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2010년,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병원에 가서 진단받으니 척추협착증이었습니다. 허리에 신경이 막혀 있어 수술해야 한다고 하였지요. 저는 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에도 허리 통증은 물론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허리를 펼 수가 없어서 지팡이 없이는 가까운 거리도 갈 수가 없었지요. 이렇게 힘들게 지내던 저는 하나님 앞에 치료받기를 소원하였습니다. 그러던 2023년 7월, 만민 하계수련회를 앞두고 '작정 다니엘 철야'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수련회 때 치료받고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마침내 7월 31일, 그토록 사모했던 하계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날 저녁 '교육 및 은사 집회' 시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며 전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환자 기도를 간절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단 위에서 성도님들이 치료받은 간증을 할 때 단 앞쪽으로 나아가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의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았지요. 그때 허리 부위에 시원한 느낌이 들더니 허리를 펼 수 있었고,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1년 넘게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팔을 잘 움직일 수 없었는데, 팔을 높이 들고 이리저리 움직여 보아도 통증이 전혀 없었지요. 할렐루야!