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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9:10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기íšíŠ¹ì§‘] 하나님께 ì†í•œ ê¶ŒëŠ¥ì˜ ì¦ê±°


1620
2023ë…„ 4ì›” 30ì¼ ì¼ìš”ì¼




'권능'ì´ëž€
권세와 ëŠ¥ë ¥ì„ ëœ»í•˜ëŠ” ë§ë¡œì„œ, 권세는 í•˜ë‚˜ë‹˜ì˜ ì •í•˜ì‹  엄위 있고 ì˜ê´‘스러운 íž˜ì„ ë§í•˜ê³ , ëŠ¥ë ¥ì€ ì‚¬ëžŒìœ¼ë¡œëŠ” í•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능치 못할 ì¼ì´ 없는 믿ìŒì˜ íž˜ì„ ë§í•©ë‹ˆë‹¤. ì´ëŸ¬í•œ 권능 ë°›ì€ ì‚¬ëžŒì—게는 '기사'와 '표ì 'ì´ ë”°ë¥´ê³ , ê¶ŒëŠ¥ì˜ ì°¨ì›ì— ë”°ë¼ 'í¬í•œí•œ 능과 기ì´í•œ ì¼'ë„ ë‚˜íƒ€ë‚  수 있습니다.


"í•˜ë‚˜ë‹˜ì´ í•œë‘ ë²ˆ 하신 ë§ì”€ì„
ë‚´ê°€ 들었나니 ê¶ŒëŠ¥ì€ í•˜ë‚˜ë‹˜ê»˜
ì†í•˜ì˜€ë‹¤ 하셨ë„다"(시편 62:11)


천기를 움ì§ì´ëŠ” 기사

'기사'란 천기를 움ì§ì´ëŠ” í•˜ë‚˜ë‹˜ì˜ ì—­ì‚¬ìž…ë‹ˆë‹¤.
우주 ê³µê°„ì— ë–  있는 ë³„ì„ ë¹„ë¡¯í•œ 모든 물체를 움ì§ì´ê³  지구ìƒì—서 ì¼ì–´ë‚˜ëŠ” ê¸°ìƒ ê³§ 눈, 비, 바람, 구름, 기온, 기압 등 대기 현ìƒì„ 조절하는 권능ì´ì§€ìš”.
ì„±ê²½ì„ ë³´ë©´ ì„ ì§€ìž ì‚¬ë¬´ì—˜ì´ ê¸°ë„하니 우레가 치고 비가 내렸으며(ì‚¼ìƒ 12:18), ì´ì‚¬ì•¼ ì„ ì§€ìžì˜ 기ë„로 í•´ 그림ìžê°€ 10ë„ ë’¤ë¡œ 물러갔습니다(왕하 20:11). 엘리야 ì„ ì§€ìžê°€ 기ë„하니 3ë…„ ë°˜ ë™ì•ˆì´ë‚˜ 비가 오지 않다가 그가 다시 기ë„하니 비가 내렸지요(ì™•ìƒ 17~18장 ; 약 5:17~18).
ë§Œì¼ í•´ì™€ 달, 별 ë“±ì„ ì›€ì§ì¸ë‹¤ë©´ ì´ëŠ” ìžì—°ì˜ ë²•ì¹™ì„ ì´ˆì›”í•œ 현ìƒì´ê¸°ì— 하나님께서 í—ˆë½í•˜ì‹œëŠ” 합당한 ì¡°ê±´ê³¼ 시기가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ê¶ŒëŠ¥ì˜ ì°¨ì›ì— 들어간 사람ì´ë¼ë©´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ì•Œê¸° ë•Œë¬¸ì— ì•„ë¬´ 때나 ê¶ŒëŠ¥ì„ í–‰í•˜ì§€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ëŠ¥ë ¥ì´ ë‚˜íƒ€ë‚˜ëŠ” 표ì 

