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저는 몇 달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쓰린 증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받으니 역류성 식도염이었습니다. 은사 집회 때 치료받기 위해 먼저 환자 접수를 하고 작정 다니엘 철야에 참여해 간절히 기도하며 사모함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은사 집회에 참석해 예배를 드리던 중 갑자기 기침이 나오더니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 들었고, 이후 아무런 통증이 없으며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