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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일요일 오후 5:39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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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양손 검지와 약지의 마비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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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4일 일요일


홍석조집사
홍석조 집사 (59세, 1대대 4교구)

2023년 3월 14일, 갑자기 왼손의 검지와 약지에 마비가 오고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 보니 왼손의 검지와 약지에 염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진행 중인 '작정 다니엘 철야'에 참석해 기도하면서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하라, 하지 마라, 지키라, 버리라' 하신 말씀들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가는 내비게이션인데 그 길을 가지 않고 불순종한 제 모습이 떠올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지요.
그런데 5월 23일, 오른손의 검지와 약지에도 왼손과 동일한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놀란 마음에 '이러다가 전신으로 마비와 통증이 오는 거 아닌가? 불구 되는 거 아닌가?' 하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 뿌려 통회자복 하며 저는 5월 은사 집회를 준비하였지요. 그 당시 제 상태는 양손의 통증이 너무 심해 밤에 잠들기 쉽지 않았고, 다니엘 철야 기도회 때 손뼉 치며 찬양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통증 때문에 전화번호를 누르는 것도, 볼펜을 잡는 것도, 운전대를 잡고 돌리는 것도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지요.
무거운 짐은 물론 물건을 사서 옮기는 것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상대방과 악수하려 하면 '앗!' 소리와 함께 너무 아파 몸을 비비 꼴 정도였지요. 이처럼 일상생활에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마침내 5월 26일, 금요철야예배 시 은사 집회에서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양손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손가락 통증이 사라지고 마비가 풀리면서 양손 모두 구부러지지 않던 손가락들이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할렐루야!
이 일을 통해 어느 것 하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음을 마음 깊이 느끼며 소중한 일상을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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