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무릎 연골 파열을 치료받았어요"

"3년 동안 고통받던 변실금을 치료받았습니다!"

"아들이 삼킨 동전이 기도 받은 후 사라졌어요!

"신앙 회복 위해 노력했는데 이명까지 치료받았습

"신장 결석이 사라졌어요"

"하지 부동을 치료받았어요!"

"6년 넘게 고통받던 요실금을 치료받았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굽은

"대상포진을 치료받았습니다!"

독일에서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고 습관성 유산에서 벗어나 건강한 아들을 낳았어요 저는 콩고인으로 독일에서 직장생활 하던 중 2003년 5월, 독일인 남편 리차드 헴리히 성도와 결혼하였습니다. 행복도 잠깐, 전혀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잉태한 후 한두 달이 지나면 번번이 유산을 하고 마 ... 만민뉴스 제299호 13083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축복의 문] 자살의 위기에서 놀라운 축복의 삶으로 바꿔주신 하나님! 저는 액자 제작, 공예품 납품업을 하다가 2002년 부도로 인해 17개의 카드 빚 1억 7천만 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해 노이로제 증상과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겨났지요. 세상의 고통과 슬픔은 ... 만민뉴스 제298호 13619 2005년 9월 11일 일요일

딸 아이의 전염성 농가진이 얼마나 심했던지요 "어? 이게 뭐지?" 지난 7월 13일, 예지의 다리에 물집이 생겨 원인을 알아보려고 동네 피부과에 갔습니다. "바이러스 균에 감염됐네요. 생각보다 심각한데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후 의학 서적 한 ... 만민뉴스 제297호 14886 2005년 8월 30일 화요일

[선교지에서 온 편지]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필리핀에서도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와 까비떼 다스마리냐스 만민교회 목자의 양 떼들은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월 새신자가 평균 60-70명씩 등록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성전이 좁아서 더 이상 의자를 놓을 수도, 설 수도 없는 상황입니 ... 만민뉴스 제297호 12647 2005년 8월 29일 월요일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비결은?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번 경기에 임할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가슴에 대고 기도하였고 「무안 단물」을 라켓과 신발, ... 만민뉴스 제297호 12656 2005년 8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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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준비된 자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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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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