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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오전 9:53
 
 

'선' 시리즈 9 - 사도 바울의 선(善)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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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로마서 9:1~3) ...
       
 
  
 

성탄절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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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3~14)



메리 크리스마스!
인류의 구세주 되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성탄절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날입니다.
오늘날 성탄절의 의미가 퇴색되어 많은 사람이 단지 노는 날, 파티하는 날, 선물 주고받는 날, 산타가 선물 주는 날 등으로 생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조차 성탄의 참된 의미는 뒤로 한 채 세상 풍조에 휩쓸려가고 있지요.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를 선물, 산타, 세상 오락과 향락 등이 대신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널리 전해야 하지요. 그래서 성탄절의 참 주인공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온 땅 위에 높이 들려 영광 받으시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탄절이 갖는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1. 우리 인류에게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온 인류는 예수님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되어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구원받는 날은 다 다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에 인류에게는 비로소 구원의 문이 열린 것이지요.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인류에게 구원을 주신 날이 됩니다. 모든 인류가 가장 기뻐해야 할 날이지요.
만약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던 빚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청산하고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까지도 마련할 수 있었다면, 이 땅의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를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갚으려해야 하지요. 이것이 사람의 도리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사망 즉 지옥에서 건짐 받았습니다. 또한 영원히 너무나 행복하게 살아갈 천국까지도 얻었지요.
이러한 구원의 은혜를 정녕 안다면 우리는 성탄절 하루만이 아니라 1년 365일, 아니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매 순간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나아가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기 마련이지요.
성탄절이라 하여 마냥 분위기에 휩쓸려 '기쁘고 행복하다' 할 것이 아니라, 정녕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또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를 마음 중심에서 느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의 탄생은 모든 인류에게 있어 이 세상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기쁨인 구원을 안겨줬습니다.


2.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나타내보이신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9~10절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오직 영계의 법에 따라 구세주로서의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죄인을 구원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렇게 구세주의 자격을 갖춘 분이 죄인들을 대신하여 나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주셔야만 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생명과 일체인 피 흘림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레 17:11). 또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대신 저주를 받아 나무에 달려 죽어야 했지요(갈 3:13). 이처럼 죄인을 구원할 구세주가 되려면 철저히 자신을 희생하는 고난을 당해야 했던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이 땅에 보내셨지요.
바로 죄인들을 대신하여 죄의 값을 치르는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당하도록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맞바꿀 정도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신 것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죄악 중에 살다가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 것을 그냥 두고만 보실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까지 이 땅에 보내시고 죄인들을 위한 화목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로마서 5장 7~8절에는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원수 마귀의 종으로 원수 된 우리 모두를 위해 가장 사랑하고 아끼시는 독생자까지도 내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탄절을 보내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느낌으로 중심에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우리도 말과 혀로만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중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진리를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지요.
우리가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안다는 것은 이처럼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마음을 드리는 자녀가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여러분과 늘 함께하고 싶어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 더 가까이에 두고 싶어 하시지요.


3. 참 자녀를 천국에 들여 영원히 사랑과 기쁨을 나누시려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천국'이란 단어가 안 나옵니다. 구약 시대에는 천국이 온전히 형성되지 않았기에 산 채로 들림받은 믿음의 선진들을 제외하고 구원받은 영혼들은 윗음부로 갔지요. 이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의 사역을 마치시고 부활하신 후에야 천국에 속한 대기 장소인 낙원의 가장자리로 옮겨갔습니다. 이는 구약 시대에 살던 영혼들도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요 14:6).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화목제물로 보내셔서 모든 인류가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오기를 원하십니다. 천국에는 질병이나 사망이 없고,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습니다. 외로움도 없고, 힘듦도 없으며, 근심도, 걱정도, 염려도 초조함이나 두려움도 없지요. 오직 행복과 기쁨, 평안과 사랑만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좋은 천국에 모든 사람이 이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참사랑을 주고받으며 세세토록 살기 원하셨지요. 이 좋은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독생자 아들까지도 아낌없이 내어주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좋은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우리에게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가장 사랑하는 아들까지 내어주면서 우리에게 천국 가는 길을 열어주셨지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러주시고 우리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을 얻게 해 주신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가 가서 살게 될 천국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천국을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와 그곳에서 세세토록 살기 원하시지요. 그래서 독생자도 아끼지 않으신 것이고 6천 년 인간 경작의 시간 동안 그 모든 아픔과 슬픔을 참아오셨습니다.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고의 자녀들로 나와야 합니다. 단지 천국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보좌 가까이에서 세세토록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마음에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어야 하지요.
그런 자녀가 되려면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한 대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온 집에 충성하는 온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루를 천 년같이 천 년을 하루같이 참아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름답고 선한 주님의 마음을 닮은 최고의 자녀를 원하십니다.
단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죄를 버리고 성결을 이루며 영적인 사랑, 성령의 열매, 팔복의 열매를 맺어 주님의 마음을 온전히 닮아야 하지요. 그럴 때라야 인간 경작의 최상품의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녀들을 천국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에 이끌어 들이시며 하나님 보좌 가까이에 두시고 세세토록 사랑을 주고받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녕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죽을 수밖에 없었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먼저 만나 주셨고 값진 선물을 주셨지요. 이 선물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성도님들의 마음에 더욱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신속히 온 영을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로 나와 세세토록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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