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오후 6:24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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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은 이유(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2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1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신 이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왜 채찍에 맞고 피를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부제 :: 십자가의 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추모사] 이재록 목사, 40개국에서 추모 메시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시편 34:20) ...
[기획특집] 우리에게 주신 은혜
추수감사절이 되면 아름다운 단 장식에 쓰인 최상의 열매와 채소, 곡식들의 다양함을 보며 풍성하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가 영육 간에 맺은 축복의 열매를 떠올리며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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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2023년 11월 19일 일요일
작은 것도 소중히
선물을 주면 매우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며 불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을 것입니다. ...
δ 1006ȣ
1324
2023년 11월 19일 일요일
[기획특집]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
예레미야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시며 응답을 약속하신 이유는 부르짖어 기도할 때 ...
δ 1005ȣ
1710
2023년 11월 5일 일요일
아름다운 기도
우리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아름다운 향이 되어 하나님 앞에 상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향기로운 기도를 받으시고 소원에 응답해 주십니다. ...
δ 1005ȣ
1282
2023년 11월 5일 일요일
[세계 선교] 유튜브 등을 통한 활발한 미디어 선교로 복음을 전파하다!
1996년 '아르헨티나 한인 축복 대성회 및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온두라스, 페루 연합대성회 등을 인도하시며 따르는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중남미 지역에 살아 계신 하나님과 주 ...
δ 1004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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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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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
2023 성탄 점등식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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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정확히 아십니까?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01.28]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01.1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믿음으
[12.31]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12.31]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12.17]
2023 성탄 점등식 "우리를 위해
[12.03]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창립 23주년
[07.06]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05.25]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
[05.04]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03.30]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
[03.09]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
[02.02]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07.06] 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았습니다.
[07.06]
병원에서 깰 수 없었던 요로결석이 기
[07.06]
23년 된 난청을 치료받았습니다
[05.25]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05.25]
생선 가시인 줄 알았던 편도결석이 빠
[05.25]
세상이 빙글빙글 돌던 이석증을 치료받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믿음으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창립 2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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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만민중앙교회, 중남미 선교 사역 대성
생선 가시인 줄 알았던 편도결석이 빠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