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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3:59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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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이재록 목사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은 후 30년 간의 알콜 중독에서 해방되었어요!
- 최금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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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일 일요일


- 최금수 성도 (남울산만민교회, 55세)

1974년 결혼 후, 잦은 부부싸움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오던 저는 30년간 하루 평균 소주 3병을 마시는 알콜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패인이 되다시피 하여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었지요.
"당신 너무하는 거 아니야? 술이 그렇게도 좋아?" 하면서 말리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술이 좋아서 마신다기보다는 술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2004년 가을, 남편 문오정 성도가 남울산만민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남편을 따라 가끔 교회에 나갔지만 정작 주일은 술을 마시느라 한 번도 출석하지 못했지요.
지난 2006년 1월 25일,남편이 한창훈 목사님(남울산만민교회 담임)께서 빌려 주신 책 한 권을 집에 들고 왔습니다. 그 책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였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한 장씩 넘겨보다가 저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7년 간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이다가 하나님께 나와 무릎 꿇으니 한순간에 모든 병을 치료받다니…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셨어!"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감동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책을 읽은 후부터는 술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술을 안 마시니 머리가 참 맑고 몸이 매우 가뿐했습니다.
지금은 술 마시는 재미 대신 송이꿀 같은 설교 말씀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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