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2년 전, 집을 건축하면서 무리하게 일한 탓인지 이후로 허리 통증이 있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이내 다시 통증이 시작되었지요. 4개월 전부터는 통증이 더 심해졌고, 다리 감각도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의사는 척추관이 협착되어 신경을 누르고 있어서 통증을 유발하고 다리 감각도 무뎌지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앉거나 일어서기가 힘들었고 허리를 구부릴 수도,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도 없었지요. 만민하계수련회 때 반드시 치료받고 싶었습니다. 3일 금식을 하며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막힌 죄의 담이 무엇인지 깨우치게 되었고, 회개하였더니 치료받겠다는 확신이 들었지요. 유튜브로 참석한 수련회 교육 시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에는 앉고 일어서도, 허리를 구부려도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