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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5:05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화장실 청소로 축복받은 조복순 집사
- 조복순 집사



만민뉴스 제324호
13547
2006년 10월 1일 일요일


매일 아침 7시경이면 성전 화장실이 향기롭게 변한다. 누군가의 숨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데, 화장실 한 켠에서 아담한 체구에 열심히 걸레를 빨고 계시는 조복순 집사님(63세)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받은 은혜에 어떻게 보답할까 하다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거죠."

보행 장애, 두통 등 건강이 좋지 않던 그녀가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치료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어 2002년 4월부터 시작한 일이란다.

매일 청소하기 힘들지 않느냐는 걱정어린 질문에 "힘들긴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시고 가족복음화, 물질 축복까지 주시니 너무 즐겁고 행복한데요. 화장실 청소 끝내고 일 갔다 와서 다니엘철야까지 하면 밤 12시지만 하나도 안 피곤해요." 고백하는 집사님에게서 주를 향한 열정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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