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제 아들 링컨(3세)은 태어나면서부터 우는 것 외에는 어떤 소리도 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 달 전부터 나이로비 만민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담임 정명호 목사님의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은 후 아들이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지요. 너무나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저는 교회에서 녹화영상을 통해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첫날 교육 후 강사 이수진 목사님께서 권능의 손수건으로 전체 기도를 해 주실 때 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를 받았지요. 그 뒤 놀랍게도 아들은 무언가 말하려는 듯 계속 소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