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뒤 저는 주 안에서 행복하게 살았고, 모든 질병에서 놓임 받았습니다. 특히 맹장이 터져서 복막염으로 번져 의사는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살 가망성이 1%도 없다고 했는데,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치료받았지요. 지금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축복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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