'표ì 'ì´ëž€ ì‚¬ëžŒì´ í–‰í•  수 있는 한계를 넘어 하나님 ëŠ¥ë ¥ì´ ë‚˜íƒ€ë‚˜ëŠ” 경우를 ë§í•©ë‹ˆë‹¤.
ì†Œê²½ì´ ëˆˆì„ ëœ¨ê³  벙어리가 ë§í•˜ë©° 들리지 ì•Šë˜ ê·€ê°€ 들리고, ì§§ì•˜ë˜ ë‹¤ë¦¬ê°€ 길어지며 소아마비나 뇌성마비가 온전해지는 역사 ë“±ì´ ì´ì— ì†í•˜ì§€ìš”.
ì´ëŸ¬í•œ 표ì ì„ 행하기 위해서는 능력 í–‰í•¨ì´ ë”°ë¼ì•¼ 하는ë°, ì´ëŠ” ì‹ ìœ ì˜ ì€ì‚¬ 즉 병 고치는 ì€ì‚¬ì™€ëŠ” 다릅니다. ì‹ ìœ ì˜ ì€ì‚¬ëŠ” ê°ê¸°, ì•”, í병 등 ì˜í•™ìœ¼ë¡œ 치료할 수 있는 질병ì´ë‚˜ ê· ì— ì˜í•œ ë³‘ì„ ê¸°ë„로 낫게 하는 것ì´ì§€ë§Œ, 능력 í–‰í•¨ì€ ì˜í•™ìœ¼ë¡œë„ 치료할 수 없는 ë³‘ì„ í•˜ë‚˜ë‹˜ 권능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ì´ëŸ¬í•œ 능력 í–‰í•¨ì€ ì€ì‚¬ë¡œì„œ 주어지거나 ì˜ì ì¸ ì‚¬ëž‘ì˜ íž˜ê³¼ ì˜ì¸ì˜ 간구로 나타나는 ê²½ìš°ë„ ìžˆìŠµë‹ˆë‹¤. 그러나 온전한 능력 í–‰í•¨ì€ ë§ˆìŒì˜ ì„±ê²°ì„ ì´ë£¨ê³  ë¶ˆê°™ì´ ê¸°ë„함으로 믿ìŒì„ 좇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경우입니다.


í¬í•œí•œ 능과 기ì´í•œ ì¼

í¬í•œí•œ ëŠ¥ì˜ ì˜ˆë¡œëŠ” ì‚¬ë„ ë°”ìš¸ì„ ë“¤ 수 있습니다. 사ë„행전 19장 11~12ì ˆì— "í•˜ë‚˜ë‹˜ì´ ë°”ìš¸ì˜ ì†ìœ¼ë¡œ í¬í•œí•œ ëŠ¥ì„ í–‰í•˜ê²Œ 하시니 심지어 ì‚¬ëžŒë“¤ì´ ë°”ìš¸ì˜ ëª¸ì—서 ì†ìˆ˜ê±´ì´ë‚˜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ì—게 얹으면 ê·¸ ë³‘ì´ ë– ë‚˜ê³  ì•…ê·€ë„ ë‚˜ê°€ë”ë¼" 했지요.
기ì´í•œ ì¼ì€ 모세가 ì• êµ½ì—서 행한 ì—´ 재앙(ì¶œ 7~12장)ê³¼ 예수님께서 중í’으로 ê¼¼ì§ ëª» í•˜ë˜ ì‚¬ëžŒì„ ì¹˜ë£Œí•˜ì‹  것(눅 5:17~26) ë“±ì„ ë“¤ 수 있습니다.
ì´ëŸ¬í•œ í¬í•œí•œ 능과 기ì´í•œ ì¼ë“¤ì€ 성경 66ê¶Œì— ê¸°ë¡ëœ 것 외ì—ë„ ì–´ì œë‚˜ 오늘ì´ë‚˜ ë™ì¼í•˜ì‹  í•˜ë‚˜ë‹˜ì˜ ê¶ŒëŠ¥ìœ¼ë¡œ 얼마든지 다양하게 ì¼ì–´ë‚  수 있습니다.
우리 êµíšŒì—ì„œë„ êµ­ë‚´ëŠ” 물론 ì „ 세계ì—서 ê¶ŒëŠ¥ì˜ ì†ìˆ˜ê±´ 기ë„를 ë°›ì€ ì‚¬ëžŒë“¤ì´ ê°–ê°€ì§€ ì§ˆë³‘ì´ ì¹˜ë£Œë˜ê³  시력과 ì²­ë ¥ì´ íšŒë³µë˜ëŠ” 등 놀ë¼ìš´ 역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ì´ëŠ” 모든 ì‚¬ëžŒì´ êµ¬ì›ì— ì´ë¥´ê¸°ë¥¼ ì›í•˜ì‹œëŠ” 삼위ì¼ì²´ í•˜ë‚˜ë‹˜ì˜ ì‚¬ëž‘ê³¼ 권능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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