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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수요일 오전 3:52
 
 

'십자가의 도' 시리즈 18 - 믿는다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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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한일서 5:16~17) ...
       
 
  
 

'십자가의 도' 시리즈 6 -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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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8일 일요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


사람이 불행을 체험해 보지 않으면 행복에 대해서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슬픔과 고통을 겪고 불행을 체험해 보아야 참된 행복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고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중심에서 감사할 수 있지요.
이처럼 상대성을 알게 하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두셨는데, 이 선악과는 생명나무 실과와 함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상대성을 가진 이 두 종류의 나무를 같이 두시고, 아담에게 각각에 대해 설명해 주셨지요. 생명 과일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과일이지만 선악과는 사망을 주는 과일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망이 어떤 것인지, 사망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를 세세히 설명해 주시고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아담이 자유의지 가운데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셨지요.
죄악과 사망을 겪어보지 못한 아담은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신 내용을 명심할 수 없었고 결국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곧 영이 죽어서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고 원수 마귀 사단의 종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로 인해 그의 모든 후손 역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망의 길로 가게 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일까요?


1.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아담의 권세

누가복음 4장 5~6절에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했습니다.
여기에서 마귀가 한 말을 보면, 이는 누군가 가지고 있던 모든 권세를 원수 마귀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에 자기도 임의대로 누군가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천하만국을 다스리는 모든 권세와 영광이 어떻게 원수 마귀에게 넘어간 것일까요?
창세기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말씀했습니다. 이같이 첫 사람 아담은 원래 하나님께로부터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정복하는 권세를 받아 만물의 영장으로서 산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의 사주를 받은 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는 죄를 범한 뒤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에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우리가 죄에 순종하면 죄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의 종이 되어 사망의 길로 가고, 의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순종의 죄를 범한 첫 사람 아담은 죄에게 순종함으로 어둠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의 종이 되어 하나님께 받은 모든 권세를 빼앗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종의 권세는 주인에게 귀속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만물을 주관하는 권세를 넘겨받은 마귀는 아담의 범죄 이후 죄의 종이 된 인류를 점점 더 죄악으로 물들게 합니다. 세대가 지날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악해지고 이 세상에는 죄악이 관영하게 되었지요.
이렇게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원수 마귀는 질병과 가난, 재앙, 눈물, 슬픔 등 고통을 가져다주었고 결국 그들을 영원한 사망인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담 한 사람이 불순종함으로써 온 인류가 온갖 시험과 환난을 가져다주는 원수 마귀의 종노릇을 하면서 사망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상대성을 체험하며 경작을 잘 받은 후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줄을 이미 아신 하나님께서는 맨 처음 인간 경작을 계획하실 때부터 죄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길도 마련해 두셨지요. 그 길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죄를 속량할 수 있는 영계의 법칙

그러면 인류는 어떻게 해야 원수 마귀에게서 해방되어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더러는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고 사랑이 많은 분이니 모든 죄를 무조건 용서해 주면 되지 않겠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영계의 법칙에 따라 질서를 좇아 행하시는 공의로운 분입니다(고전 14:40).
영계의 법에는 죄인에게 벌을 가하는 법, 곧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법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그 죄를 속량할 수 있는 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이 죄로 인해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권세를 회복하려면 죄를 속량할 수 있는 영계의 법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공의 가운데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죄를 대신하게 하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신 것이지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사망의 형벌을 감당하심으로 죄인들의 죗값을 치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을 받으므로 사망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고, 주님을 영접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더 이상 원수 마귀가 주관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은 위인과 많은 종교가 있는데 왜 꼭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가?"라고 질문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4장 12절에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말씀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세상 어떤 사람도 구세주가 될 수 없으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영계의 법칙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도 법이 있듯이 영의 세계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망으로 가는 것도, 죄 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는 것도 이 영계의 법칙에 의한 것이지요. 아담이 범죄한 후 인류가 사망으로 가게 된 것도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 때문이었습니다. 범죄함으로 원수 마귀 사단의 종이 된 것도 '사람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된다'는 영계의 법칙에 의한 것이었지요.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망이라는 형벌에서 놓여 구원받을 수 있는 것도 영계의 법칙에 따라야 합니다.
과연 사망에 이르는 사람의 죄를 속량하여 첫 사람 아담이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권세를 회복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일까요? 이는 토지에 관한 법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이 법을 좇아 비밀한 가운데 만세 전에 인간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3. 토지 무르기 법칙에 따른 인간 구원의 길

레위기 25장 23~25절에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말씀합니다. 즉 토지는 모두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영영히 팔지 말 것이며, 가난하여 토지를 팔았다 하더라도 합당한 규정에 따라 근족이나 본인이 다시 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토지 무르기 법칙'입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은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여 다른 나라 토지법과는 달리 토지를 매매할 때에 영영 팔 수 없도록 토지 매매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어떤 경로로 팔고 사는지와 함께 나중에 되돌려 받을 수 있도록 토지 무르기의 내용을 상세히 적은 2부의 계약서를 작성한 다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도장을 찍고 증인들을 세우지요. 그 후 계약서 한 부는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여 성전 창고에 보관하고, 다른 한 부는 성전 입구에 펼쳐 놓습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근족이 와서 대신 토지를 무를 수 있게 하고, 근족 중에 무를 사람이 없으면 본인이 부를 쌓아 힘이 있을 때 다시 사서 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토지 거래에 관한 법으로서 단순히 토지에 대한 법이 아니라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영계의 법칙입니다.
창세기 3장 19절에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했고, 23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했습니다. 이처럼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이 원수 마귀의 손에 넘어갔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법칙과 팔았던 토지를 다시 무르는 법칙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인 것처럼 아담과 그의 권세 또한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영영히 팔 수 없도록 규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했던 아담이 범죄하여 원수 마귀에게 넘겨질 때 하나님과 원수 마귀 사이에 계약된 법칙이므로 비록 아담이 원수 마귀의 종이 되고 모든 권세를 넘겨주었다 해도 장차 토지 무르기 법칙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나타나면 원수 마귀는 돌려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토지를 무르는 법칙 안에 죄인 된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제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 자녀를 얻고자 인간 경작을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 된 인류가 구원받을 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것도 아시고 구세주로 합당한 사람이 필요할 것도 아시므로 그 조건에 맞는 사람을 예비해 두셨지요. 토지 무르기 법칙에 의해 인류를 구원하기에 합당한 조건을 갖추신 유일한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지 예정 가운데 사랑으로 이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깨달아 여러분의 삶 속에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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