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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3:43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기도 받은 뒤 돌이 나와 요로결석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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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0일 일요일


김난희집사
김난희 집사 (62세, 2대대 11교구)

2023년 6월 19일 오전 7시경,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더니 갑자기 심한 구토가 나오고 죽은 피까지 넘어왔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자동응답서비스)를 두 번 받으니 곧바로 통증과 구토가 멎어 편안해졌지요. 그런데 딸의 성화에 못 이겨 병원에 가려고 하자 다시 극심한 통증과 구토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딸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 가서 진료를 기다리는 중에도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지요.
병원 검진 결과, 요로결석이었고 약을 한 주간 복용해 보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토로 인해 물조차 마실 수가 없었고, 통증으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6월 21일, 조은영 교구장님이 심방 오셔서 저는 병명과 함께 무엇을 먹을 수도 없고 도저히 걸을 수도 없는 제 상태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교구장님은 요로결석을 치료받으신 분들의 간증을 전해 주시며 제게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당회장님께 기도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제게 얹고 뜨겁게 기도해 주셨지요. 저는 "아멘! 아멘!" 하며 간절히 기도 받는데 감동함이 임했습니다.
저는 교구장님을 배웅해 드리고 3일 만에 2시간 정도 잠을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단잠을 자고 나니 몸이 개운했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는데 변기에 작은 돌 두 개가 보였지요. 바로 결석이 나온 것입니다.
이후 극심했던 복통과 구토, 한기와 식은땀 등의 증세가 싹 사라져 몸이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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