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된 난치병 베체트병을 치료받았습니다.

끊어진 어깨인대를 완치받고, 현장일을 다시 하고

양쪽 눈 망막 혈관 파열로 인한 시력저하를 치료

잘 보이지 않던 왼쪽 눈이 밝아졌습니다

240까지 치솟던 고혈압을 치료받았습니다

인대 파열로 인한 어깨.허리 통증, 불면증까지

엄지손가락 방아쇠 증후군을 치료받았습니다.

식도암도, 심장도, 고관절도… 하나님께서 모두

30년 동안 듣지 못했던 오른쪽 귀가 들립니다.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했던 하계수련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지만 점점 세상과 타협하게 되면서 결국 주일도 지키지 않게 되었습니다. 2003년 7월, 친구의 전도로 본교회로 인도받아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권능의 역사를 통해 산 믿음 곧 ... 만민뉴스 제294호 17059 2005년 7월 10일 일요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니 건강과 축복이 찾아오네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존하기보다는 술과 담배가 삶의 일부분이었고, 고혈압과 위장병으로 고통을 받았으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헤비메탈 음악을 즐겨듣다 보니 난청까지 생겼습니다. 또한 5~6년 동안 ... 만민뉴스 제293호 16903 2005년 6월 23일 목요일

사회복지시설 만민복지타운 『개원 9주년 기념예배』 본교회 부설 사회복지시설인 만민복지타운(원장: 한병용 장로)에서는 6월 16일(목), 「개원 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1부 기념예배에는 이중원 목사의 말씀증거가 있었으며, 2부 공연시에는 예능선교위원회 소속팀들의 ... 만민뉴스 제293호 17904 2005년 6월 22일 수요일

이재록 목사님을 만난 것은 일생일대의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1938년, 페루에서 태어난 저는 다섯 살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열 일곱살이 되던 해에 페루의 수도 리마로 상경하여 노점상을 시작하였지요. 스무 살이 되던 19 ... 만민뉴스 제292호 18070 2005년 6월 12일 일요일

믿음으로 정도(正道)를 걸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요 1995년 5월, 이모님의 소개로 초등학교 교사인 손미경 집사를 만나 결혼하였는데 서로의 직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1년간 주말부부 생활을 하였습니다. 첫 딸 세빈이를 낳고 아내가 출산 휴가를 받아 경기도 송탄에서 같 ... 만민뉴스 제291호 16708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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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상칠언(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가상칠언 2. 내가 진실로 네 가상칠언 1. 아버지여 저희를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

생명의 말씀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정확히 아십니까?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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