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하지 림프부종, 류머티즘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저희들을 대신해 가족이 기도받았는데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다리에 이상 증세가 느껴지고 점점 부어올라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으니 '코끼리 병'이라 불리는 하지 림프부종이었습니다. 거동하는 게 어려운 저는 2년 반 동안 집안에서만 지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킨샤사만민교회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 시 강사 이미경 목사님께서 랜선을 통해 기도해 주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딸에게 제 사진을 가지고 참석해 대신 기도를 받아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2월 14일 주일, 딸이 랜선으로 강사님의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제 사진 위에 받았는데, 집에 있던 저는 순간 다리에 힘이 주어지는 것을 느꼈고 일어나 걸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쁜 마음에 집 앞에 나가서 남편과 딸을 기다렸지요. 혼자서 걸어 나온 저를 본 그들은 매우 놀라워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걸어서 교회에도 갈 수 있었습니다.
소나 성도 (87세)
저는 노환과 전신 통증,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3년 동안 누워서 생활하였습니다. 그러던 지난 2월 14일 주일, 킨샤사만민교회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 및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랜선을 통해 서울 만민중앙교회 이미경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다고 하였지요. 이 소식을 듣고 저는 교회에 너무나 가고 싶었지만 거동할 수가 없어서 손자(14세)에게 저를 대신해 기도를 받아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손자는 저를 위해 강사님의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지요.
그 뒤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던 손자는 집 앞의 광경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평소에는 거동도 못하던 제가 집 밖에까지 나와 자신을 반갑게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는 건강이 회복돼 잘 걷고, 주일 예배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