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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일요일 오후 5:39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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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기획특집] 우리에게 주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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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9일 일요일




추수감사절이 되면 아름다운 단 장식에 쓰인 최상의 열매와 채소, 곡식들의 다양함을 보며 풍성하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가 영육 간에 맺은 축복의 열매를 떠올리며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가장 좋은 것들로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은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사랑의 눈길로 바라봐 주신 은혜

인간 경작을 시작하실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앞으로의 모든 일을 아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자유 의지를 주면 배신할 것도 아셨지요. 범죄한 아담의 자손 중에 수많은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할 것도 아셨습니다.
하지만 마침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 자녀들이 나올 것을 믿으셨기에 인간 경작을 포기할 수 없으셨지요. 오늘날까지 이 땅에 무수한 사람이 태어나고 죽었지만, 각각의 삶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에게 참으로 각별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셨지요. 지금도 이 땅에 살아가는 영혼들을 변함없이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사모하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아직 온전치 못한 모습에 민망해할 때도 하나님께서는 그 부족함을 보지 않으십니다. '이런 좋은 면이 있으니 반드시 온전케 될 수 있다.'며 믿고 기다려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길로 바라봐 주셨기에 우리는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2.도움의 손길로 함께하신 은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믿고 구할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할 상황에서도 담대할 수 있고, 앞이 깜깜하고 현실이 절망적이라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또한 세상 모든 사람이 외면해도 하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시지요.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도 하나님께서는 위로와 평안으로 함께 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죄를 버리고 성결되는 것도, 영을 사모하는 마음도, 입을 열어 기도하는 것도 자기 힘으로 할 수 없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있어야 하고 성령께서 도와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 중심에서 기도하고자 할 때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해 주시고, 마음이 지쳐 있을 때는 위로의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또한 변화되고자 사모할 때 자기 모습을 발견케 하시며 말씀대로 살고자 할 때 위로부터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3.따뜻한 품에 안아 주신 은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품에만 안겨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험한 세상 풍파 속에서도 모든 염려를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맡기고 영혼의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자녀라고 하면서도 그 사랑을 깊이 느끼지 못해 그 품에 안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두렵게 느껴지니 그분의 낯을 피해 숨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만 사람 편에서 죄의 담으로 인해 그 사랑이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그 죄의 짐이 너무 무거워서 회개할 힘조차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로는 회개한다고 해도 마음 중심에서 회개가 되지 않으면 곤고함이 사라지지 않으니,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키면 무서운 심판자 하나님이 아니라 따뜻하게 안아 주시고 힘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도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행복하게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이 막연한 곳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싶어서, 그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어서, 내가 꼭 가야 할 곳'이라는 구체적인 천국 소망도 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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