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지난 9월 7일, 왼쪽 어깨가 벌레 물린 듯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에 물렸나'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가려움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처가 왼쪽 겨드랑이 쪽과 귀 뒤쪽으로 타고 머리 쪽으로 올라가는 듯했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대상포진이었지요.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난 많은 권능의 역사를 보고 체험하였기에 아무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9월 13일에 '랜선 은사 집회'가 있었기에 치료받아 영광 돌리고자 교구장님과 지역장님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였지요. 그리고 은사 집회를 앞두고 열린 '성령 충만 다니엘철야'에 GCN방송으로 참석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집회 당일, GCN방송을 통해 '랜선 은사 집회'에 참석하는 순간부터 제 왼쪽 귀 뒤쪽을 타고 머리로 올라가던 증상이 멈췄고, 이수진 목사님께서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실 때에는 몸에서 뭔가 쑥 빠져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뒤 왼쪽 어깨와 겨드랑이 쪽에 희미하게 통증이 남았는데, 이후 회개할 때마다 통증이 사라지더니 완전히 사라졌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