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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오후 2:58
 
 

'가나안 정복사' 시리즈 11 - 네 것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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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여호수아 17:15~18)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시리즈 14 -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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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16)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비밀한 것까지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녀, 그래서 때로는 벗과 같은 자녀, 하나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 줄 수 있는 참된 자녀를 얻기 원하십니다.
창세기 5장에는 이러한 사랑을 주고받았던 에녹이 나오는데, 그는 하나님과 300년간 동행하다가 산 채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를 통해 그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었고,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는 영계의 법칙에서 자유할 만큼 온전히 성결된 사람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에녹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먼 앞일에 이루어질 마지막 때에 있을 심판에 대해서도 알려 주시지요(유 1:14~15).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다면 그와도 동행해 주시며 깊은 사랑과 교통함을 나누실 것입니다. 아모스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말씀합니다.
여기서 그 종 선지자란, 하나님을 대변하여 하나님 뜻을 사람들 앞에서 선포하는 사람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성결되고 하나님 마음을 닮은 사람을 의미하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비밀한 일을 미리 알리시고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 경작의 세월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사람들을 택하셔서 그들에게 비밀한 일과 앞으로 될 일들을 알려 주셨을까요?


1. 노아에게 홍수의 심판을 알리신 하나님

창세기 7장에 보면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40일 동안 많은 비가 퍼붓고 땅에서는 큰 샘들이 터져 온 세상이 물에 잠김으로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은 다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와 그의 가족은 홍수를 대비한 방주가 있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고, 그 방주에 들어온 동물들도 살아남았지요. 바로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예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노아는 어떻게 방주를 미리 준비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앞으로 홍수가 있을 것과 이로 인해 모든 사람과 동물이 멸절될 것, 그리고 이 홍수에 대비하여 방주를 짓되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얼마만한 크기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 것까지 상세하게 알려 주셨던것입니다(창 6:13~21).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노아에게만 그 비밀을 알려 주셔서 구원받게 하신 것일까요? 홍수로 모든 인류를 멸절하셔야 할 만큼 죄악으로 관영했던 세상에서 노아만이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창 6:9). 노아는 당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합당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또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지요.
장차 대홍수가 임할 것을 알게 되자 그는 사람들에게 널리 전했지만 어느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마 24:38~39 ; 벧전 3:20). 결국 노아와 그의 가족 외에는 아무도 구원을 얻지 못했지요. 이처럼 노아는 하나님 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홍수의 심판을 알려 주시며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2. 아브라함에게 소돔 성의 멸망을 알리신 하나님

창세기를 보면 아브라함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아브라함을 사랑하고 보장하시며 축복해 주셨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23절에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라고 말씀하시지요.
한 예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앞으로 소돔과 고모라에 임할 엄청난 재앙에 대해 미리 알려 주십니다. 당시 소돔과 고모라는 죄가 심히 관영해 하나님 공의의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그 일을 행하시기 전에 아브라함에게만큼은 미리 알려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소돔 성에 거하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주셔서 미리 피할 수 있도록 하시지요(창 19:29).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앞으로 될 일을 미리 알려 주심은 물론, 아브라함의 깊은 마음까지 헤아려 조카를 구해 주시는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러한 사랑을 받은 것은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후일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 독자 곧 백세에 얻은 이삭을 주저 없이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마음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중심인 것을 이미 아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랑해 주셨고, 비밀한 것이라도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3. 시대마다 합당한 사람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구약 시대에는 예레미야, 아모스, 호세아, 미가 등 여러 선지자가 이스라엘에 장차 임할 심판과 회복에 대해서 하나님께 듣고 선포했습니다. 이 모든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만세 전에 감추어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성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언해 왔고, 그 예언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알 듯 2천여 년 전 이루어졌습니다(사 7:14 ; 눅 1:30~31 ; 미 5:2 ; 마 2:1 ; 사 53장 ; 시 16:10).
이 밖에도 성경에 기록된 크고 작은 예언들은 앞으로 일어날 몇 가지 일들만 남기고 다 이루어졌지요(마 5:18 ; 민 23:19). 장차 이루어져야 할 일에는 주님의 공중강림과 7년 환난, 천년왕국과 백보좌대심판이 있습니다.
주님의 공중강림과 그때의 징조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 곳곳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마지막 때의 비밀이 담긴 칠십 이레에 관한 내용과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하여 말씀합니다(단 9:20~27 ; 단 12). 다니엘 12장 4절에는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라고 기록돼 있지요.
이처럼 오늘날에는 그 당시에 상상할 수도 없는 최첨단 교통수단과 엄청난 매스미디어, 그리고 고도의 과학 문명의 발달로 지식에 지식을 더하고 모든 것이 너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 역시 요한계시록이라는 성경의 한 권을 기록할 만큼 마지막 때에 관해 깊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는 마지막 때에 대해 훨씬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대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통해 알려 주시면서 그 후세 사람들이 그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를 원하셨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것은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알아서 그 뜻대로 행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에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즉 성경의 예언은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성령의 감동함 속에 풀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성령의 감동함을 입으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비밀한 말씀들을 낱낱이 풀어 주고 설명해 주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비밀한 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행하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4.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의 징조 등 앞으로 될 일들을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변화산에 오르실 때에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만을 데리고 가셔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 나누는 장면을 보게 하셨지요. 그리고 자신이 십자가를 지기 전까지는 아무에게도 그 일을 말하지 말 것을 당부하십니다. 어느 제자들보다 이들을 그만큼 믿으셨기에 비밀한 것도 보여 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셋째 하늘을 보여 주시고, 항해 중에 배가 파선될 것이나 예루살렘에 가면 어떻게 될 것도 미리 알려 주셨지요. 아시아로 복음을 전파하러 가려 할 때에는 환상을 통해 막으시고 유럽으로 방향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밝은 영감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알며 그 마음의 깊은 것까지도 읽어낼 수 있는 사람,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서 그 사랑을 알고 말씀을 온전히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사람이 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 사람을 경작하시는 근본된 마음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안에 들어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지요(벧후 3:9). 그러니 오늘날도 대홍수의 심판을 미리 알고 대비했던 노아처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미리 알고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올렸던 아브라함처럼, 세상의 마지막 때를 알고 대비하며 그것을 세계만방에 외침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할 하나님의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 경작의 역사를 사랑으로 시작하셨고, 사랑으로 마무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한 성결을 이루며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생명 다해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사랑이지요. 사랑의 힘으로만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며, 온전한 사랑으로만이 영원한 천국에서 새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에 비밀한 것들을 깨우쳐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전히 신뢰해 영의 깊은 비밀한 것까지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과 깊은 사랑을 주고받으며 늘 동행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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