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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7:53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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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창세기 강해 통해 하나님의 근본 마음을 깨우치니 천국 소망이 가득합니다
- 정호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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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7일 일요일


정호산 형제 (서울지방경찰청 제2기동단 23중대 경위, 3청년선교회)


"우와! 이런 말씀이~"

인터넷 한 블로그에 게재된 창세기 강해를 우연히 읽게 됐습니다. 첫 편을 대하면서부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태초에 빛과 소리로 존재하시던 하나님의 근본 모습,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 역사, 루시퍼의 탄생과 반란, 창세 전부터 계획된 십자가 구원의 섭리, 첫 사람 아담의 창조 등 모든 내용이 마치 눈앞에서 본 듯했고, 너무나 큰 확신 속에 담대히 증거된 내용들을 보며 제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 창조하신 사람을 이 땅에서 경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근본 마음을 깨우치니 그 사랑에 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경찰대학에 입학 후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비로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습니다. 2개월간의 필리핀 어학연수 기간 중 기도회에 참석해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눈물 콧물 흘리는 통회자복과 더불어 방언의 은사가 임했습니다. 위로부터 주시는 기쁨 속에 제 마음은 천국이었지요. 그 후 저는 공부를 시작할 때 항상 성경을 읽고 지혜와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했는데, 마침내 경찰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입학 후 시작한 학교 기숙사 생활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선후배간 위계질서가 군대처럼 엄격했고 1학년이 모든 잡무를 담당했으며, 여러 제식 훈련, 선배들이 주는 훈련, 과중한 학업 등 무척 힘겨웠지요. 이러한 환경 속에서 부끄럽게도 제 신앙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매일 읽던 성경도 멀리하고 주일예배도 가끔 건너뛰고, 십일조도 드리지 않았으며, 기도도 잠들기 전 형식적으로 잠깐하고 끝냈지요.

성령 체험 후 마음 가득했던 기쁨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곤고함으로 바뀌었고, 구원의 확신조차 없었습니다. 이처럼 영적 수면상태에서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무려 2년간 온갖 게임과 인터넷서핑으로 허송세월했지요. 그래도 제 마음은 여전히 곤고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소리였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3학년 겨울방학 때였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회심기'라는 글을 읽고 사랑의 하나님을 깨우치면서 지난날을 회개하며 통회자복했습니다. 그 후 푸른 하늘만 봐도 하나님께서 날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는 것 같아 행복했지요. 그 후 성경을 다시 읽게 됐고, 기도하며 집 근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신앙이 회복되고 참 목자를 만나

그즈음 개인 블로그에서 창세기 강해를 읽게 됐습니다. 근본까지 풀어주시는 설교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지요. 이 강해를 접하게 된 건 우연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큰 확신과 깊은 영적 지식을 소유하신 이분은 대체 누굴까?' 궁금했지요. 검색해 보니 바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만민중앙교회가 모 단체로부터 정죄받은 적이 있다는 말에 '그렇다면 내가 받은 은혜는 무엇이지?' 하고 잠시 혼란스러웠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 파헤쳐보자.' 마음먹었지요.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며 양쪽 편의 자료를 비교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와 간증을 읽으면서 정죄 대상의 바탕이 된 근거들을 찾아보았지요.

제가 찾은 자료들은 처음부터 편견과 오해로 일관했고, 거짓된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와 간증은 맑고 깨끗했으며 대하면 대할수록 은혜가 충만했지요.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영혼에게 주님을 영접하게 한 연합대성회 하이라이트, 감동적인 외국인들의 치료 간증 영상,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온순한 잠자리의 출현, 영의 빛들의 발견 등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담은 영상물들을 시청하면서 의심은 저절로 해소됐습니다.

저는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 계신 증거들을 명백히 보여주시는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목회자라고 확신할 수 있었지요. 이후 저는 1년 6개월 정도 그분의 설교와 저서들을 탐독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 뜻을 깨우치고 주님 사랑으로 채워지니

예전에는 성경을 읽으며 성결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은 있었지만, 믿음의 장성한 분량이 대체 어떤 깊이인지, 또 자신이 날마다 죽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에 와 닿는 게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 저서 『믿음의 분량』을 읽으면서 어마어마한 성결에 담긴 가치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믿음의 단계에 이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구구절절이 깨우쳐졌습니다. 그 외에 『천국』(상)(하), 『사랑은 율법의 완성』 등의 저서와 '요한계시록 강해' 등 설교를 통해 성경에 담긴 영적 의미를 깨우치며,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사랑으로 마음이 채워지니 매우 행복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하나님 마음과 뜻을 깨우쳐 주는 말씀들을 들으며 제 삶은 변화했습니다. 제 마음에 내재한 죄성과 악의 모양들을 벗어 버리기 위해 노력하며, 말 한마디라도 상대에게 덕이 되는 선한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힘썼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졸업 후 제가 원하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기동부대 제2기동단의 소대장으로 전입하게 된 것입니다.

작년 9월, 저는 사모하던 만민중앙교회의 양떼가 됐습니다. 이후 참된 평안과 천국 소망으로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요. 주 안에서 만난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참 목자를 만나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참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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