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저는 8년 전부터 귀가 아프고 자주 먹먹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청력에는 문제가 없으나 비염으로 인해 귀가 불편한 것 같다고 하였지요. 최근에 증세가 더 심해져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은사 집회 때 치료받기 위해 환자 접수를 하고, 현장에 가서 작정 다니엘 철야를 하면서 지난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육신의 생각 가운데 서운해하거나 서러워했던 어두운 모습들이 떠올라 회개하였고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선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였지요. 그 뒤 은사 집회에서 기도를 받고 나서는 귀의 통증이 사라져 귀가 편안하고, 먹먹함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