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오전 9:03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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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은 이유(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2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1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신 이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왜 채찍에 맞고 피를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부제 :: 십자가의 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추모사] 이재록 목사, 40개국에서 추모 메시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시편 34:20) ...
이스라엘 선교 12주년 기념 특집 1_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1)
무화과나무는 영적으로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에서는 '무화과나무가 연하여진다'는 것을 완고하던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잎사귀를 내는 것'은 메시아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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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3일 일요일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성령의 9가지 은사
01 '지혜의 말씀'의 은사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적절하게 사용함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신속히 변화시킬 수 있다. 믿음을 심어 주어 천국 소망을 갖고 세상을 이기도록 인도하 ...
δ 874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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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7일 일요일
연단을 통해 온유한 마음을 이룬 모세
모세는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함이 승하다고 인정받은 사람입니다(민 12:3). 이러한 모세의 온유함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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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0일 일요일
'이스라엘 선교 12주년 맞이 특집기사' 연재
2019년은 교회 개척 때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중, 이스라엘 선교의 첫발을 내디딘 지 12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에 만민뉴스는 연중 특집기사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이후에 펼쳐질 더 크고 놀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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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3일 일요일
참된 사랑의 본을 보여준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의 기도
나환자의 아버지라 불린 손양원 목사님은 한센병(문둥병) 환자들을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정성 다해 보살폈습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로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지요. 이런 아름다운 헌신에도 불구하고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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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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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
2023 성탄 점등식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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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정확히 아십니까?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01.28]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01.1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믿음으
[12.31]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12.31]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12.17]
2023 성탄 점등식 "우리를 위해
[12.03]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창립 23주년
[07.06]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05.25]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
[05.04]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03.30]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
[03.09]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
[02.02]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07.06] 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았습니다.
[07.06]
병원에서 깰 수 없었던 요로결석이 기
[07.06]
23년 된 난청을 치료받았습니다
[05.25]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05.25]
생선 가시인 줄 알았던 편도결석이 빠
[05.25]
세상이 빙글빙글 돌던 이석증을 치료받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믿음으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창립 2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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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만민중앙교회, 중남미 선교 사역 대성
생선 가시인 줄 알았던 편도결석이 빠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