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임신 7개월이 되던 지난 1월 6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했더니 쌍둥이 남자 아이를 잉태했는데 둘 다 0.9kg으로 정상 아이에 비해 1,2주 정도 성장이 더디다고 했습니다.
한 달 후인 2월 11일, 다시 검사를 했을 때도 첫째는 정상 아이에 비해 2주 미달된 1.45kg이고, 둘째는 0.9kg으로 검사 당시와 비교하여 전혀 자라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활이 어려워 첫째 딸을 입양시키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그 죄책감에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의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5월에 개최된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통하여 전도받아 치료의 하나님을 만났기에 아이들의 문제도 해결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2월 19일, 미숙아를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성령의 감동 감화 교통 충만함을 주시고 태아가 잘 자라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기도를 받는데 배에 열기가 들어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고 더욱 신기한 것은 그동안 태동이 없던 아이들이 뛰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니 다시 태동이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정상으로 자랐네요!"
기도받은 지 1주일 후인 2월 25일, 다시 보건소를 찾았더니 놀랍게도 성장이 멈췄던 아이가 0.9kg에서 1.6kg으로 자라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면서 지난 3월 21일, 2.69kg과 2.42kg의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받기 전 : 7개월: 0.94kg, 8개월: 0.94kg 으로 아이의 성장이 멈추었다.
기도 받은 후 : 9개월: 1.6kg, 10개월: 2.42kg 으로 성장하여 정상아로 출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