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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오후 6:50
 
 

'십자가의 도' 시리즈 4 -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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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
       
 
  
 

'십자가의 도' 시리즈 3 -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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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4일 일요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교회에 나오면 누구나 성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도, 곧 하나님께서 인간을 왜 지으셨으며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 인간 경작의 시작과 결말에 대하여, 그리고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 천국과 지옥, 사람의 본분 등에 대해 밝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을 믿고 행할 때에 구원과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은 누가 기록한 것일까요?


1. 성경의 저자와 기록자의 차이

세상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구원과 생명을 주는 책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이며 주전 1,500년부터 주후 100년까지 1,600년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이 서른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들은 저자가 아니라 대필자일 뿐입니다. 성경 전체의 저자는 바로 하나님이시지요.
만일 노모가 작은아들에게 편지를 쓰려고 할 때 같이 사는 큰아들에게 편지 내용을 불러 주어서 기록하게 했다면 누구의 편지일까요? 기록자는 큰아들이라 해도 분명히 어머니의 편지인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도 하나님께서 합당한 사람들을 주관해 성령의 역사 가운데 기록하게 하신 것이므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에 대해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했고, 베드로후서 1장 21절에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에는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했지요.
성경의 기록자가 아무리 많아도 성경 전체는 마치 한 사람이 기록한 글처럼 전혀 모순이 없이 일관성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 가운데 주관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성경

성경은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되었기에 해석할 때도 반드시 성령의 감동함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만일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해석한다면 하나님 뜻과 다르게 풀어서 오히려 멸망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벧후 3:16).
성령의 감동함으로 풀 때 성경에 기록된 말씀 구절들이 서로 짝을 이루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사 34:16). 마치 구슬이 꿰어져 보배가 되듯이 성경 구절들이 서로 짝을 이루고 보완돼 영적인 의미를 온전히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 2장 21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만으로는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말씀한 대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는 구원받을 조건을 완전히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한 대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 사람이라야 입으로 구주를 시인하여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야고보서 2장 14절에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했습니다.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면 어찌하든 죄를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행함이 반드시 따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죽으셨음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어찌하든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행함이 따르지요. 생명 주신 하나님과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지 않기 원해 자연히 죄를 버려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믿으면 이웃을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판단 정죄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고 희생하며 구제하는 등의 행함으로 믿음의 증거를 내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행함이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함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서 3장 28절에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했습니다. 열심히 진리를 행한다 해도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닐 때는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기에 마음이 거룩하게 변화되고, 행함도 거룩한 마음을 따라 온전한 행함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마음에 믿는다는 것은 거룩한 행함이 나올 수 있는 거룩한 마음을 이루는 것, 곧 마음의 할례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에 믿으므로 마음의 할례를 해 나가는 사람이 말씀대로 행하면서 입으로 주의 이름을 시인할 때 구원이 임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말씀의 짝을 알지 못하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하거나 "마음에 믿기만 하면 죄 가운데 살아도 구원받는다" 하는 등 진리를 오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에 믿으면 죄 가운데 살지를 않습니다. 말씀대로 행함이 따르지 않는다면 마음에 믿는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범하고 결과적으로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 하나하나의 구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려면 그에 해당하는 말씀의 짝을 알아 성령의 감동함으로 풀어야 합니다.


3. 성경은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 참이며 역사적으로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와 주변 민족들의 사건과 등장인물, 장소나 관습 등을 살펴보면 사실과 같지요.
또한 성경에는 많은 예언이 나오는데 그대로 성취되어 왔습니다. 한 예로, 누가복음 19장 43~44절에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했습니다. 이는 바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이때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서기 70년에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에는 여러 가지 역사적인 사건들이 예언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곳곳에 메시아가 되실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고난, 부활 등에 대해 상세하게 예언해 주셨지요. 그리고 때가 이르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고, 예수님께서 구약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신 내용이 신약에 자세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구세주가 이스라엘 백성 중에 오실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뱀을 저주하실 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셨지요(창 3:15). 구세주가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사망 권세를 깨뜨릴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여자'란 이스라엘을 뜻하는데,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유다 지파에 속하는 요셉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눅 1:26~33). 요한계시록 12장 5절에는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하여 여자, 곧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도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했고, 미가 5장 2절에도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고 베들레헴 한 사관의 짐승 우리에서 태어나셨지요.
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당시 유대의 왕인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두 살 아래의 사내아이들을 몰살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꿈을 통해 예수님을 미리 애굽으로 도피시키셨고, 헤롯이 죽은 후에는 다시 꿈을 통해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지시하셨지요. 이에 대해서도 호세아 11장 1절 후반절에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도 스가랴 9장 9절 말씀대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고, 시편 41편 9절과 스가랴 11장 12절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은 삼십에 팔리셨지요.
이 외에도 이사야, 시편, 스가랴 등 구약 곳곳에 예수님의 고난과 장사, 부활과 승천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예언되어 있고, 신약에 와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강림과 휴거, 7년 환난과 천년왕국, 백보좌 대심판 등이 남아 있지요.
그리고 이런 역사의 흐름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구원받고 축복받는지,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는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에 약속된 말씀을 믿고 행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약속대로 축복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잠언 8장 17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기꺼이 그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게 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간절히 찾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믿고 그것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만나 주시는 것이지요.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모든 계명을 힘써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항상 만나 주시고 축복하셔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까지 인도해 들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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