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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수요일 오전 4:30
 
 

'십자가의 도' 시리즈 18 - 믿는다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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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한일서 5:16~17) ...
       
 
  
 

'십자가의 도' 시리즈 8 -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


579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린도전서 2:7~8)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에 인간 경작을 계획하시면서 구원의 길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때가 이르기까지 철저히 비밀 가운데 숨겨두셔야 했지요. 과연 만세 전에 감추어진 구원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저주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에 대해 예언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셨지요.
영적으로 '여자'는 '이스라엘'을 뜻하며, '여자의 후손'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계 12:5). 또한 뱀이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뜻하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원수 마귀 사단의 진이 깨뜨려질 것을 예언한 것이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원수 마귀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가 나올 것과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로 인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것을 이미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원의 섭리는 하나님께서 비밀리에 감추어 두셨으므로 원수 마귀가 그 지혜를 알 수도, 깨우칠 수도 없었습니다. 단순히 여자의 후손이 나타나 자기를 상하게 하기 전에 죽여 없애고자 하였지요. 구세주만 없애버리면 불순종한 아담으로부터 넘겨받은 권세를 영원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원수 마귀는 여자의 후손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기에 구약 시대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선지자가 나타나기만 하면 갖가지 방법으로 죽이고자 했습니다. 모세가 태어났을 때에도 애굽의 바로왕을 사주하여 당시 이스라엘의 여인이 낳은 남자아이는 다 죽이도록 역사했고(출 1:15~22),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에는 헤롯왕을 사주했지요. 유대의 왕으로 태어났다는 아이를 가만두면 장차 자신의 왕위가 위태로울 것이라고 생각한 헤롯왕은 유대 땅 베들레헴과 그 모든 경계 안에 있는 두 살부터 그 아래로 태어난 사내아이를 다 죽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원수 마귀의 궤계를 아셨기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뒤 요셉의 꿈에 나타나 애굽으로 피할 것을 알려 주시며 헤롯이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게 하셨지요(마 2:1~18).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 속에 성장한 예수님께서는 마침내 30세에 이르러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 의 뜻에 따라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백성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셨지요(마 11:5). 그러자 원수 마귀 사단은 또다시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사주하여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온갖 궤계를 부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공생애 기간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 전에는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했습니다. 공생애를 마칠 때가 이르러서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고 하는 음모가 이루어지도록 허락하셨지요. 결국 예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손에 의해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나무 십자가에 양손, 양발을 못 박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며 운명하셨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예수님을 죽임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 줄로 알았습니다. 뱀의 머리를 밟을 여자의 후손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니 이제는 자기가 영원히 권세를 누릴 줄 알았던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임으로 원수 마귀 사단은 스스로 영계의 법칙을 어기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도구가 된 것입니다.


2. 영계의 법을 어긴 원수 마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지만 공의로우시니 법을 어기면서까지 절대 주권을 행사하지는 않으시며 모든 것을 영계의 법칙에 따르십니다. 그래서 인간 구원의 길도 영계의 법칙에 따라 만세 전에 예비하셨습니다.
영계의 법칙에 의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롬 6:23) 누구든지 죄를 짓지 않으면 결코 사망에 이를 수 없는데 원수 마귀는 아무런 죄도, 흠도 없으신(벧전 2:22~23)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로써 원수 마귀 사단은 영계의 법을 어기게 되었고, 스스로 자기 꾀에 넘어가 오히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인간 구원의 섭리를 이루는 도구가 되었으며, 창세기에 예언한 대로 여자의 후손에 의해 뱀의 머리가 상한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뱀은 꼬리가 밟히거나 몸이 잘려도 힘을 잃지 않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잡히면 꼼짝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지요. 따라서 뱀이 여자와 원수가 되고 여자의 후손이 그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말씀은 영적으로 원수 마귀 사단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권세를 빼앗기고 힘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원수 마귀는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을 죽임으로 결과적으로 영계의 법을 어긴 것이요, 법을 어긴 대가로 자신의 권세, 곧 사람을 주관하고 사망을 주장하는 권세를 내놓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죄가 전혀 없으셨기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지요. 그래서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면 원수 마귀 사단의 사망 권세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롬 5:18~19).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이 정확히 성취된 것입니다(창 3:15).
원수 마귀는 자기 꾀를 총동원해서 자신의 권세를 지키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궤계를 파악하시고 처음부터 구원의 섭리를 예비해 두셨습니다. 만일 원수 마귀가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를 미리 알았더라면 결코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고전 2:8).
하나님께서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온전히 완성되기까지는 원수 마귀 사단이 전혀 알 수 없도록 철저히 비밀 가운데 숨겨 놓으셨지요.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섭리를 아셨기에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죽임을 당하셨고 이를 통해 구원의 섭리를 완성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고, 로마서 10장 10절에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님과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닮아가면 구원과 부활, 영생과 천국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과 하나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입술로만 "주여 믿습니다" 한다고 해서 구원받을 참 믿음이 있다 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으로 믿어서 행함으로 믿음의 증거를 보여야 하지요.
요한복음 6장 56절에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양식 삼고 지켜 행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을 양식 삼고 지켜 행함으로 믿음의 증거를 나타내 보일 때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당장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며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심일 때는 하나님께서 이를 믿음으로 인정해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음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곧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당연히 그 말씀을 믿고 지켜 행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말씀한 대로 우리가 빛 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행할 때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시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심과 같이 장차 우리도 부활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으며,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했습니다.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면 죄를 사하시고 그와 함께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생각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고집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지요.
이처럼 마음의 문을 열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성령을 주시는데(행 2:38), 성령은 우리에게 참된 믿음과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이것이 곧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고, 이렇게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고 천국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지켜야 할 법이 있듯이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백성이라면 천국의 법도, 곧 창조주 되시며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해야 하지요. 이렇게 천국의 법을 좇아 살 때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므로 원수 마귀 사단의 송사를 받지 않고 천국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 가운데 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한 대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습니다.
만세 전부터 비밀한 가운데 감추어 두시고 때가 이르자 십자가의 사랑으로 완성하셨지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고 구원과 부활, 영생과 천국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하나님의 참 자녀로서 영원한 천국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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