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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7:01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목소리로 주님의 은혜를 전달할 때 감사가 샘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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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5일 일요일


이형경
이형경 집사 (1가나안선교회)

저는 GCN방송에서 나레이션 더빙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학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는데, 이 사실을 안 만민매거진팀의 제의를 받고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째가 되었네요.
지금은 어느덧 매주 금요철야예배 때 상영되는 만민매거진의 고정 나레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나레이션을 녹음하는 순간에도 많은 은혜를 받지만, 무엇보다 이것을 감당하기 위해 마음을 쓰고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자칫 감기라도 걸리면 녹음할 때 너무 답답하기에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지요. 이뿐 아니라 삶 속에 감사가 더 많아졌고, 성도님들께서 은혜 받았다고 표현해 주실 때는 힘이 불끈 납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에 와서 성령체험을 했고, X자형 다리로 인한 무릎 통증과 목 디스크 증상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그 은혜가 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하신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남김없이 쓰임 받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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