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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오후 12:1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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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
       
 
  
 

예수 그리스도


683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성탄절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키는 큰 절기 중의 하나로서,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께 감사해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날을 맞이해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말씀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가 되십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하지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는 순간부터 성장 과정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모든 것이 인생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그 어려움을 대신 지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시고 구유에 누이신 것도 인류의 구원자로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지요.
구유는 짐승의 먹이를 담는 그릇으로 거기에 예수님께서 누이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짐승과 다름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생명의 양식이 되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요 6:48~51).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가난하게 사셨는데, 이는 우리의 가난을 대속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함이었지요(고후 8:9).
결국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흠도 점도 없는 보혈을 흘리셨으며 참혹한 십자가 형벌을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아무 죄 없이 죽임당하셨기에 사망에 매여 계실 필요가 없으셨지요. 곧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의 완전한 구세주가 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고 입술로 시인하는 사람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롬 6:23)의 저주에서 풀려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었으며,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만큼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함 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놀라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언자'요, '위로자'가 되십니다

요한일서 2장 1~2절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6절에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했지요.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로서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려고 친히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죄인들의 죄를 속량하기 위한 속전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심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 주셨지요.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의로운 행동을 마음 중심에서 믿는 사람들을 대신해 하나님 앞에서 간구해 주십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받는 모든 시험을 다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는 분으로 로마서 8장 26절에 "…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했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보다 더 간절함으로 하나님 앞에 간구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의 아버지시요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후서 1장 4~5절에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도 특히 사회적으로 천대받고 멸시받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욱 열심히 붙좇았지요.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심령이 가난한 자들과 애통하는 자들과 핍박받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권세자들의 압제로 눌려 있던 사람들과 가난으로 궁핍하게 지내던 많은 사람에게 한줄기 큰 소망의 빛으로 임했습니다.
이처럼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위로를 바라면 주님께서는 사랑과 위로를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곁에 계셔서 그 따사로움과 포근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감싸 주시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시지요.
따라서 위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어떤 사람에게는 행복의 이름이요, 어떤 사람에게는 소망의 이름, 어떤 사람에게는 부요의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응답자'가 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3~14절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케 해 주십니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문제라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이름의 권세로 인해 어둠이 물러가고 문제 해결의 길이 열리지요.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이름을 들으시고 합당한 때에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 권세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도둑의 입장에서 자신이 도둑인 것을 경찰이 모른다면 경찰이 앞에 있어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도둑인 것을 알고 있는 경찰이 나타난다면 재빨리 도망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가 무엇이 다른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원수 마귀 사단을 물리칠 때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물리칠 때의 능력은 전혀 다릅니다.
'예수'란 마태복음 1장 21절에 나온 대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란 뜻입니다. '구원한 자'라는 완성형이 아니고 앞으로 '구원할 자'라는 미래형이지요.
그러나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란 뜻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목자요, 중보자인 구세주의 직임'을 가리킵니다. 이를테면, 구세주의 자격을 획득한 사람을 헬라어로는 '그리스도', 히브리어로는 '메시아'라고 하는 것이지요.
엄밀히 말한다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예수'이고 십자가를 지고 부활하신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야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말로 하면 '구세주', '구주', 또는 줄여서 '주'라 하고, 여기에 존칭어를 붙여서 '주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나 사도들도 주님의 부활 승천 후에 기도하거나 말씀을 증거할 때는 '예수님'이라 하지 않고 꼭 '주'나 '그리스도'를 덧붙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도 예수님의 이름과 함께, 반드시 '주' 아니면 '그리스도'를 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6장 23절에도 예수님께서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 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죄를 품고 기도하는 경우, 의심하거나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는 경우, 하나님께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경우 등이지요(약 1:6~8, 4:3). 따라서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시되 온전한 믿음으로 의심 없이 기도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구하는 모든 것마다 응답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구원의 은총과 사랑과 응답의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위로자이시며 응답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과 권세로 인해 여러분의 삶에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풍성하게 넘쳐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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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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