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이후 50세가 되면서 비염이 생기더니 점차 심해져, 수시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심한 재채기를 달고 살아야 했으며 마스크를 써도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터라 업무 특성상 연기나 습기 등으로 인해 증세는 더욱 심해져, 평소 하루에 세 번씩 비염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지요. ...
"하나님께서 제 딸을 살려 주셨습니다!"
제 딸 나탈리는 열 살 때인 2007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을 여러 군데 다녀보아도 그 병명을 알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 나탈리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는데, 병원 진단 결과 뇌수막염과 결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