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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편지] 권능의 손수건과 무안단물의 위력 대단합니다
지난 1월 초, 저는 미국에 계신 어머니(팻, 88세)를 이스라엘로 모셔왔습니다.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돌봐드리기 위해서였지요. 어머니는 약 6개월 동안 방광에 심각한 경련이 있어서 힘든 시간을 보내셔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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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4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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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의 기도로 잉태 축복을 받았어요
오르텐스 반돔 성도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만민교회)
이슬람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저는 1998년에 결혼해 다음 해에 딸 발레리를 낳았습니다. 그 뒤 둘째 아이를 출산했는데,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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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7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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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온전히 지키니 하나님 축복이 넘칩니다
고광규 장로 (주식회사 미래엠앤에이치연구소 소장)
저는 서울대 공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대학원을 마친 후 1990년, 삼성전자연구소에 입사했습니다. 제품연구 개발업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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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7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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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 복음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습니다
도니 이 성도 (동말레이시아 시부)
2010년 11월, 저는 루카이청 사장님에게 '만민뉴스'를 전달받았습니다. 그 안에 실린 기사 중 하나님 권능이 담긴 간증도 놀라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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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0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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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할 가망이 없던 저를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어요
채혜민 집사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첫째 딸 송이, 둘째 딸 한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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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0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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