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콜롬비아만민교회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저는 만민중앙교회 주일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은사집회 소식을 듣게 되었지요. 제 치아는 아랫니들이 벌어져 있는데, 특히 중간 치아가 서로 붙어 다른 치아와의 사이가 더 많이 벌어져 있어서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치과에서는 1년 동안 교정 브래킷을 해야 한다고 했지요. 1월 은사집회 시 강사 이수진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해 주실 때 치아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는데,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 뒤 붙어 있던 치아가 옆으로 이동해 바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