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결혼 10년 만에 시공 초월한 기도로 아들을 낳았어요 - 아시프 나지르 목사 (파키스탄 이삭TV 국장)
나팔관이 막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아내, 부부는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직접 한국에 오지 못하고 사진을 보내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았는데…
제가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에서 일하는 형(아셀 나지르) 덕분이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형은 '2000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에 참석해 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이 성회는 회교권 선교에 포문을 열었으며 연인원 30만 인파가 운집, 개종하는 역사와 함께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났지요. 세월이 지나 저도 권능을 체험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2001년, 저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자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아내의 나팔관이 막혀 임신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입양도 고려해 보았지만 아내는 원치 않았습니다. 이 일로 아내와 자주 다투었고 아내는 결혼 후 6년째 되던 해에 영국 유학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아내가 곁에 없자 외로웠고, 행복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이재록 목사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랑장'과 '믿음의 분량' 등 이 목사님의 설교들을 우르드어로 번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많은 영적인 깨우침을 받았지요. 이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 기도만으로도 놀랍게 치료되는 사람들도 목격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잉태의 축복도 받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우선 아내가 영국에서 돌아오도록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기도대로 아내는 2010년 7월에 귀국했습니다. 이 목사님의 설교와 권능의 역사에 아내도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지요. 저희는 잉태의 축복기도를 받기 위해 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2010년 11월에 사진을 보내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지요. 그 후 아내는 임신이 돼 올해 11월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할렐루야!
또 한 가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이삭TV(파키스탄 최초 기독위성 TV채널)에서는 이재록 목사님 설교와 해외 연합대성회, 찬양프로그램을 영어와 우르드어로 매일 6~8시간 방송합니다. 이 방송은 아시아 중동 등 수많은 나라로 송출하지요. 심지어 영국에서도 한 여성이 이를 시청하던 중 자신은 위장병을, 시어머니는 당뇨를 치료받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이슬람교를 믿는 한 남자가 설교에 감명을 받았다며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싶다고 했지요.
이처럼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은 따르는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역사함은 물론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한국을 방문해 이 목사님께 직접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