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오전 8:59
 
 

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았습니다.
ֽ Ʈ
2025년 4월 중순경, 아침에 화장실을 갔다가 어지럼증을 느꼈습니다. 그 후 외출 중, 횡단보도를 건널 때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며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기도 했습니다. 보도블록이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심각했고, 마치 땅이 출렁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치료받아 은혜가 충만합니다!"


5887
2020년 8월 2일 일요일


푸쉬파
푸쉬파 크호레 성도 (41세, 인도 하르다 매드햐프래데쉬)


2016년 어느 날부터 목 주변이 붓고,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해 5월,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제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계속해서 약을 먹었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지요. 너무 피곤해서 집안일을 하는 것조차 어려웠고, 요리도 할 수 없었습니다.
2017년 1월에 저는 유튜브에서 'GCNTV HINDI' 채널,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기도를 받았을 때 굉장히 파워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 매일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기 시작한 뒤로 몸이 점점 좋아졌고,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몸에 힘이 주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달인 2월, 검진을 다시 받으러 병원에 간 저는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것입니다. 할렐루야!
일찍이 의사는 제게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평생 갑상선 약을 먹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아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며, 삶 속에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