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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오전 1:25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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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2007-2008 송구영신(送舊迎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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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대망의 새해를 맞아 우리 앞에 열린 무한한 축복의 공간에서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은총과 희망들로 채우시며, 어둠을 가르고 새벽을 여는 태양처럼 만민 위에 빛을 발하시기를...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첫날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 밤 11시부터 2008년 1월 1일 새벽 4시까지 드려진다.
초교파적으로 NSS-6 및 타이콤 5 위성,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국내외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1부 예배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마지막 때」(마 24:3-14, 벧전 4:7)라는 제하의 말씀을 증거한다.
2부에는 2008년도에 응답 받아야 할 개인 기도제목 세 가지를 기록하고 이재록 목사의 축복기도를 받게 된다. 3부에는 예능위원회 소속 팀들이 2008년도 기도제목에 맞추어 찬양, 워십,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를 맞이하는 행복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본교회의 여섯 번째 성전인 가나안성전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드리는 감동의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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