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2007 맥추감사주일 기념예배 - 1
만민뉴스 제342호
7405
2007년 7월 2일 월요일
맥추감사주일(7.1)을 맞아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대예배시 '지키시는 하나님'(출 15:26), 저녁예배시 '마음으로 드리는 제사'(창 4:3-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한다. 저녁예배시에는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여 떡과 포도즙을 먹고 마시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성찬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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