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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오후 3:43
 
 

[해외에서 온 편지] 아르헨티나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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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20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목회자와 일꾼들을 위한 세미나를 위해 처음 아르헨티나에 오셨습니다. 세미나는 '교회 성장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칠레,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참석했지요. ...
       
 
  
 

[마음에 새겨봅니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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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일요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녀 된 우리가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고
아버지 하나님을 높여 드릴 때에 너무도 기뻐하십니다.
중심에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너무나 바라시기에
우리가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최선을 다해 정성껏 준비한 것을 기뻐하시며
다시금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태초 이전부터 많은 것을 준비하셨고 많은 것을 희생하셨습니다.
온전한 인간 경작을 위해 하나님 자신도 배신의 아픔을 겪으셔야 했고
너무도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패역한 피조물들의 손에 의해
처참하게 죽임 당하도록 내어 주셨지요.
바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참 자녀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아시기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얻으실 수 있도록
기꺼이 땅에 떨어져 죽어지는 한 알의 밀이 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자체가 되심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영혼들이 온전한 구원에 이를 때까지
그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시며
섬세한 보살핌으로 그들의 연약함을 도와주시지요.

이처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19)


- 이재록 목사 설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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