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빛과 소금] 서울특별시 교원 단체 총연합회 모범 어린이 표창 - 신우섭 어린이 - 신우섭 어린이
하나님께서는 정말 저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 신우섭 어린이 (가산초등학교 6학년)
저는 어린이날 기념 서울특별시 교원 단체 총연합회 모범 어린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모든 부분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므로 선생님들이 한 명씩 추천하면 최종적으로 1명을 뽑아 교원 단체 총연합회에 올리고 그 곳에서 실사를 통해 인정되어야 주어집니다. 그동안 저는 먹을 것이 있으면 친구가 먹고 싶을 것 같아 나눠 주고, 다리를 다친 친구를 옆에서 부축해 함께 계단도 오르며, 준비물 챙길 때도 미처 챙기지 못한 친구가 있을까봐 여유 있게 준비해 갔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등교하여 내 할 일을 먼저 하고 짝꿍도 도와주었더니 친구들에게 사랑도 받고 학교 가는 것도 즐겁고 행복했으며, 선생님 말씀에 순종을 잘하니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지요. 아동주일학교에서 듣고 배웠던 성경 말씀들이 제 마음에 씨앗이 되어 학교생활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무엇을 잘해서 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평소 저의 모습을 예쁘게 보신 선생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관해 주셨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상이 주어졌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저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